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는 수도권 지역 언론이자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수도권의 대표 언론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비판, 노력에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내년까지 인천교육의 가장 큰 현안은 교육회복입니다. 코로나19로 야기된 학습과 정서, 사회성 결손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교육회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과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실시하겠습니다. 경기신문도 함께 힘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다. 교육회복을 중심 현안으로 놓고 아이들에게 남아 있는 코로나19의 폐해를 씻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경기신문의 제2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새로운 사시를 기치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社是)를 기치로 인천·경기 지역의 향토지로 민주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뜻하지 않은 국내·외 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비싼 집값에 신음하던 시민들은 이제 치솟는 물가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는 취약계층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삶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신문>의 기사는 우리 삶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또 항상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창간 슬로건인 '비상(飛上)'을 모토로 경인지역의 꼭 필요한 언론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왔습니다. <경기신문>의 보도는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과 현 주소를 담아내고, 주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대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경기신문>의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새로운 사시를 기치로 제2의 창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준비하고 계시는 이한성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건강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해오셨습니다. 많은 인천시민들이 경기신문을 통해 인천의 현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더 나은 인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인천시는 지난 7월 1일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균형’,‘창조’,‘소통’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시민과 함께 내딛었습니다. 이제 인천은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균형’을 바로세우고, 변화와 변혁을 넘어선 ‘창조’를 바탕으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진정성과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중심의‘소통’에도 더욱 힘쓸 것입니다. 인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국회의장 김진표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대훈 대표이사님과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다. 경기신문은 2002년 창간 이래 언제나 경기·인천 지역민과 함께하며 묵묵히 맡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사시를 ‘정견, 정론, 정직’으로 새로 정하고 새 마음으로 미래를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민과 호흡하며 발로 뛰는 기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경기신문은 오프라인을 넘어 디지털로 나아가기 위해 역량을 쌓고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경기·인천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와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고통의 터널이 끝나지 않았는데 경제 위기까지 겹쳐 국민의 삶이 힘겹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목소리를 바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기능이 중요합니다. 경기신문이 경기·인천 지역민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김대훈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을 발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경인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창간이념을 실천해온 경기신문의 발자취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 큰 발전과 도약이 있길 바랍니다. 민선8기 경기도가 성공적으로 출범되고 따뜻한 혁신, 진정한 협치, 공감의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향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경기도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도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을 가는 데에는 경기도와 도민을 잇는 가교로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도가 만들어 가는 그 길에 경기신문이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언제나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
경기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군포시장 하은호입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창간 기념일을 8월 26일로 변경하고 정견, 정론, 정직을 새로운 사시(社是)로 ‘제2의 창간 원년’을 선포한 경기신문을 27만 군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며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 일간지로서 사회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시민간의 정보 공유와 교류를 촉진하는 매개자로서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 문화창달에 매진하는 진정한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우리 시도 민선8기 시정구호를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로 정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 활력넘치는 경제도시, 명품복지 교육도시로 향한 군포호의 항해를 시작헸습니다. 이 항해에 저와 우리시 공직자들은 군포의 가치를 두배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소통, 참여, 변화의 군포시를 응원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론직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면서
수도권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힘찬 첫발을 내디뎠던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지일관 정견, 정론, 정직의 자세로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며 지방언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경기신문’는 지방자치제 시정과 의회소식, 지역사회 소식,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적인 소식 전달을 통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노력했으며 우리 광주시민들에게 있어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크게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경쟁력이자 자산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기신문’이 더욱 빛을 발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의 대표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
반갑습니다. 하남시장 이현재입니다. 정론직필로 경기·인천 지역의 알권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32만 하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20년 동안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면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는 디지털 전략 강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살아 숨 쉬는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지방분권 시대에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비판과 감시가 동반될 때 더욱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선 8기 하남시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슬로건으로, 시민과의 소통 폭을 넓힐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려 합니다.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목표로 ‘하남 5철시대’,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이 행복한 교통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을 기치로 지역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 공정 보도와 디지털 전략 강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 격변기를 맞아 소통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언제나 독자를 최우선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은 물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언론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왔습니다. 더욱이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국가발전에 필요한 심층보도를 이어왔습니다.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는 모습은 지난 20년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사들을 생산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돼 현장감 넘치는 소식을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통찰력 있는 취재를 이어가며 공동체를 향한 담론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주변 이웃의 따스한 소식도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50만 김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6월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정직하고 바른 신문’, ‘사람을 존중하는 신문’으로서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해 주신, 경기신문 김세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우리 생활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주는 지역 언론으로써, 경기‧인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넘쳐나는 정보와 선택의 갈림길에도 불구하고 경기신문은 많은 구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사회현상을 올곧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귀사의 소신이 사회정의 실현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의 전달을 넘어 올바른 시선으로 사회상을 담아내고, 균형된 여론 형성과 참된 비판, 성숙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의 길을 갈 것으로 기대하며,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역할에도 앞장서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민선 8기 김포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소통입니다. 김포시의 시정방침인 ‘통하는 70 도시 우리 김포’를 만드는 데에도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