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개혁신당 의원은 이준석(화성을)·이주영(비례)·이주영(비례) 의원 등 3명이다. 이준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 권한대행 탄핵에 필요한 정족수가 얼마인가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고 그에 대한 판단은 헌법재판소에서 따로 내릴 것”이라며 “우선 그와 별개로 오늘 탄핵 투표가 진행되면 개혁신당의 의원들은 찬성표를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국가적 위기 속에서 헌법이 정한 방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퇴진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연히 임명돼야 할 헌법재판관의 임명이 지연돼서 탄핵심판 절차가 지연되는 것은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권한대행 이하 국무위원들은 현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조직 체계를 구축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본업 경쟁력 강화와 책임 경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그룹손님가치부문을 ‘시너지부문’으로 재편해 전문성을 높였다. 부문별 내실 강화와 협업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특히, ‘시너지부문’에는 ‘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해 기존 ‘부채 중심’의 금융 구조를 ‘자본 중심’의 금융 구조로 바꿨다.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성장부문'도 새롭게 구축됐다. 기존 전략, 디지털, 브랜드, 지원 본부를 통합해 이 부문 아래 둔다. 이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전략적 집중을 통해 금융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글로벌 부문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은 '글로벌/ESG부문'으로 통합 운영된다. ESG 기획팀과 상생금융지원팀을 통합한 'ESG상생금융팀' 신설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 역시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4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가 디지털 광고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디지털 콘텐츠의 혁신성을 입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특히 ‘온라인 광고 대상’과 ‘디지털 애드 어워드’를 통합하여 더욱 주목받았다. 통합마케팅,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테크·솔루션, 디지털PR, 특별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앨리스는 상해·질병·화재 등 기존 보험 분류 틀에서 벗어나 ‘FOR ME -FLEX - MY FAM -CRE-VILLAIN - HERO’ 등 6가지 보험 카테고리로 보험서비스를 재분류한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이다. 앞서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컬러’로 참신한 고객경험(UX)을 제공해온 앨리스는 ‘퍼포먼스_앱 퍼포먼스’ 부문에서 은상을, ‘크리에이티브_디지털크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차별화된 특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에 세대 라인당 1대의 엘리베이터, 100% 확장된 세대당 2.11대의 여유있는 주차공간, 동별 드롭오프 존 및 자율주행 배송 로봇 등 현대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세대용 엘리베이터는 라인당 1대, 총 152대가 설치될 예정으로 기존 계획 대비 약 2배 이상 파격적으로 향상된 수치이다. 일반적으로 2~3개 라인당 1대의 엘리베이터가 배치되는 것과는 달리, 라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입주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며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홀에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단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입주민들에게 이동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며, 단지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설계 역시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여유로운 주차를 위해서 별도의 경형 주차장을 배치하지 않고 모든 주차공간을 너비 2.6m, 길이 5.2m로 확장했으며, 세대당 2.1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전 블록에 걸쳐 확보했다. 또한, 고급 호텔 같은 분위기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표결 시 ‘부결’을 당론으로 정했다. 이는 한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정족수가 대통령 기준의 ‘재적의원 3분의 2(200석) 이상’으로 정해졌을 경우다. 만약 가결 정족수가 총리 기준인 ‘재적 과반(151석 이상)’으로 정해질 경우 표결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단순 과반수로 (한 권한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를 정하면 투표에 참여할 의미가 없다. 그때는 투표에 불참하고 강력히 항의할 것”이라며 “정족수를 3분의 2로 할 경우 전원 참석해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여당 의원은 가결 정족수와 무관하게 한 권한대행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혀 표결 결과가 주목된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롯데가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과 아동, 나라 사랑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10월 8일 경상남도, 구세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생명틔움’ 키트 300개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키트는 건강기능식품, 임산부 간식, 출산 및 육아 용품 등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는 ‘롯데의 생애주기 CSV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농어촌 거주 출산 가정 및 출산 예정 가정 300가구를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7년 군산 회현면 1호점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및 아동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말까지 총 93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공교육의 디지털화 및 코딩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및 디지털 도서 구독권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도 활발
수원시가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운영한다. 27일 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24년도 매홀벤처포럼 성과보고, 오픈이노베이션오픈이노베이션 형식의 '매홀밋업', 피치이벤트(기업 설명),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처음 진행된 매홀밋업은 대‧중견기업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협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홀밋업에서는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글로벌 보건을 위한 래피젠의 로드맵을 소개하고 기술 협업을 제안했다. ㈜래피젠은 체외진단키트·진단 기술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또 니들바이니들(강민경 대표), 지니로봇(이원용 대표), 파이헬스케어(이영규 대표) 등 창업기업 3개사가 피치 이벤트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기업을 소개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두산우성한신아파트(영통구 영통동 973-3) 리모델링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했다. 27일 시는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1997년 준공돼 지하 2층, 지상 18~20층, 18개 동, 1842세대 규모로, 리모델링을 완료하면 지하 4층, 지상 19~21층, 2035세대 규모로 확장된다고 밝혔다.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2021년 12월 조합을 설립하고 공동(경관·건축·교통) 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해 사업 승인을 받았다. 현재 해당 건을 제외하고 경기도에서 승인된 리모델링 10건은 조합 설립 후 사업계획 승인까지 평균 7년 4개월이 걸렸지만 두산우성한신아파트는 3년 만에 사업 승인을 받았다. 시는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했다. 건축·경관·교통 각 분야의 심의를 통합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했고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사항을 사전에 막고자 사전검토제와 민·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27일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이용 문화를 확산하면서 지역에 맞는 자전거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전국 지자체·시민단체·교육기관 등을 선정하는 것이다. 시는 '자전거 타기 좋은 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만석공원 자전거 연습장 신규 조성,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 정책배달 자전거 운영, 공영자전거대여소 운영 등 사업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자전거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2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4년 신입사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대국민 도로교통서비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식구 259명을 맞이했다. 신입사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채용인원은 ▲사무영업 221명 ▲시설안전 18명 ▲정보통신 6명 ▲보훈 전형 10명 ▲콜상담직 4명으로, 전년도 신입사원 채용인원 102명에 비해 154% 증가했다. 이날 수여식을 마친 후 신입사원들은 기관 고유 문화 및 핵심가치, 기관 내 성장경로 안내 등의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노무 및 안전 등 ‘입문교육’을 받았다. 신규로 임용된 신입사원들은 본사 콜센터를 비롯해 전국 10개 영업센터 등에 배치되며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근무평정을 통해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오병삼 사장은 “우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신입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지원하여 미래 도로교통서비스를 이끄는 선도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