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회관 교육 강사 ▲접수기간 : 2004. 7. 7(수) ~ 7. 14(수) ▲선발인원 : 40명 ▲모집과목 : 40과목 44개반 ▲모집방법 : 공개모집(서류전형) ▲접수요령 및 발표 ▲접수장소 : 용인시 여성회관 교육담당부서(☎031-270-8845~6 ) - 방법 : 방문접수(※우편접수 불가, 토·일요일은 접수하지 않음) - 합격자 발표 : 2004. 7. 22(목)일까지 용인시청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통보 ■제1기 군포시민자치대학 수강생 ▲모집기간 : 2004. 7.1~7.15 ▲모집인원 : 동별 선착순 30명(군포시 전체 330명) ▲수강일자 : 7.23, 8.25, 9.24, 10.26, 11.24, 12.8 ▲문의 : 거주지 동사무소, 군포시청 시민만족실(☎390-0694) ■광명여성회관 제14기 교육생 ▲기간 : 7. 21(수)오전10시 ▲수강료 및 보육료 : 월 1만원(주10시간 미만 과정) 월 1만5천원(주10시간 이상 과정) ▲교육기간 : 8. 10-12. 22(5개월과정) ▲문의 : 02)898-5784-5 ■안양시 2004년 여학생 과학캠프 참가자 ▲일시 : 8.4(수) ~ 8.6(금) ▲장 소 : 이화여자대학교 (서울특별시
▲李載武(사이텍코리아 한국지점 이사) 載奉(개인사업) 載倫(개인사업) 英玉(개인사업) 載酉(개인사업)씨 모친상, 安鍾台(신라교통㈜, 월드컵아리랑관광㈜ 회장)柳喆善(인성상호저축은행 차장)씨 빙모상, 李美子(숭신여중 교사)씨 시모상 = 11일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6
▲신현구(동국중전기 부장), 현국(대림산업 상무이사)씨 모친상 = 11일 오후 10시, 부산 광혜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51)507-4664
▲정인귀(자영업) 진귀(㈜지산플랜트 대표) 영귀(㈜CK건설 대표)씨 부친상= 12일 오전 10시 50분 경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02)958-9551
12일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로 행정수도 이전 저지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를 둘러싼 정책적 공방이 자칫 `친노'(親盧) 대 `반노'(反盧)의 대결 구도로 변질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 김병준(金秉準) 정책실장과 열린우리당 천정배(千正培)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행정수도 건설 반대 움직임을 `정권 흔들기'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행정수도 문제의 이면에 정치적 배경과 의도가 내재돼 있음을 주장함으로써 정치 공방에 불을 붙였다. 김 실장은 "(행정수도에 대한) 졸속반대의 이면에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거부감, 대선결과에 대한 불인정이 들어있다"고 주장했고, 천 대표는 "한나라당의 저의는 정권 흔들기이자 그 배경에는 지역주의적 색채가 깔려있으며 수도권의 부유층.상류층의 기득권 보호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찬반 여론의 배경에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인정과 불인정, 계층간 이해 충돌 등이 깔려있음을 주장한 것으로 노 대통령의 최근 `불신임' 발언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우리당 신기남(辛基南) 당의장도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
열린우리당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문제에 대한 최종 입장을 결정하기에 앞서 12일 국회에서 공청회를 갖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공청회는 우리당 안병엽(安炳燁) 제3정조위원장 사회로, 박완기 경실련 시민감시국장과 권보엽 건교부 주택국장 등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다혜 소비자를 위한 시민단체모임 사무국장과 대림건설의 김종호 상무, 우리당 박상돈(朴商敦) 의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우리당은 공청회에서 정부의 `연동제'와 총선 공약인 `원가공개' 사이의 절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우리당이 검토중인 절충안에는 25.7평 이하 공공 서민주택의 경우에만 원가를 일부 공개하고 그 이상 중.대형 평형에는 연동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홍재형(洪在馨)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연동제를 기본으로 하겠지만 원가공개 개념이 많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문제의 핵심은 건축비를 어느 정도까지 공개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비와 건축비를 모두 공개하는 원가공개제를 포기하되, 토지비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연동제와 함께 건축비 가운데 일부를 공개하게 한다면 원가공개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가 당초예정보다 다소 늦은 내년 초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임대아파트 건설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를 예정대로 시행하기 위해 관련 법률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마련, 13일 공식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국회통과 절차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우선 임대아파트를 일반아파트와 섞어 의무적으로 짓도록 하는 방향으로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를 도입하되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에 한해 한정 실시키로 했다. 현재 과밀억제지역으로 묶인 곳은 서울과 인천(강화옹진 제외), 의정부, 구리, 남양주(일부 제외), 하남, 고양,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광명, 과천, 의왕, 군포, 시흥(안산 제외) 등이다. 개정안은 구체적인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방안과 관련해 재건축 사업승인 이전 단지에 대해서는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용적률의 25%를 임대아파트로 의무적으로 짓도록 하되 위헌 소지를 없애기 위해 임대아파트 건설분 만큼의 용적률을 상향조정해 주기로 했다. 해당 임대아파트는 정부 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표준건축비 기준으로 매입,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잇단 악재에 외교부 직원들의 반성을 강하게 촉구하며 내부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반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18층 강당에서 직원조회를 갖고, "작금의 상황은 외교통상부로서는 전례없는 위기상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국민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져 거듭나지 않으면 외교부 임직원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봉길(申鳳吉) 외교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20여분간 진행된 직원조회에는 본부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참석했다. 전 직원이 참석하는 조회는 고(故) 김선일씨 피랍.피살사건 이후 처음이다. 반 장관은 "외교부가 거듭나기 위해 조직의 기본을 바로잡는데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며 "앞으로 직원 개인문제도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것이며 인정에 끌려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외교부도 중요한 민원부서의 하나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불만사항을 접수하는 사이버 신문고 개설 및 모니터링 ▲조직개편시 영사부문의 역할.기능 강화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반 장관은 "지난 1월 17일 장관으로 취임할 당시에도 국민들로부터 도덕성과 복무자세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2일 신행정수도 이전 논란과 관련, "한나라당이 거의 만장일치로 국회에서 의결된 법안을 사과 한마디로 무효화시키려는 것은 국회의 존재 근거와 민주적 국정시스템을 흔드는 매우 위험한 정치공세"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나라당이 지난해 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킨 것이 실수가 아니고, 거의 만장일치로 국회에서 의결된 법안을 사과 한마디로 무력화시키려는 것이 실수"라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나라당의 정치적 공세에는) 수도권과 지방을 대립시켜 신(新)지역주의를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깔려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이 "정부의 명운과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키겠다"(6월15일 국무회의), "행정수도 이전 반대를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퇴진운동으로 느끼고 있다"(7월8일 인천지역 혁신발전토론회)고 언급한데 이어 이날 한나라당을 강도높게 비판한 것은 전선을 분명히함으로써 여론을 환기시키고 불퇴전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노 대통령은 또 "이 문제가 단순한 하나의 정책이 아니고 정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차관급 인사 개편과 관련,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판단 아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금주말이나 내주초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관들의 의견을 받아 실무적으로 검토중이나 오는 15일까지 국회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금명간 시기와 폭이 구체적으로 얘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감사원의 김선일씨 피살사건 조사 발표와는 별개의 인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찬용(鄭燦龍) 인사수석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차관급 인사 개편에 대해 "참여정부는 인사를 덥석덥석 한번에 하지 않는다"고 말해, 필요에 따라 소폭 개편할 뜻임을 시사했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개편 폭과 관련, "대폭은 아닐 것"이라고 말해 5개 안팎의 중.소폭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