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벗을 사귀고 유쾌하게 축구를 즐기자’는 연변1중동문팀의 슬로건(口號)이다. 이 팀은 연변1중 축구운동의 체계적이고도 건전한 발전 촉진과 수준 제고에 도움을 주고 우수한 모교 축구전통을 계승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교류를 강화하며 공동히 발전하기 위하여 조직되였는바 지금까지 항상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오고있다. 설립 10여년간 연변1중동문팀은 부지런히 내실을 갈고닦으면서 성장 일로에서 최선을 다해오고있다. 최초 마음이 맞는 15명(1994년도 연변1중 졸업생 김남일, 남광해, 리철석 등) 성원들로 팀을 설립했었는데 당시 제1임 회장은 김남일, 제2임 회장은 리용이였으며 현재 제3임 회장으로는 남광해이다. 이렇게 번마다 회장 기바꿈을 거치면서 연변1중동문팀은 자체의 페지를 계속 써내려가고있고 회장들마다 맡은바 무거운 임무들을 감당해내고있다. 남광해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연변1중동문팀의 지도진은 팀내부에서 민주선거를 했는바 비서장은 조상유, 부비서장은 김규성, 부회장 겸 감독은 리철석, 부회장은 허연철, 라명철, 채광덕, 강욱, 주장은 리성걸, 부주장은 리연봉이고 현재 39명 회원으로 멤버를 구성하고있다. 회원들의 년령도 다양한데 1994년도, 1995년도,
올해의 대학입시 성적이 22일 오후에 발표된 뒤를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수험생들은 대학을 지원선택하게 된다. 이에 성교육시험원은 22일에 ‘전 성 수험생과 수험생학부모들에게 드리는 편지’를 공식사이트에 발표했다. ‘편지’는 2016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지원선택 예비지원이 20일부터 이미 시작된데 비추어 광범한 수험생, 수험생학부모들은 정식 지원선택을 제대로 잘할것을 주문하면서 네가지 면에서 조언했다. 수시로 성교육시험원사이트와 길림성보통대학학생모집지원플랫폼에서 발표하는 관련 정보를 주시해야 한다. 성교육시험원사이트(http://zsb.jledu.gov.cn/)와 길림성보통대학교학생모집지원선택플랫폼(http://gkzy.jleea.com.cn, http:/gkzy.jleea. edu.)은 길림성 2016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관련 정보를 발표하는 권위적 플랫폼으로서 길림성 2016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관련 사항, 학생모집 계획 조절, 보충 정보 및 선발, 모집 과정의 온라인지원수집 등 내용을 실시간으로 발표하고 갱신한다. 그러므로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경상적으로 해당 사이트, 플랫폼을 검색하면서 관련 정보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2016년 보
▲양달식(경기도펜싱협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화성시 봉담장례식장 2층 금송실, 발인 7월2일 오전 8시30분, 장지 화성시립추모공원 ☎010-3108-2011 삼가 명복을 빕니다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손홍기 <여주시> ◇4급 승진 ▲안전행정복지국장 곽용석 ◇4급 전보 ▲창조도시사업국장 이해준 ◇5급 승진 ▲전략사업과장 이원섭 ▲축산과장 채광식 ◇5급 전보 ▲자원관리과장 권영범 ▲도시개발과장 한영조 ▲수도사업소장 홍찬국 ▲남한강사업소장 김기봉 ▲금사면장 김홍래 ▲대신면장 김교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급 부장 승진 ▲CS경영부장 임헌주 ▲정책금융부장 김용광 ▲채소특작부장 권오훈 ▲식량지원부장 서기원 ▲수출정보부장 이수직 ▲임축산수출TF팀장 윤미정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전보 ▲수도권동부 유기철 ◇지점장 전보 ▲경기남부 우병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인천지역본부> ◇승진 ▲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홍용일 ◇전보 ▲인천지역본부장 송기연 ▲경기지역본부장 양해명 ▲경기동부지사장 신동호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고형정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상섭
안성시 소재 죽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생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기획,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4~6학년 각 학급에서 그림에 소질이 있는 학생 24명이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화가로 활동했다. 또한 4~6학년 각 학급 임원 및 전교 임원 24명은 진행요원으로 나서 행사 진행 및 질서지도를 담당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비롯한 무궁화, 한반도 지도와 독도, 한글 자모, 우리나라 대표 음식(김치, 비빔밥, 된장찌개)등을 주제로 한 총 32개의 도안 중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선택했다. 이에 따라 20일 1~2학년을 시작으로 21일에는 3~4학년이, 23~24일은 5~6학년과 추가 희망자들이 페이스페인팅을 받았다. 죽산초 관계자는 “이번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 선후배 간의 정을 돈독히 하게 됐으며,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24시간 근무하는 지역경찰관들에게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주취자’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지구대·파출소 근무를 하다보면 요일 상관없이 들어오는 신고가 주취자(택시비 시비, 영업방해, 지구대·파출소 내 소란·난동 등) 관련 신고이다. 행위의 경중을 떠나 이미 술로 이성을 잃은 주취자에 대한 조치가 쉽지 않을뿐더러 폭력을 행사하거나 차도로 뛰어드는 등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찰관들은 주취자 관련 신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곤 한다. 만취한 주취소란자의 난동행위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평균 2~3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그 시간 동안 범죄 예방 순찰 및 정작 경찰관의 도움을 간절히 원하는 시민들의 신고를 나갈 수 없는 치안공백의 상태가 된다. 관공서 등에서 술에 취해 행한 소란·난동 행위들이 자칫 정말로 필요한 곳에 집중되어야할 경찰력의 낭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 경찰은 관공서 주취자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무관용 원칙을 세우고, 2013년 3월 22일부터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3항을 개정하여 ‘술에 취한 상태
