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도 자치행정전문위원, 회계과장, 예산담당관 등을 역임.
경희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 시흥시 보건소장과 식품안전과장 등을 역임. 2006년 보건소장 당시 전염병관리사업 전국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
아주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특별사법경찰지원과장과 기업정책과장 등을 역임. 신기술개발제품 사업화 유도 및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발굴·지원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기업정책통.
성균관대 행정관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역정책과장과 도시환경국장을 역임한 도시환경분야 베테랑. 소탈한 모습에 후배들의 신임이 두텁고, 강직한 행정 처리로 올곧은 공무원의 표상으로 불림.
명지대 기록관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198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환경관리과장과 복지정책과장, 양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 타고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남보다 먼저 앞서간다는 신념을 갖고 적극성을 보인다는 평가.
육사 37기로 1988년 내무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 교통과장, 감사관, 오산시와 광주시, 광명시 부시장, 북부청 교통도로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의 베테랑.
아주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경기도 의정담당관, 교통개선과장, 종무과장 등을 역임.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일자리정책과장과 인사과장 등을 역임. 평소 공직자들의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워 차별화된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팀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평가.
경북대에서 농학과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종자관리소장과 북부청 농정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농업의 달인.
행정고시 37회로 도 일자리정책과장과 여주군 부군수를 역임했으며 온화한 성품에 분석력과 추진력이 탁월한 경제통. 폭넓은 사고로 정책 결정과정을 중시하며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겨 인맥관리 능력자로도 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