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최기영(LH 홍보실장)씨 부친상 = 25일 오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7일 7시30분 ☎(031)787-1510 ▲박동규(양주경찰서 민원실장)씨 별세 = 24일 오전 6시,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2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031)851-4444 ▲김호(중부일보 방송보도부 차장)씨 부친상 = 25일 오전 5시10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010-2614-3661 ▲김태흠(새누리당 의원)씨 부친상 = 25일 낮 12시10분, 충남 보령시 웅천읍 두룡리 웅천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 070-8852-4448, 010-4708-78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진수(경기신문 사회2부 국장)·최영례씨의 장남 동한 군과 조인형·최지선 씨의 장녀 성이 양= 10월5일(토) 낮 12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양재동 232) at센터웨딩컨벤션 5층 ☎(02)6300-2300, 010-7721-0778
<수원시> ◇5급 승진 ▲팔달구 매산동장 용한수 <부천시> ◆승진 ◇4급 서기관 ▲의회사무국장 서근필 ▲안전교통국장 임명호 ▲도시주택국장 박종각 ◇5급 사무관 ▲원미구 윤정문 ▲소사구 박종옥 ▲오정구 윤길현·박영규 ◆전보 ◇4급 서기관 ▲원미구청장 윤인상 ▲소사구청장 김홍배 ▲교육정보센터장 김정숙 ◇5급 사무관 ▲홍보기획관 이용우 ▲일자리정책과장 이황구 ▲사회복지과장 안정민 ▲도시디자인과장 박종구 ▲교통정책과장 이순이 ▲건축과장 박종학 ▲공동주택과장 안기석 ▲교통시설과장 이성노 ▲철도운영과장 홍석남 ▲도로과장 김정수 ▲수도시설과장 신남동 ▲뉴타운과장 최창근 ▲원미구 정원철·한권우 ▲소사구 민화용 ▲오정구 오세원
내 고향은 강원도 속초다. 어린 시절, 수복지구라는 말을 귀에 달고 살았으며 수복탑을 조상 묘보다 더 많이 보면서 자랐다. 의심의 여지없이 ‘반공은 제1의 국시(國是)’였고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믿으며 성장했다. 당시 다니던 국민학교(현 초등학교)에는 공설운동장이 있었다. 우리들의 놀이터였다. 규모가 다른 학교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커서 학생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했다. 그 때문인지 수시로 ‘~~궐기대회’가 자주 열렸다. ‘규탄’이 주 메뉴였고 당연히 그 대상은 ‘북괴(북한 괴뢰군)’였다.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늑대’였고 괴뢰였으며 타도의 대상이자 무찔러야 하는, 말 그대로 주적(主敵)이었다. 규탄대회가 열리던 날, 하이라이트는 피로 장식됐다. 건장한 ‘엉아(?)’가 본부석 앞에 나와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단지(斷指)를 하거나 배에 칼을 그었다.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분노하게 하는지 알지도 못했고 알 수도 없는 나이였다. 가슴속에서, 북한이라는 악마가 있어 선량한
봉평에서 국수를 먹다 /이상국 봉평에서 국수를 먹는다 삐걱이는 평상에 엉덩이를 붙이고 한 그릇에 천원짜리 국수를 먹는다 올챙이처럼 꼬물거리는 면발에 우리나라 가을 햇살처럼 매운 고추 숭숭 썰어 넣은 간장 한 숟가락 넣고 오가는 이들과 눈을 맞추며 국수를 먹는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 또 어디선가 살아본 듯한 세상의 장바닥에 앉아 올챙이국수*를 먹는다 국수 마는 아주머니의 가락지처럼 터진 손가락과 헐렁한 셔츠 안에서 출렁이는 젖통을 보며 먹어도 배고픈 국수를 먹는다 왁자지껄 만났다 흩어지는 바람과 흙 묻은 안부를 말아 국수를 먹는다 -- 이상국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창비시선 2005 <옥수수로 만든 국수> 어디선가 살아본 듯한 세상의 장바닥에 앉아 먹어도 배고픈 국수로 허기를 지우는 사람들. 오래 전에 수원역에서 버스터미널 쪽으로 가는 길가에 부부가 하는 허름하고 작은 국수집이 있었다. 퇴근길에 가끔 동무들과 들러 오백원짜리 동전을 놓고 멸치국물에 김 가루 살짝 뿌려진 국수를 단무지와고춧가루만 든 김치 몇 조각으로 후루룩 먹고 나오곤 했었다. 일터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나서 한참 후 그곳에 갔을 때 여전히 노부부가 국수를 말고 있어 반가웠
투계(鬪鷄)는 목숨 건 닭들의 싸움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역사도 깊다. 고대 인도·중국·페르시아를 비롯한 동양의 여러 나라에서 성행했으며, 테미스토클레스(BC 524경~460) 시대에 그리스에 도입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의 닭싸움은 1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특히 경남 일대에서 활발히 전승되어 왔다. 2007년 진주에는 전국 최초 상설투계장이 생기기도 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같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대규모 닭싸움이 행해지는데 잔인하고 도박성이 강하다. 중국 전한시대 사마천이 쓴 사기에 닭싸움의 거친 일면을 추론할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계평자와 후소백이 닭싸움을 붙였다. 계씨는 닭의 날개에 겨자가루를 뿌렸고, 후씨는 발톱에 쇠갈고리를 끼웠다. 계씨가 화가 나서 후씨를 침범하니 후씨 역시 계씨에게 화를 냈다’라는 기록이 그것이다. 당시 발톱에 끼운 날카로운 쇠갈고리는 현대 투계에서도 필수장비다. 살벌하기까지 하다. 3만6천개 넘어선 치킨집 버블 싸움방식도 여러 가지다. 그중 일명 ‘혈투’방식이 가장 잔인하다. 혈
경기도는 모든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하에 천연자원의 대체,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확보 차원에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하고 도로환경 감시단 운영, 도로입양사업 등 공통분야를 비롯하여 경기초록마을대학 운영 등 특화사업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으로 세분하여 사회단체, 유관기관, 군부대 등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경기초록마을대학은 민·관·군 협력형 주민주도형 마을단위 환경교육으로 학습대상지 마을의 주민이 자신의 생활환경을 둘러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좋은 환경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초록마을대학’은 단순 지식 전달을 위한 이론 강의 혹은 감성적인 일회성 체험 활동이 아닌 주민주도의 학습(이론·실습)과정과 이와 긴밀히 결합된 컨설팅 및 계획수립이 병행되는 참여형 실행학습(Learning by Doing)으로 진행되며, 마을 주민들은 학습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치면서 생활환경 개선 및 마을환경 공간 디자인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참여적 협동 작업을 통해 모두가 주인의식을 느낄 수
▲박수영(경기도 행정1부지사)씨 빙부상, 전인수(리딩앨라이언스 부사장)·인성(서울H치과 원장)·영미(수원대 교수)씨 부친상 = 23일 오후 9시 32분 서울대병원 6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22 ▲박동규(양주경찰서 민원실장)씨 별세=24일 오전 6시,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2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031-851-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박창훈(성남시 중원구청장)·신현숙 씨의 장녀 효정 양과 강태호·임영희 씨의 장남 찬우 군 = 28일(토) 오후 2시30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 홀 ☎(031)788-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