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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지방세입 징수 목표 7조6577억

세정업무 지도점검 등 추진
31개 시군과 소득세 개선

경기도는 올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7조6천577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인 6조5천819억원 보다 1조758억원(16.3%) 늘어난 규모다.

도는 이를 위해 ▲세정업무 지도점검 실시 및 세무조사 강화 ▲전담인력 조기 확보 ▲지방세 역량강화 TF 운영을 통한 불합리한 제도 발굴 및 개선 ▲지방세 전자납부 확대 ▲체계적 체납자 관리를 통한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 및 공평과세 확립 등을 추진한다.

또 주기적 지도점검 및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탈세제보 전용배너를 설치해 범칙조사 및 체납징수 강화 등 상습 고액체납자들에 대해 강화 대책도 마련한다.

도는 이와 더불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 소득세·법인세 공동과세, 지방복지세 신설 등 비정상적인 국세와 지방세 구조의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한편, 도는 지난 22일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경기도 세정운영 방향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홍성민기자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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