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알리고 기업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을 위해 ‘기업 지원사업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창업초기 기업이 지원 시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았던 업체만 계속 받게되는 ‘혜택쏠림’ 현상을 막고, 관내 모든 기업을 고르게 지원해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지원 등 시의 기업지원사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해외마케팅 인프라 지원 등 통상지원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와 2013년 예정사업을 중심으로 수원상공회의소,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경기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경기지역본부 등이 직접 사업 안내를 진행하는 시간도 준비돼 중소·벤처기업에게 도내 유관기관 추진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윤범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에 수원시의 천백여개 중소기업이 모두 참여해 각자 기업에 맞는 지원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지원의 기회를 가져 매출 증대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공구상가 서쪽 시민농장 ‘토종텃밭’, 16㎡(약 5평) 단위로 200여 블록의 개인별 텃밭이 구획돼 있다. 지난 6일 오후 6시를 넘기며 폭염의 기승이 잦아들때쯤 시민 농사꾼 30여명이 텃밭에 나와 풀을 뽑고 물을 주며 채소를 가꾸고 있었다. 고랑으로 구분된 개인별 텃밭에는 옥수수, 토마토, 고추, 들깨 등에서부터 고구마와 감자, 파, 가지, 상추, 땅콩 등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솟대처럼 높이 솟은 해바라기가 노란 꽃을 피웠고 빨갛게 익은 고추가 지천에 널렸다. 바닥으로 넓게 퍼지는 호박은 남의 텃밭으로 태연히 줄기를 뻗고는 모른 척하고 있다. 텃밭을 분양받은 이모(38·수원시 정자동)씨는 부인과 9살, 3살난 두 아들까지 4식구가 모두 나와 밭을 가꾸고 있다. 작은 밭에는 들깨, 상추, 감자, 토마토, 고추, 가지, 파프리카 등 여러 가지 채소가 자라고 있다. 이씨는 “상추는 잘 자라 여름 내 뜯어 먹었다”면서 “얼갈이를 심었는데 벌레가 먹은 게 더 많아 갈아 엎고 다른 것을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가꿔보려고 텃밭을 분양받았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군 비행소음피해 대책위원회는 8일 국방부가 입법예고한 ‘군용비행장 등 소음방지 및 소음피해 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시민 8천400명의 서명서와 의견제출서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주민들은 의견서에서 “국방부 입법예고안은 수원을 비롯한 대구, 광주 등 대도시 지역은 85웨클, 그 외 지역은 80웨클을 보상 기준으로 내놓았다”며 “이는 군용 비행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현실을 무시한 것이고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입법예고안”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눈높이에 맞게 소음피해 보상기준을 75웨클로 낮추라”고 요구했다. 수원시는 주민들이 전달한 서명서와 의견 제출서를 오는 16일 국방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군용비행장 주변 지역 주민들은 국가안보라는 명분 때문에 수십 년 넘게 전투기 소음 속에서 고통을 감수하고 재산상 불이익을 견디며 살아왔다”며 “소음피해 현실을 무시하고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군소음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할 것”을 국방부에 요구한 바 있다. 국방
▲체조 = 여자 리듬 개인(20시·웸블리 아레나) 손연재 출전 ▲핸드볼 = 여자 준결승전 한국-노르웨이(10일 1시·바스켓볼 아레나) ▲다이빙 = 여자 10m 플랫폼 준결승 및 결승(18시·아쿠아틱스 센터)김수지 출전 예정 ▲배구 = 여자 준결승전 한국-미국(23시·얼스 코트) ▲레슬링 = 여자 자유형 55㎏급(21시·엑셀 런던) 엄지은 출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96-5·9 상현리삼성쉐르빌 102동 8층 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에 준공된 5개동 87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9층 건물 중 8층이다. 주변에는 만현공원, 정평공원, 수지삼성병원, 신세계백화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솔개초, 심곡초, 서원중, 서원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7억2천만원에서 3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6천864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8월 29일 수원지방법원 16계. 사건번호는 2012-5000.워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859 만현마을1단지 롯데캐슬 111동 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2002년에 준공된 12개동 99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층이다. 보정역에서 도보로 25분 거리 이다. 주변에는 만현공원, 정평공원, 이마트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상현초, 솔개초, 심곡초, 서원중, 서원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1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천64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8월 28일 수원지방법원 11계. 사건번호는 2011-44954.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분당하우스토리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 2004년에 준공된 3개동 21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3층이다. 주변에는 금곡공원, 머내공원, 홈플러스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으며 늘푸른중, 청솔중, 분당정보산업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8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천12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8월 2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4계. 사건번호는 2012-5119.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25 ,455 비산삼성래미안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 2004년에 준공된 44개동 3천806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의 23층이다. 1호선 안양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학운공원, 이마트, 2001아울렛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샘모루초, 관악정보산업고, 대림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2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9천680만원이다. 입찰은 8월 28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 사건번호는 2011-8608[2].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명성황후 시해 후 예안 선성의진을 결성해 을사조약 파기와 을사오적 처형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리면서 단식 순국한 이만도(李晩燾·1842.1.28~1910.10.10) 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또한 8월의 6·25전쟁영웅으로는 전쟁 초기 포항을 탈환하기 위한 형산강 도하작전에서 수류탄을 품고 강을 건너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후 장렬히 산화한 연제근(延濟根·1930.1.14~1950.9.17) 육군 이등상사를 선정, 발표했다. 이 만 도 (李晩燾·1842.1.28~1910.10.10) 선생 이만도 선생은 퇴계의 11세손으로 경북 봉화군 봉성면에서 태어났으며 강화도조약이 맺어진 1876년 최익현이 개항을 반대하면서 올린 상소를 두둔해 파직 당했다. 선생은 1894년 6월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는 일이 벌어진데 이어 9월 의병봉기를 촉구하는 왕의 밀령이 전달되자 거병을 준비했지만 소모관 이용호가 일본군에 붙잡히는 바람에 뜻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듬해인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선생은 가장 앞선 예안통문에 참여, 의병을 일으켜 대장을 맡아
태양이 밤낮없이 작열한다 해도 바닥이 없으면 생기지 않았을 그림자 초봄 비린 구름이 우금치 한낮을 훑어간다 가죽을 얻지 못해 몸이 자유로운 저 구름 몸을 얻지 못해 영혼이 자유로운 그림자 해방을 포기한 시대의 쓸쓸한 밥때가 사랑을 포기한 사람의 눈으로 들어온다 신용목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한다/문학과지성사 바닥이 없으면 생기지 않았을 그림자라니 시인은 이 시대를 바닥으로 이미 설정하고 있다. 이어 등장하는 우금치 마루, 왜 우금치일까 하필이면 백 년 전 그곳을 이야기 했을까 해방을 포기한 시대의 쓸쓸한 밥때인 여기서 우리는 정녕 사랑을 포기해야만 할 것인가 시인은 우리에게 진지하게 묻고 있다. 무어라 답할 것인가 정녕 희망에 대해 우리는 무어라 말 할 수 있는가 /조길성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