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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하대병원 김은영 교수 두개저외과학회 회장 선출

인천 인하대병원은 신경외과 김은영 교수가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올해 12월31일까지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은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뇌종양(수막종, 신경초종, 척삭종, 침습성 뇌하수체선종, 두개인두종, 악성 두개저종양 등), 뇌혈관질환 등을 두개저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두개저질환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발한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학회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 및 연세대에서 신경외과를 수련 받고 현재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 교수는 신시네티의과대에서 뇌종양 및 두개저수술 분야를 연수했고 뇌종양, 안면경련증 및 삼차신경통에 대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술 및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적인 권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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