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6월 17일(화)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있다. 2025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에는 배우 김석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방송인 엄지윤, 그룹 하츠투하츠, 엔하이픈, 유튜버 박위·송지은 부부가 위촉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5월 27일(화)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멤버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이 일본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EA 2025)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한편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는 5월 28일,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5월 15일(목)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열린 2025 무신사뷰티 페스타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5 무신사뷰티 페스타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초 색조 헤어바디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무신사 뷰티 단독 상품 69종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재미 요소를 더한 체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카 3월 7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데뷔한 그룹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어린 메시지를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졌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3월 5일(수)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연을 위해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명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어린 메시지를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졌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옹성우, 김지은이 12월 23일(월)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배우 옹성우, 김지은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5일(수) 개방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권위 있는 글로벌 마이스 저널인 ‘M&C(Meetings & Conventions) ASIA’에서 주최한 스텔라 어워즈(Stella Awards)에서 경기도가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 Best Meeting City(Asia)’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마카오 샌즈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는 ▲2022년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usiness Destinations : BD)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BD Travel Awards)의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 Best Destination for MICE, Asia’ 수상 ▲2023년 스텔라 어워즈 ‘2023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도시상 : Best Incentive City(Asia)’ 수상에 이어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주최측은 “경기도는 마이스 대표 도시인 고양시(킨텍스),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회의를 개최 할 수 있는 마이스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그 외 시군에 대한 마이스 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이스 컨설팅 및 공동유치마케팅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가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에서 ‘2023년 아시아 최고 포상관광 도시(Best Incentive City(Asia)’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마이스 업계의 세계적 권위지인 ‘M&C ASIA(Meetings and Conventions Asia)’ 스텔라 어워즈(Stella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포상관광 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2년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D : Business Destinations)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BD Travel Awards)의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Best Destination for MICE, Asia)’ 수상에 이어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이 행사는 미국 ‘노스 스타 트래블(North Star Travel)’ 그룹의 아태지역 매체인 ‘M&C ASIA’가 주최·주관하며, 아시아 지역 MICE 산업의 성장과 성공에 기여하는 기관들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는 총 16개 지역, 900여 개 기관
책과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9월의 랑데북’이 온라인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경기아트센터는 22일 ‘토크 콘서트 : 랑데북’ 시리즈 첫 공연을 24일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네이버tv와 유튜브 ‘꺅!tv’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영화당’, ‘이동진의 빨간책방’ 등 방송으로 국내 영화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에게 친숙한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는다. 게스트로는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재치 넘치는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뮤지션 스텔라장과 1999년 '현대문학'에 신인으로 등단한 이후, 다수의 소설을 집필하며 주요 문학상을 받은 이기호 작가가 참여한다. 세 명의 출연진은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온 공간에 관한 책 또는 영화를 한 작품씩 선정, 각자의 해석과 개인적 경험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담당자인 경기아트센터 나지원 씨는 “3월로 예정했던 첫 공연이 계속해서 연기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린 콘서트가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
블랙아웃 : 인베이젼 어스 장르: 액션, SF 감독: 예고르 바라노프 출연: 알렉세이 차도프, 피요트르 피오도로프, 루케르야 일리야센코, 콘스탄틴 라브로넨코 단 한도시를 제외하고 그들이 지구를 멈췄다! ‘블랙아웃: 인베이젼 어스’는 어느 날 지구를 침략한 외계 존재에 의해 순식간에 온 지구가 멈춰버린 뒤 그들의 존재에 맞선 인류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5일 개봉한다. 가까운 미래, 평화로웠던 한 거대 도시는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와 통신이 두절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다. 도시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도 전기를 비롯한 일체의 시설이 작동하지 않으며, 전 세계 인류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불분명한 상황에 놓인다. 이에 특수부대는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생존자를 찾고자 탐색에 나서는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야 만다. 또한 어떠한 경고도 없이 순식간에 재앙을 맞이한 인류는 단 1%만이 ‘블랙아웃’을 피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인류 최후의 방어 라인을 구축하고 모든 것을 건 전쟁을 준비한다. 지구를 멈춰버린 그들과 남겨진 단 1%인류가 벌일 사투는 어떤 모습일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수세기 동안 보지도 못한 존재를 믿어 왔지만 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