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수)
경기지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31일 오후 안성시 보개면 한 양계장에서 관계자들이 물에 잠겨 폐사한 9만여 마리의 닭을 매장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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