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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직 시도의원 10명, 김현미 후보 지지선언

고양시 전직 시·도의원 10인이 통합민주당 김현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고양지역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으며 서로 다른 당에 몸담으며 의원직을 유지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이례적이다. 지지 선언을 통해 이들은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을 뽑는 선거다”라며 이번 선거는 “지난 4년 동안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이 누구인지,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얼마나 봉사했는지를 면밀히 따져 지지후보를 결정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김현미 후보가 일산에서 일궈낸 성과는 평가받아 마땅하다”며 “비례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교육, 교통 등 일산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 김현미 후보가 다른 후보보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적합하다”며 김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일산의 당면한 문제에 대해 “일산의 교육문제와 교통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과밀학급, 거대학교의 문제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고 좁은 도로와 서울로의 출·퇴근 정체로 시민들의 불편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의 중심에 있어야 할 현역 국회의원이 지역은 팽개친 채 중앙정치에만 신경 쓰는 모습은 올바르지 않다”고 꼬집고 “피해는 고스란히 일산 주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주장 이를 이번 선거를 통해 꼭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서민과 중산층, 일산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김현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직 지방의원은 문병옥(전 도의원), 김경태(전 시의원), 김유임(전 시의원), 서정주(전 시의원), 소영환(전 시의원), 심규현(전 시의원), 안운섭(전 시의원), 이종환(전 시의원), 이창원(전 시의원), 최성권(전 시의원) 이상 10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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