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 ~ 10월 9일까지 7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왕시민과 방문 및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총 24소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개방 주차장은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이 가족과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에 참가한 9개 첨단바이오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24일 시는 이날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서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 VIP 다이닝룸에서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 서명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한 기업은 바이오에프디엔씨, 엠피오스, 한국바이오셀프, 아바타테라퓨틱스, 아반트릭스, 오가노플러스, 메디셀헬스케어, 하드사이언스, 파이헬스케어 등 9개 기업이다. 시는 330만 ㎡(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하는데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김 부시장은 "오늘 서명식은 시가 지향하는 바이오·AI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투자는 수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섰다. 24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수원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후원품(온누리상품권)을 전달, 후원품은 생활용품·먹거리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아동 인권보호, 전인적 발달도모,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운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취약 농가 지원을 위한 영농도우미, 깨끗한 농어촌 만들기를 위한 대한민국 새단장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종성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어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품위 있고 존엄하게 잘 마무리하는 '웰다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웰다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지만 수원시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는 '노인복지를 위한 사전연명의료 등록기관 확대'라는 제안이 올라왔다. 실제 웰다잉에 대한 인식은 커지는 양상이다. 지난 5월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력 존엄사 및 웰다잉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는 '죽음에 관한 결정을 스스로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 삶의 마무리에 대해 '말기 환자가 고통 없이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가 필요하다'(93%), '생명을 연장하는 것은 옳은 것만은 아니다'(91%) 항목에 높은 공감을 보였다. 이를 뒷받침하듯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수도 증가하고 있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기
결혼 증가세에 힘입어 출생아 수가 13개월 연속 늘어나면서, 올해 1~7월 누계 기준 출생아 증가율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출생아 수는 13만 82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로, 종전 최고치였던 2007년(6.9%)보다 0.3%포인트(p) 높다. 7월 출생아 수는 2만 180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9% 늘었지만, 절대 규모로는 역대 4번째로 적었다.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04명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 등 13개 시도에서 출생아가 늘었고, 광주·세종 등 4개 시도에서는 감소했다. 출산 순위별 비중은 첫째아가 61.9%로 전년보다 1.6%포인트 늘어난 반면, 둘째아(31.4%)와 셋째아 이상(6.7%)은 각각 소폭 줄었다. 통계청은 “출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30대 초반 여성 인구가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7월 혼인은 2만 394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8.4% 늘었으며, 1~7월 누계 혼인 건수 역시 13만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나섰다. 24일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KB전통시장온누리카드와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힘내라 국민’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힘내라 국민’은 KB국민카드가 진행하는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수유전통시장을 배경으로 소상공인들의 친근하고 진솔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 영상은 친숙한 전통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최근 뮤직 페스티벌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백호’가 MC로 출연하여, 수유전통시장의 구석구석을 돌며 생동감 넘치는 시장 모습을 전달했다. 시장 상인들은 “부모님이 정성들여 만든 한과를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포장지를 직접 만들게 됐다”, “최근들어 젊은 상인분들이 늘어나며 시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등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활기찬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장님들의 따뜻한 정과 풍성한 소비 혜택이 고객님들께 널리 알려져 이번 추석 명절에는 더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희망한다”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미디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와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24일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23일 서평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리터러시? 리프레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 이해하기, 뉴스 만들기 체험을 통한 진짜 뉴스·가짜뉴스 구별, 저작권 이해 활동 등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보 판별력과 책임 있는 이용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내년에도 학교연계 기반의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정보의 진위와 온라인 윤리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한국전력 경기본부 사회 봉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김준혁 국회의원실과 합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4일 한전 경기본부는 지난 23일 오전 광교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과 만·나·다(만남과 나눔을 잇는 다리)' 행사에 참여해 설치된 각종 부스에서 운영 도우미 및 청소봉사로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소외계층 돌봄을 위한 노인복지기금 마련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한전 경기본부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아진 러브펀드를 활용해 마련한 온누리상품원(200만 원)을 광교노인복지관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민의 생활 수준 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의원실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전과 의원실 간 합동봉사 활동을 정례화·내실화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및 안전지원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남식 한전 경기본부 기획관리실장은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전 경기본부가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시장단을 초청해 평생학습 정책을 교류했다. 24일 시는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연례총회에서 시가 평생학습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후속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에두아르도 메데시고 루비오 멕시코 미네랄 데 라 레포르마시 시장, 루이스 곤잘레스 아레날 멕시코 학습도시연맹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생학습 분야의 글로벌 동향과 주요 현안, 우수사례 등을 논의했다. 또 시 관계자가 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시장단과 동행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등 대표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라틴아메리카와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 부시장은 "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품은 도시이자 글로벌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중심도시"라며 "이번 교류가 한국과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간 협력 확대와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 혁신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지방의회의원·국회의원·공무원·민간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시민 참여을 통한 생활자치 기반 확산, 특례시 권한 확대 및 제도 정착, 지역균형발전과 생활 SOC(기반 시설) 확충, 청년·복지·문화 정책의 혁신적 추진, 스마트행정과 디지털 전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례시 자치모델'을 실현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인 진정한 자치분권 도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례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