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申年 새해에는 ‘붉은 원숭이’가 상징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화합하고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국회는 예산안을 2년 연속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시한에 맞춰 원만하게 처리하고, 김영란법, 공무원연금법 등 주요 개혁 법안을 합의 처리하는 등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 국회에 부여된 시대적 과제를 감당하기에 솔직히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해 국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냐 하는 따가운 질책에 국회의장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마음입니다. 우리 정치와 국회,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분열과 갈등의 중병을 앓고 있는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가 제대로 서야하고,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국민의 대표가 모인 국회가 제 할 일을 제대로 해야 국민이 화합할 수 있고, 경제와 민생이 활짝 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화위정수(和爲政首)’의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임하겠습니다. 화합이야말로 정치의 으뜸이 돼야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아침이 밝았다. 세월의 무상함은 변할 수 없는 진리다. 하지만 한 해를 새롭게 맞이하는 첫날 아침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것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과 내일을 향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건강·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의 해다. 원숭이는 재주 많음과 총명함을 뜻한다. 이러한 병신년의 새아침을 맞아 희망찬 1년을 다짐하는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들에게 밝은 미래가 열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금년은 정치적으로 각별한 의미를 갖는 해이다. 20대 총선이 치러지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한국사회 변화에 분수령이 될 수도 있어서다. 사실 격동과 혼란으로 점철된 대한민국 역사에 고비가 아닌 때는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는 유독 심했다. 2년 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채 수습되기도 전에 메르스가 창궐,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지만 정치권은 소통과 대화의 단절로 사태 수습은커녕 계층 간 갈등만 키웠다. 어디 그뿐인가. 가로막힌 소통은 국론마저 둘로 갈라놓았고 좌·우의 반목, 보수·진보세력 간의 대립도 심화됐다. 사안별로 정부와 국민 간의 괴리도 두드러졌다. 각 정당은 그 어느 해보다 서로의 이익에 함몰돼 국민을 실망시켰다. 사회적으
<승진> ▲ 홍성용 사업부 부국장 命 사업국 국장 <신규> ▲ 윤용해 命 경기신문 인천분실 국장 ▲ 신재호 命 경기신문 인천분실 부국장 ▲ 류정희 命 경기신문 인천분실 기자 1월 1일자 <의원면직> ▲ 유성보 인천본사 사장 ▲ 윤용해 인천취재본부 국장 ▲ 이재경 인천취재본부 국장대우 ▲ 김상섭 인천취재본부 부국장 ▲ 신재호 인천취재본부 부국장 ▲ 김경홍 인천본사 사회부 부장 ▲ 김현진 인천본사 사회부 기자 ▲ 류정희 인천본사 사회부 기자 ▲ 한은주 인천본사 정치부 기자 12월31일자 본사사령
여주시 신임 부시장으로 지방행정연수원에 파견 근무 중이던 이석범(46) 지방부이사관이 임명됐다.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38회인 신임 이 부시장은 경기북부청 교육정책과장, 과천시 부시장을 거쳐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근무를 했다.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최광수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부행장보 ▲남효성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과장 <신임 인사차> ▲오경석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유창재 〃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이임 인사차〉
〈법무부〉 ◇보호직 4급 전보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시종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노근성 ▲수원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노일석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김택수 〈한국자산관리공사〉 ◇1급 승진 ▲강남석 중소기업인지원부장 ▲신덕호 자산인수기획부장 ▲김구영 채권인수부장 ▲남희진 국유재산기획실장 ▲김동언 진효림 (교육파견) ◇2급 승진 ▲소용호 감사실장 ▲문병삼 종합기획부장 ▲양근영 인재개발원관리실장 ▲김태수 국민행복지원부장 ▲김장권 투자금융부장 ▲박상원 공공자산관리부장 ▲이치호 공공자산개발부장 ▲정필상 국유증권실장 ▲박정희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우종철 서울국유재산부 의정부지부장 ▲조철형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최용성 강원지역본부 원주지부장 ▲배원섭 종합기획부 ▲태동국 인사부 ▲권남주 서민금융지원부장 ▲문희석 서민자활지원부장 ▲양기영 국유재산관리부장 ▲윤효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성수 경기지역본부장 ▲류재명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오용환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신흥식 인천지역본부장 ▲문영기 경남지역본부장 ▲김장래 강원지역본부장 ▲허철 충북지역본부장 ▲박정환 자금운용실장(직무대행) ▲조성각 국유건축실장(직무대행) ▲차영욱 경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경제와 일자리로 활력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정치가 민생중심으로 화합하며 남북 관계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2016년, 시대적 과제를 풀어내기 위해 경기도정은 다음에 주력하겠습니다. 첫째, ‘공유적 시장경제’를 통해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공유적 시장경제’는 양극화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지식과 정보·자원을 공유하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기도의 품질 좋은 중소기업 제품과 농산물 유통을 강화하는 가칭 ‘경기도 주식회사’를 설립하겠습니다. 둘째, 타겟형 복지정책으로 한국형 복지 스탠더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따복마을’과 ‘따복기숙사’를 통해 청년의 삶과 미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주거고민에 답을 찾아 가겠습니다. ‘일하는 청년통장’으로 일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돼 드리고, ‘공공산후조리원’은 물론 보육 취약지역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새로운 공보육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통일의 전진기지, 경기북부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통일경제특구 지정과 경기북부 테크노 밸
2016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 경기도의회에는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지역상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회 청사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보수했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본회의 수화통역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의 변화를 기반으로 해서 올해도 도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2016년도 예산안 처리를 하면서 집행부의 협조로 500억원의 예산을 직접 편성해서 심의했습니다. 여야 합의와 상임위원회 배분을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자율예산편성에서의 원칙 그대로 새해에도 제대로 일하는 의회, 민생 현안에 적극 나서는 의회로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꿈을 꿉니다. 도민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꿈,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방자치를 바꾸고, 중앙정부와 여의도 중심의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어 가는 꿈을 꿉니
올 한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따뜻한 바람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환한 햇살처럼 넘치길 소망합니다. 경기교육을 늘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께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016년 올 한 해도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행복한 학교에서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학생 스스로 발견하고 체득하는 배움의 학교로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초 능력의 바탕위에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도전으로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또 학교민주주의 제도 개혁과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주시민교과서뿐만 아니라 평화시민교과서, 세계시민교과서를 개발·보급하겠습니다. 경기혁신교육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416교육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경기 혁신교육의 확산을 위해 경기교육 6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교육의 지속성을 담보하겠습니다. 행복한 학교, 학교민주주의의 정착, 혁신교육 운영 등 경기교육가족이 공감하는 주요 정책들을 교육감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마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는 어떤 일들을 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곤 합니다. 작년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우리시의 숙제들을 풀어 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에게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드리고자 노력한 해였습니다. 우리시 도약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부채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면서 인천의 가치와 잠재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는 역량강화에 힘썼습니다. 인천의 만성질환인 재정문제를 외면하고 시정을 이끄는 것은 시장의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피하는 일이라 여기며, 재정 건전화를 위한 고난의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공무원부터 허리띠를 줄였습니다. 저 역시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극복의 활로를 찾았고 희망은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더 잘하라는 질책이 없었다면 이처럼 성과를 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시민의 행복과 새로운 인천을 위해 달려왔듯이, 2016년 올해에도 민선6기 인천광역시는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는 주마가편(走馬加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