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갑 야권 우위, 與 전략공천 가능 14대 국민당(윤항렬), 15대 국민회의(남궁진), 단일 선거구로 통합된 16대 한나라당(손학규), 17대 열린우리당(이원영), 18대 통합민주당(백재현)으로 이어진 ‘전통 야도’로 굳혀지면서 손학규 이후 한나라당은 이곳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유일하게 당선자를 낸 16대 총선도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손 전 대표의 재선 이후 경기도지사로 이직(?)하면서 연타석 야권 당선으로 이어져 오는 4월 총선도 같은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한나라당=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차동춘(47) 진성고교 재단이사장 외에 야권 우위의 지역구도를 그대로 반영이라도 하듯 뚜렷한 후보군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18대 총선 당시 공천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출마하지 못한 뒤 재도전에 나선 차 이사장은 어느 때보다 다부지게 지역민심 확보에 주력, 인물론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로 부친에 이은 ‘2대째 도전’의 성공여부가 큰 관심거리다. 다만 지난해 당협위원장 공모에 나섰던 윤석모(53) 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과 에너지운동본부 상임대표인 김은호(59
수원시는 식품첨가물제조업, 식품제조·가공업, 용기·포장류 제조업 등 180개 업체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식품위생법 제42조제2항(품질관리 및 보고)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56조(생산실적 등의 보고)의 규정에 의해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업체명, 대표자 등 현황과, 종업원수, 제품명, 생산량, 생산액 등이다.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는 식품 유형별로 생산실적 조사가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제품별로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기한도 해당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서 1개월 이내로 변경됐다. 업체 대표자는 오는 31일까지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보고 사이이트(www.tfood.go.kr)에 연간 생산실적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시청 위생정책과에 우편이나 팩스로 (228-2396)로 접수할 경우에는 입력기한을 고려해 여유있게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기술농업 보급을 위해 2012년 새기술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을 통해 총체적인 비용절감과 자원 순환형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에 맞는 소득 작목의 연중생산 체계를 확립을 도모한다. 올해 실시되는 주요 사업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유기농 쌀 생산단지 조성, ▶특산물 개발사업으로 흑토마토 지원사업, ▶화훼류 품질향상을 위한 시범사업, ▶포도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한 무인 포그방제 시스템, ▶ 소농을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선도농가 모델화 사업 등이다. 시범사업은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기술시범 등 13개 사업을 벼농사, 채소, 화훼, 과수, 친환경농업 등 농업전반에 걸쳐 2억 1천 5백만원을 지원한다.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nongup.suwon.ne.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228-2573, 296-5950)
다음달 문을 열 수원시 보육정보센터 내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된다. 수원시는 연무동에서 정자동으로 이전할 보육정보센터 내 1층에 장난감도서관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매교동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두번째다. 146㎡ 규모의 이 장난감도서관에는 걸음마 보조기부터 러닝홈 등 10만~20만원대의 값비싼 장난감까지 모두 300여가지가 넘는 장난감이 비치된다. 장난감도서관은 추첨을 통한 회원제로 운영되며, 장애인가족과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은 추첨을 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장난감도서관이 추가 설치되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회원 확대로 이어져 이용 대기 기간이 상당히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교동 장난감도서관 이용 회원은 200명으로 제한됐으나 신청자는 700~800명에 이른다”며 “이용을 원하는 부모들이 많아 장난감 도서관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1일부터 24일까지 청소대책 종합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였다. 설 연휴기간 중 기동청소반은 구 종합상황반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청소관련 민원을 처리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도로변 및 수원역 등을 청소하여 수원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이번 설에는 소각 및 매립쓰레기 190톤, 재활용쓰레기 55톤, 음식물쓰레기 20톤을 처리하였고 4일간 청소인력 연인원 260명이 정상 근무하여 연휴동안 다량으로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였다 설 당일 직접 관내 순찰에 나선 윤건모 팔달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근무한 청소종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앞서가는 청소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수원에 눈이 스스로 녹는 도로가 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신곡초등학교 후문 옆 115m 구간(넓이 7m)의 도로다. 지난해 12월 경기도내 최초로 친환경 첨단 도로제설시스템이 설치됐고, 설 명절 연휴 마지막인 지난 24일 밤부터 내린 2.5cm의 기습 폭설에 다시 한번 진가를 드러냈다. 이 시스템은 도로 바닥 아래에 매설된 열선이 습도와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 눈이 내리면 도로가 얼지 않도록 전기를 공급해 녹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제설시스템을 설치하는데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연간 운영비는 200만~300만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이 제설시스템 도입으로 염화칼슘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과 도로주변 식물생태계 파괴를 막고, 제설에 필요한 장비 및 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연말 시범가동과 지난 24일 기습폭설 당시 제설시스템이 제 몫을 해줬다”며 “시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살펴 결빙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 제설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의 스포츠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스포츠 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 바우처는 경제적 여건 때문에 레저·스포츠 활동을 따로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는 복지 제도다.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사업의 성과와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국·도비 지원예산이 늘어 지난해 월평균 140여명에게 지원이 되던 것이 올해는 200여명으로 대상자가 확대되며, 매월 7만원의 수강료가 지급된다. 또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대상자가 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도 개선됐다. 신규신청도 간편해져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스포츠 바우처를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이 스포츠활동 참여기회를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체육진흥과 (☎228-3144)로 문의하면 된다.
2004년 미국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인 ‘수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가 개봉되자 미국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독립영화 수준에 불과했지만 감독이자 주연이고 제작과 각본까지 맡은 ‘모건 스퍼록’은 영화를 넘어 미국 사회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부상했다. 영화는 주인공인 스퍼록이 30일 동안 매일 3끼니를 맥도날드의 수퍼 사이즈 세트메뉴만 먹으며 변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았다. 영화를 찍은 2003년, 스퍼록의 나이는 32세로 키 188㎝, 몸무게 84.1㎏의 준수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패스트 푸드만 30일 동안 섭취한 후 그의 몸무게는 95.2㎏으로 늘었고 신체나이는 23.2세에서 27세로 4년이나 늙어 버렸다. 무엇보다 비만은 그를 우울증으로 몰았고 성기능 장애, 간질환에도 노출시켰다. 이후 영화는 비만관련 여러 소송에서 증거자료로 활용됐으며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영화가 개봉된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10대 요인 중 하나로 선포했다.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더 먼저, 더 자주, 더 심하게’ 많은 질병을 앓는다는게 의학계의 정설이다.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