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조정팀(이하 용인시청)이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며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한다. 용인시청은 이번 선발전 남자 중량급 싱글스컬 부문에 총 14명이 출전해 6명이 최종 선발됐다. 7분18초32를 기록, 5위를 차지한 강우규는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승선에 성공했다.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부문에서는 총 11면이 출전, 2장의 대표팀 티켓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7분18초2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이종희는 높은 기량을 발휘하며 태극마크를 손에 쥐었다. 이번에 선발된 두 선수는 11일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조준형 용인시청 조정팀 감독은 "어려운 경쟁 속에서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이종희와 강우규(이상 용인시청)가 2025년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종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5 대한조정협회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경량급 싱글스컬 2000m에서 7분14초42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최윤성(7분18초73), 3위는 정민우(7분21초32이상 한국체대)가 차지했다. 이로써 이종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대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밖에 남자부 중량급 싱글스컬 2000m에서는 강우규가 7분10초10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후 강우규는 에르고미터 레이스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가 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