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집중력과 자신감, 최면 응용술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성남평생교육원이 최면 응용술 무료 공개강좌를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을 불어 넣을 채비를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쟁에서 이겨야 산다는 삶의 각박감 속에 연일 자신과의 심적 다툼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아 소생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 찾기 위한 생활 특강이 마련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초빙 강사는 전문 교육시설과 언론 매체 영상에 출연해 최면 응용술에 대해 강연해오고 있는 신구대 김영국(사진) 교수다. 김 교수는 전문 교육원에서 체면 응용술에 대해 열강, 불면증·우울증·패배감에 놓여있는 고 3 열등생을 이 처방을 통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키워 열등 의식을 극복해 토플성적 만점의 실력있는 학생으로 탈바꿈 시켜 그 가족과 세상을 놀라게했던 기록을 갖고 있다.
교육대상은 입시생 등 수험생을 비롯 직장인, 주부 등 일상생활 중 심리불안과 우울증에 노출됐거나 노출될 여지가 높은 이들이다. 김 교수는 모든 사람이 나쁜 증상에서 벗어나 자신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김 교수의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주제의 시민 무료 공개강좌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성남평생교육원(수정구 신흥1동 4506번지·수진역 지하상가 5번 출구) 강당에서 실시한다.
김 교수는 성균관대 학사, 서울대 대학원 광고심리 석사, 성균관대 광고심리 박사, 미국 체면아카데미 수료 했고 퍼시픽 인터내셔널 최면협회상 수상, 세계 최초 그림체면, 텔레파스 시술 성공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성남평생교육원(원장 최용희)은 지난 2007년 8월 개원한 이래 시민평생학습, 자격증 취득(미술심리, 스피치 리더십, 심리상담 등) 등 과정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문의: ☎(031)743-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