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큰 잔치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울산 지역 60여개 경기장에서 41개 정식종목이 진행된다. 지난 2001년 생활체육 참여를 확산하고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대회가 취소됐고 2022년에는 분산 개최됐다가 지난 해 경북에서 정상 개최됐다. 정상 개최 1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모이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001년 대축전 출범 이후 20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 격인 경기력상을 9회 연속 수상한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도 21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과 10회 연속 경기력상 수상을 노리고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17개 시·도 중 최대 규모인 41개 종목에 199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해 30개 종목에서 입상했던 경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3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천시 시승격 50주년 기념 공연 축제 ‘공연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연페스타’ 기간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연 2편과 연계 행사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영아와 양육자를 위한 음악 공연 ‘힐링 콘서트’(6.3.)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아트극 ‘폴리팝’(6.17.) ▲어린이 위한 체험과 짧은 공연 ‘어린이 놀이터’(6.17.)다. 먼저, 3일 열리는 음악 공연 ‘힐링 콘서트’는 24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권리를 높이고 문화감수성 보호를 위해 기획됐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등 여러 음악가들이 출연해 아기에게 생애 첫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고, 한국인 최초 시더 레이크 콘템포러리 발레단(Cedar Lake Contemporary Ballet company)에 입단한 무용수 최수진이 아름다운 움직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프로젝션 맵핑(물체 표현에 영상을 투사하는 예술)을 이용한 미디어아트극 ‘폴리팝’은 오는 17일 진행된다. 주인공 폴리와 폴라가 몬스터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펼치는 하룻밤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형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이 대중 콘서트 ‘ASAC 플레이리스트’ 라인업을 19일 발표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는 6월 24일 밴드 ‘국카스텐’과 ‘소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7월 21일 ‘루시’와 ‘런치’, 7월 22일에는 ‘최백호’가 각각 안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7년 데뷔한 밴드 국카스텐은 안산 출신 락밴드로, 보컬 하현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다. 또 팝과 모던록을 추구하는 4인조 밴드 소란은 기획하는 콘서트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공연과 음원 모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21일 해돋이극장에서 공연을 펼칠 루시는 2019년 JTBC ‘슈퍼밴드’ 준우승팀으로,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난 2020년 5월 발매한 곡 ‘개화’를 시작으로, ‘조깅’, ‘선잠’, ‘히어로’까지 한 편의 사계절 서사를 완성해 특색 있는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런치는 라이브실력을 갖춘 실력파 가수로, 가이드보컬로도 활동하며 싱글 앨범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SAC 플레이리스트’는 데뷔 48년 차 최백호의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백호는 ‘낭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6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간 복사골문화센터와 부천시민회관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공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국비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우수 공연을 포함해 여러 세대와 장르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총 6편으로 ▲0~24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위한 음악 공연 ‘0세 힐링 콘서트’ ▲故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밴드 ‘바람’이 선보이는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 ▲프로젝션 맵핑(물체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하는 예술)을 이용한 미디어아트극 ‘폴리팝’ ▲여성의 음역을 가진 남성 가수의 삶을 그린 뮤지컬 ‘파리넬리’ ▲‘브라소닛 빅밴드’의 연주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을 더한 융복합 공연 ‘바디 앤 보이스’ ▲경전 ‘티벳 사자의 서’를 모티브로 창작한 오리엔탈 판타지 뮤지컬 ‘바르도’ 등이다. 이외에도 공연과 연계한 여러 무료 행사, 공연 전후 짧은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시민 대상 관람료 반값 할인도 운영한다. 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2만 원을 지원하는 ‘부천아동청소년 공감티켓’, 한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내달 20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3 피크닉 페스티벌 – We Go Together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재단에서 4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로 ‘용인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피크닉 축제’라는 주제 아래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간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카트라이더 대회 ▲가족 운동회 ▲가족과 함께하는 피크닉 그림그리기 대회 ▲힐링 체험부스(그린·사이언스·조아용·아트러너) ▲아임버스커 아티스트 버스킹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용인시립합창단 ▲아임버스커 아티스트 퓨전국악 The 리음 ▲경희대학교 익스트림 ▲록 밴드 로맨틱펀치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감성 듀오 멜로망스 콘서트로 구성됐다. 