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4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축제)가 다음 달 15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진행된다. 지난 11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축구를 시작으로 농구, 티볼, 배구, 연식야구, 피구, 탁구, 풋살, 킨볼, 플로어볼, 치어리딩 등 12개 종목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86개팀, 중등부 116개팀, 고등부 112개팀 등 수원 관내 학교 및 지자체 체육시설에서 364개 팀, 4605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성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대회의 방향을 설정했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 종목을 우선적으로 개최하며 종목별 우승팀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선 출전권을 부여한다. 김선경 수원교육장은 “이번 수원 학교스포츠클럽 축제가 체육활동에 대한 갈증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도 초등 저학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등 수원형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축제)를 개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은 설 연휴를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명절 기획공연 ‘축제(祝‧祭)’를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4년을 맞아 액운을 떨치고 행복을 기원하는 우리 춤으로 꾸민다. 2018년 시작된 국립무용단 명절 공연은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 전통춤의 멋과 흥이 느껴지는 다양한 소품들을 새로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축제’는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총 7개 작품이 3장에 걸쳐 펼쳐진다. 1장은 신을 맞이하는 ‘영신(迎神)’의 춤으로 구성된다. 막이 오르면 무용수가 축문을 낭독한 후 지전춤을 춘다. 망자가 저승길에 사용할 노잣돈을 상징화한 지전(종이돈)을 양손에 쥐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춤이다. 남성 군무로 선보이는 ‘도살풀이춤’은 도살풀이춤의 담백함에 강인한 멋을 더해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2장은 신을 즐겁게 하는 ‘오신(娛神)’의 춤으로 채워진다. 진주 지역 교방에서 추던 ‘진주교방굿거리춤’은 차분하고 섬세한 굿거리춤으로 우리 춤의 격조와 풍류를 담아낸 여성 군무다. 한국춤의 네 가지 요소인 한, 흥, 멋, 태를 고루 갖춘 춤으로 우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3장은 신을 떠나보내는 ‘송신(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순자)은 지난 2일 의정부 관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동계스포츠 컬링 체험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컬링연맹이 주관한 컬링 체험 축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재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받았으며, 선정된 학생, 학부모 100명이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컬링의 기초기능, 컬링 게임 등을 체험했다. 의정부시는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실내빙상장, 컬링경기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 등 9개 교에서 빙상, 컬링 등 학교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동계올림픽에서 보았던 컬링을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제1회 김포FC 축제에 참가할 김포시민과 축구팬을 모집한다. 김포는 오는 10월 7일까지 ‘김포FC 축제’에 참가할 김포시민과 축구팬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 14일 김포 솔터축구장 인조구장에서 진행될 이번 축제는 선수단, 김포시민, 축구팬, 서포터즈, 후원자들이 함께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빙고게임 등을 통해 서로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FC 축제’의 참가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 내 팝업창 QR코드 및 구단 공식SNS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 홈경기 당일 종합안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김포FC 축제’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홈 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맥주 파티’를 연다. 성남은 오는 9일 오후 6시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20라운드 김포FC와 홈 경기에 앞서 ‘탄천 맥주 축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맥주축제는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서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구단은 경기 당일 멤버십 또는 당일 티켓을 소지한 성인에 한해 맥주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손목띠를 배부할 예정이며 손목띠 착용자에게 샘플링 주류를 제공한다. 또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라인업으로 푸드트럭도 운영해 팬들에게 멋진 저녁 경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입장권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된다. 성남FC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은 ”지난 5월 진행했던 맥주 페스티벌에 비가 많이 왔지만 많은 분께서 즐겨주셨다”면서 “아쉬워하시는 팬분들을 위해 7월에도 ‘탄천 맥주 축제’를 진행한다. 