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총회에서 서용인새마을금고는 2013년에 회원 7천명, 자산 926억원에 14억원의 당기순이익(세전)을 실현,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와 함게 좀도리운동으로 용인시 새마을회와 장애인 쿰합창단에 쌀 600㎏와 100만원의 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정성규 이사장은 “올해 1천200억원의 자산목표 달성과 지점설치로 회원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여와 협동으로 모두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환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