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사람 사는 우리동네' 코너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소한 이야기부터 널리 알리고 싶은 소식까지 독자 여러분의 소식을 알차게 담아 드리겠습니다. 동호회 소개, 결혼 소식, 개업 등 다양한 우리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동네'에서 확인해보세요. [편집자 주] 야먀하 AS100.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지만 나에겐 친구처럼 때로는 삶의 위로자처럼 함께 해왔던 색소폰의 매력에 빠지게 한 애장품이다. 2009년 12월 추운 겨울. 나는 수원 권선1동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연말이 되어 동 행정에 협조해주신 권선1동 관내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 위원들의 한 해 동안 봉사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연말 송년회가 열렸다. 권선1동 관내에 소재한 H색소폰 동호회를 찾아가 연말 송년회에 색소폰 연주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H동호회 회원들의 색소폰 연주는 송년회에서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2010년 4월 마지막 날 H색소폰 동호회에 가입하고 야마하 AS100중고 색소폰으로 악기 다루는 호흡부터 배우기 시작한 게 색소폰과의 인연의 시작이다. 2020년 3월로 약 4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시
경기신문이 '사람 사는 우리동네' 코너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소한 이야기부터 널리 알리고 싶은 소식까지 독자 여러분의 소식을 알차게 담아 드리겠습니다. 동호회 소개, 결혼 소식, 개업 등 다양한 우리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동네'에서 확인해보세요. [편집자 주] ◇ "남을 돕는 것이 몸에 밴 우리동네 '봉사왕'을 소개합니다" 남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아서도 아니고 할 일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그냥 일이 좋고 남을 돕는 것이 몸에 밴 이유에서입니다. 이근춘 소나무회 회장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소나무회는 지난 2018년 9월 수원 출신 공무원들과 의료인, 기업인들 24명이 모여 소중한 나눔과 무한한 행복을 누리자는 취지에서 결성됐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초대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소나무회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이근춘씨입니다. 수원시 팔달구청을 찾아 저소득 홀몸 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한방 파스를 기부했고 장안구청에는 지역에서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해 라면 3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올 초에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사랑의 모후원에 마스크 2천장을
본지 편집국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력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윤리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5인 이하로 모여 진행했다. 유연석 이슈대응팀장이 기자 윤리강령과 실천요강, 편집규약을 숙지하며 취재와 기사 작성 시 기자의 본분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기자윤리 교육은 홈페이지 내 기자윤리강령과 자살보도지침을 기반으로 했으며, 구체적 교육은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발간한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을 참고했다. 본지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기자 윤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 신규 ▲박진형 命 인천본사 편집국 기자 <3월 7일字>
◇ 신규 ▲현지용 命 편집국 경제부 기자 <3월 7일字>
본지 편집국은 8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력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윤리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5인 이하로 모여 진행됐다. 유연석 이슈대응팀장이 기자 윤리강령과 실천요강, 편집규약을 숙지하며 취재와 기사 작성 시 기자의 본분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기자윤리 교육은 홈페이지 내 기자윤리강령과 자살보도지침을 기반으로 했으며, 구체적 교육은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발간한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을 참고했다. 본지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기자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윤리교육은 2일(본사 기자) 4일(지역국 기자), 8일(본사 기자)에 진행했고, 앞으로 15일(본사 기자), 22일(본사 기자)에 진행한다. [ 경기신문 ]
본지 편집국은 2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력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윤리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5인 이하로 모여 진행됐다. 유연석 이슈대응팀장이 기자 윤리강령과 실천요강, 편집규약을 숙지하며 취재와 기사 작성 시 기자의 본분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기자윤리 교육은 홈페이지 내 기자윤리강령과 자살보도지침을 기반으로 했으며, 구체적 교육은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발간한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을 참고했다. 본지는 앞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기자 윤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윤리교육은 2일(본사 기자)을 시작으로 4일(지역국 기자), 8일(본사 기자), 15일(본사 기자), 22일(본사 기자) 총 5회 진행한다. [ 경기신문 ]
[본사사령] ◇ 겸직 ▲김지백 편집국 지역사회부 광주담당 국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동부권 취재 본부장 (광주, 성남, 하남, 이천, 여주) ◇ 신규 ▲김대성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성남담당 부국장 <3월 2일字>
◇수습기자 ▲성종현, 문우혁, 하도헌 <2월 22일字>
◇의원면직 ▲진정완 편집국 지역사회부 여주이천 담당 부국장대우 <2월 19일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