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의 ‘건강체험교실’이 비무장지대 인근 백학초를 찾아 건강교육 혜택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학생들은 신나고 재미있는 건강교육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연천 백학초등학교에서 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찾아가는 건강체험교실’을 열었다. 방학을 활용해 이뤄진 이번 교실에는 백학초 전교생과 인근 학교 학생들 학부모들이 참여했으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여건을 감안할 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과 올바른 양치, 성교육, 응급처치, 흡연·음주예방 등 6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NTTP 경기보건교육연구회와 경기도 학생건강증진 컨설팅팀이 개발했고 개발팀이 직접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관계자는 “도서벽지 등 소외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캠프 형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며 “보건교사 미배치교 대상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컨설팅도 함께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Wee센터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놀이로 열어가는 우리들 세상’과 아이들의 품성을 계발할 수 있는 ‘마음틔움’, 부모와 자녀의 성격유형 검사 프로그램인 ‘행복한 동행’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로 열어가는 우리들 세상’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규칙 안에서 함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틔움’은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간 진행되며, 대인관계를 할 때 필요한 덕목들에 대해서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역할극으로 진행한다. ‘행복한 동행’은 청소년기에 갈등을 겪기 쉬운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집단상담과정으로 구성됐다. 수원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학기간 동안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계발하고, 타인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dq
경기도교육청은 ‘통학차량 운영 효율화 방안’에 따라 8월부터 통학차량 공동이용 사업을 시범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 도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학차량 공동이용은 승차 정원에 여유가 있는 배차 학교에서 인근학교의 탑승을 희망하는 학생 대상으로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지역교육청은 ‘통학차량 공동운영 협의회’를 구성해 배차학교와 희망학교 간 구간과 시간대별 운영노선을 조정 배차하고 차량이용 희망 학생들에게 구간, 시간대별 등·하교 운행노선과 시간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현재 도내 통학차량 운영학교는 239교(초 220, 중 13,고 6)고 총 285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시범운영 지역은 ▲화성·오산 ▲양평 ▲포천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통학차량을 요구하는 민원은 지속되고 있으나 재정여건상 추가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통학차량 운영 효율화 방안으로 별도 예산 투입없이 통학차량 활용도를 높여 교육활동 지원 및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최근 의정부 부용초등학교에서 2013 NTTP 교원 연구년 교사 366명과 2012년 선배 연구년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간보고회 겸 각자 연구 중인 주제에 대한 현장 적용 방안에 관한 토론 및 다양한 의견을 함께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발표와 2012년 선배 연구년 교사들과 함께 주제별 17개 소그룹으로 나눠 현장 적용 사례 및 방법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결과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를 각자 점검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연구가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만나서 이야기합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역별 집중 토론 시간에는 연구년 교사들이 각자 선정한 주제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생기는 의문점과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공유하면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컨설팅하는 자리가 됐다. 또 연구년 교사들이 연구를 수행하며 평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현장의 소리 청취-너의 목소리가 들려&rs
2013년 상반기만 놓고 보면 ‘첫 끗발이 X 끗발’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18대 박근혜 정부 출범을 앞두고 높아진 기대심리 덕분에 강남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시세반등에 성공했고, 생애최초 취득세 면제와 5년간 양도세 면제를 앞세운 4·1 부동산 대책에 힘입어 5월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 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6월 들어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7월 하반기 시작부터 거래절벽에 부딪혔고, 부동산시장은 상반기 상승 분을 순식간에 반납하고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 버렸다. 왜 이렇게 반짝 회복 후 다시 거래절벽 현상이 생겼을까? 우선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 취득세 75% 감면에 대한 연장이 불발되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부동산시장 살리기에 대한 의지에 회의를 가지면서 불안감이 실망으로 이어지게 됐다. 일부 지역에 느껴지는 온기를 유지하고 더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취득세 감면이 연장되거나 영구적으로 인하가 됐어야 하는데, 한발 늦었다. 지금 다시 영구인하를 논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빨리 서둘러서 6월이 지나기 전에 취득세 감면
▲추교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 인천본사손님 ▲유영성 인천도시공사 사장 <신임인사차>
▲김정진(안양만안경찰서 정보과 경위)씨 부친상 = 31일 오전 5시,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8월2일 오전 6시, ☎010-4935-5743 ▲오세윤(경향신문 교열부장)씨 부친상, 이철수(롯데호텔 수석)ㆍ권오상(에스이코리아 차장)씨 장인상 = 31일 오전 9시 30분, 평택장례문화원 특1호실, 발인 8월 2일, ☎(031)652-0404 ▲배성호(KBS춘천방송총국 편성부장)·연호(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장·태백주재) 부친상, 안미모(주식회사 미래환경 사장, 전 황지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 30일 오후 6시 30분, 강원대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6시, ☎(033)255-7811, 010-5366-3287 ▲김기남(경향신문 편집국 사진부 차장)씨 빙모상 = 30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 중촌동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8월1일 오전 8시, ☎(042)531-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 편집국 사회2부 부장 김주용 命 편집국 정치부장 ▲ 편집국 여론매체부 차장 김옥진 命 편집국 편집부 차장 ▲ 편집국 문화체육부 기자 이동훈 命 편집국 사회2부 안양주재 ▲ 편집국 경제부 기자 김장선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 8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