주민과 가장 가까운 민생치안 현장에서 국민이 요구하는 최상의 치안서비스 직무수행을 위해 팽팽한 긴장감으로 밤을 새우는 날들이 어언 30여년이 지나갔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K-치안 한류 열풍이 세계로 뻗어가는 요즘에도 현재의 준법의식 수준과 법치질서는 오랜 세월 현장에서 진단하건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112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신뢰받는 ‘국민의 비상벨’이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 약 1천870여만 건의 가운데 단순민원·상담 등 이른바 비출동신고가 840여만 건으로 전체 45%에 달한다. 장난·허위 112신고를 할 때 우리 이웃은 생명의 위협에 처한 긴박한 순간을 놓칠수도 있다. 우리 이웃 아닌 나와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현실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긴급한 상황발생시 울리는 112는 결코 장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무심코한 장난전화 한통이 급박한 처지에 있는 신고자에게는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경찰은 허위·장난신고 등에 대응키 위해 2013년부터 ‘112허위신고 종합근절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시행중이다. 형법
영화나 TV를 통해 일반적으로 보이는 변호사는 주로 돈을 쫓아가고 힘 있는 가진 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부정행위를 숨겨주고 흥정해 주는 악역으로 나타난다. 일반 서민의 입장에선 필요한 상황에 처해도 찾아갈 엄두도 못 내고 오히려 상대방 측을 도와 나를 괴롭히지나 않을까 하여 욕을 하거나 또는 두려워할 대상이다. 그런데 동네 변호사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인기를 끈 이후부터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동네 변호사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이 드라마는 사무장 1명, 여직원 1명에 사무실을 제집같이 생각하며 챙겨주고 헌신하는 오랜 고객 몇 명이 똘똘 뭉쳐 악당을 물리치는 만화 같은 기적을 이루어내는 내용이다. 돈을 밝히지 않고 억울한 일을 통쾌하게 해결하고 거악을 깨부수니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변호사의 현실적인 업무과정에선 만날 수 없는 시나리오 속의 설정 상황이지만 은연중 변호사를 향한 일반 시민들의 기대가 담겨 있다. 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전문적인 법률용어 구사에 있어 어설퍼 보이고 사건 전개 내용에 있어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설정이라 그냥 드라마일 뿐이라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평소 ‘이웃사촌 변호사’라는 타이
프로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경기를 볼 때만이라도 고단한 세상사를 잊을 수 있고 연고지 팬들끼리 돈독한 유대감과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승패를 주고받는 라이벌끼리의 경기는 더욱 긴박감을 주며 팬들을 열광시킨다. 이길 땐 축제가 열리고, 지면 다음 경기를 기약하며 서로 격려해준다. 그런데 잘 이기지 못하는, 승리보다는 패배가 압도적으로 많은 팀의 연고지 팬들은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경기·인천지역의 K리그 클래식 프로축구팀인 수원 삼성블루윙즈, 인천 유나이티드FC, 수원FC가 그렇다. 현재 성적을 보자. ‘전통의 축구 명가’로 불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는 3승9무 5패로 클래식 12개 팀 가운데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내내 중위권에서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클래식 리그 1위~6위팀이 벌이는 상위그룹 리그인 스플릿 라운드 진입도 어려울지 모른다. 팬들에게 이건 굴욕이다. 그렇게 되면 극성스럽다는 말을 들을 만큼 적극적인 서포터스들조차 수원삼성에 대한 애정을 접을 수 있다. 축구계에서는 지난 2013년 모기업인 삼성전자가 축구단을 제일기획으로 이관한 후 과거보다
글로벌경제의 악화와 불확실성은 청년들의 취업고통을 심화시켜가고 있다. 실업률이 12.5%를 기록하면서 일자리 찾기에 혈안이 되었다. 지자체에서도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해가야 할 때이다. 유능한 젊은이들의 새로운 일자리 마련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간다. 청년창업을 위해 미래첨단산업을 주도할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구직에 허덕이는 지역청년들이 기대를 갖게 되었다. 안양시 관양동 스마트스퀘어에 문을 연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마음놓고 컴퓨터나 오디오 및 VR 관련 장비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국제경쟁력이 있는 창조분야의 개척을 통해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야한다. 이 센터를 중심으로 관공서와 금융기관, 컨설팅기관 및 경영지원기관들이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게 할 방침이다. 안양시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 등 11개 기관이 창업자금 지원과 멘토링, 경영 등 전 분야를 포괄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여기에는 유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가야한다. 지역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해가기 바란다. 지상 9층 지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