특히, 모바일 카트라이더 대회와 가족 운동회는 이미 사전 접수가 마감됐으며, 축제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피크닉존’을 구성해 텐트 1000여 개를 준비했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이번 ‘피크닉 페스티벌’ 모든 프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5월 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장혜진 단독 콘서트 ‘4 Seasons Story’를 선보인다. ‘발라드의 여제’ 장혜진이 2023년을 맞아 ‘사계절’을 주제로 수원을 찾는다. 지난해 광교호수공원에서 개최된 ‘2022 수원재즈페스티벌’에서 축제 첫날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던 장혜진이 다가오는 5월, 수원시민들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장혜진 단독 콘서트 ‘4 Seasons Story’에서는 사계절을 주제로 장혜진이 그동안 발매했던 주옥같은 명곡, 팬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숨은 명곡과 이야기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한 후배 아티스트의 스페셜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수원SK아트리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수원문화재단과 디그리고디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수원시민일 경우 25%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수원시 내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객석나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MZ세대 맞춤 대중문화 아티스트를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어텐션 엠지 라이브(ATTENTION MZ – Live)’ 콘서트를 오는 5월 27일, 7월 29일, 9월 23일 총 3회에 걸쳐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개최한다. 용인시 처인구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돼, 지난해 처음 선보인 ‘어텐션 엠지 라이브’는 예매 시작 즉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유명 아티스트와 신인급 아티스트의 조합으로, 숨겨진 보물 같은 신예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5월 27일 첫 공연에서는 대표곡 ‘Boat’, ‘바라봐줘요’ 등으로 국내 대형 페스티벌 단골 초청 아티스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죠지’와 새벽 감성에 어울리는 음악을 빚어낸다는 뜻을 가진 여성 듀오 ‘새벽공방’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7월 29일에는 M.net ‘쇼미더머니11’ 최초 여성 우승자이자, tvN ‘뽕뿅 지구오락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는 래퍼 ‘영지’가 출연한다. 또 M.net ‘아티스탁 게임’ 우승자로 해외에서 먼저 주목하는 ‘키코’가 무대에 올라 여성 힙합 뮤지션들이 공연을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는 오는 4월 15일~16일 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포엠의 신보 ‘The Alchemist’ 발매 후 첫 투어 콘서트로, 서울·부산·고양에 이어 수원 경기아트센터 무대로 투어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인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등 전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그룹이다. 탁월한 음악 기량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성악 어벤저스’ 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최근 발매된 라포엠의 신보는 마지막 싱글 앨범 ‘The War’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으로, 전쟁 같은 삶에서 황폐해진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긍정의 메시지가 담겼다.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 콘셉트 기획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새 앨범에 담긴 신곡들과 그동안 사랑받았던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회차별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내달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 고독한 사랑’을 선보인다. 작품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가 남몰래 연모했던 사교계의 여왕 마리 뒤플레시스를 기리며 쓴 소설, ‘동백꽃 여인’을 원작으로 한다. 순진한 귀족 청년 알프레도와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이번 공연은 ‘고독한 사랑’을 부제로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더해 오페라 장르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공연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전병호, 바리톤 김영주, 소프라노 김효진, 바리톤 우왕섭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아닌 MW 실내악단의 반주와 함께 자막으로도 노래 내용을 알 수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티켓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친절한) 더 클래식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친절한) 더 클래식 하우스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인 라이브 콘서트로, 미술과 문학을 아우른다. 상반기에는 ‘클래식으로 만나는 미술’을 주제로 ▲빈센트 반 고흐, 열정의 랩소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델프트에서 온 편지 ▲오귀스트 르누아르, 색채의 교향곡 ▲구스타프 클림트, 관능의 멜로디 등 다양한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 작은 전시를 마련해 음악이 보이고 미술이 들리는 공감각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에는 ‘클래식으로 만나는 문학’을 주제로 ▲놀라운 추론의 영감, 셜록 홈스의 바이올린 ▲빅토르 위고 vs 빅토르 위고 ▲백석 시인과 라 트라비아타 ▲시, 음악으로 말하다 등을 김이곤 음악감독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오는 3월 공연 ‘빈센트 반 고흐, 열정의 랩소디’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반 고흐의 아름다운 작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