성남FC 팬과 많은 성남시민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단은 성남FC 팬과 성남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홈 경기 테마를 준비하고 휴일 저녁 성남시민과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2023 피크닉 페스티벌 – 위 고 투게더 콘서트(We Go Together Concert)’가 2만 1000여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화예술 체험, 버스킹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바일 카트라이더 대회 ▲가족 운동회 ▲가족과 함께하는 ‘피크닉’ 그림그리기 대회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피크닉존 ▲대중가수 콘서트(로맨틱펀치, 라포엠, 멜로망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지역문화예술매개자)가 운영한 문화예술 체험부스부터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이 담긴 에코백 및 파우치 만들기, AI 인공지능 체험 및 드론 날리기 등 무료로 20여 개의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친환경 종이액자 만들기에 참여한 9살 한 초등학생은 “여름방학 전 주말에 놀러 나오고 싶었다”면서 “색칠하는 것도 재밌고, 액자도 너무 예뻐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족이 꿈꾸는 용인의 축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피크닉 그림그리기 대회’는 추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경기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태 환경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생태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하는 만큼, 오전 10시30분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 무대에서 어린이들이 함께 환경 수호실천을 약속하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도담도담 놀이터’(에어바운스)가 운영되며, 열린무대에서는 마술쇼, 드로잉쇼, 국악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생태환경 체험’(데님 업사이클링, 조류 생태체험 등 8개 프로그램), ‘다양성 체험’(카네이션 만들기, VR 체험 등 11개 프로그램)과 같은 각종 체험부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 댄스 배우기, 그림 그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광장 내 푸드트럭에서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야외 극장에 텐트 및 돗자리를 설치할 수 있는 가족 캠핑존을 조성했다. ‘경기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광장, 열린무대, 갤러리 등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재단의 청사진을 밝혔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재단 취임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재단의 운영 방향 및 비전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지난 12월 취임 이후 조직 내 소통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문화재단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조직 구성원 다수가 공감하는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올 초 임직원 인터뷰와 비전 수립 워크숍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삶을 문화로 만드는 문화브랜드 매니저, 용인문화재단’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비전 달성을 위한 6가지 핵심 사업 키워드로 ▲소통의 문화 ▲전략적 문화 ▲특별한 문화 ▲축제의 문화 ▲공격적 문화 ▲브랜드 문화를 꼽았다. 김 대표는 먼저, ‘소통의 문화’를 강조했다. 재단 내·외부로 부재했던 소통창구를 열고자 기존 홍보미디어팀에서 변화된 소통전략팀을 신설했다. 시민부터 문화예술 전문분야 관계자까지 각 회의체를 구성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함께 만드는 용인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 문화’ 사업을 강조했다. 2012년 용인포은아트홀 개관 이래 매년 70여개의 강좌를 운영 중인 예술교육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이 시민거리극 ‘컴온스테이지’ 공연을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시민거리극 ‘컴온스테이지’의 주요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댄스 ‘동백꽃 춤 필 무렵’에는 7살 어린이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커뮤니티 댄스란 사회적으로 공통분모를 지닌 다양한 사람들이 춤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하고 삶의 즐거움을 얻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소속감을 경험하고 있다. 재단은 서울예술대학 무용학과와 협력해 매주 화·토요일에 안무를 지도하고, 시민들의 연습을 위해 해돋이극장 대형연습실 공간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축제 인재 양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안산거리극축제학교 공간(共間)’에도 시민들의 참여가 뜨겁다. 수강생들은 5번의 수업을 거쳐 거리예술과 거리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기획하게 된다. 자유로운 조별 토론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로 전시 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거리극 ‘컴온스테이지’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커뮤니티 댄스 동백꽃 춤 필 무렵’과 ‘안산거리극축제학교 공간(共間)’에는 거리예술과 축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 6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에 서울거리예술축제 예술감독을 맡았던 윤종연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술적 능력과 국제 감각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윤종연 예술감독은 2013~2018 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19~2020 서울거리예술축제 예술감독, ㈔한국거리예술협회 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페스티벌 광명, 극단 몸꼴 연출로 활동하고 있다. 윤 예술감독은 2024년 7월까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기획하고 지휘하게 된다. 2023~2024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국내외 공연 프로그램 기획 및 예술가 섭외, 축제 주제와 구성을 확정하는 등 콘텐츠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윤종연 예술감독은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안산시민들과 소통하며, 깊이 있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년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