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희(경기언론인클럽 감사·중부일보 업무국장)씨 모친상= 안산장례식장 무궁화실(안산시 상록구 선진안길33), 발인 2일 오전 8시 수원연화장, 장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선영 ☎031-438-4546, 010-5114-1993 삼가 명복을 빕니다
<법무부> ◇수원고검 ▲검사 김영태 이선훈 황의수 황은영 장기석 나병훈 이문성 ◇수원지검 ▲1차장 배용원 ▲2차장 이진동 ▲인권감독관 장성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도상범 이철호 박인우 김정훈 ▲형사1부장 신영식 ▲형사2부장 김지연 ▲형사3부장 이병석 ▲형사4부장 권기환 ▲형사5부장 김덕곤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전현민 ▲공안부장 이건령 ▲특수부장 전준철 ▲강력부장 김명운 ▲공판부장 김정진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고필형 ▲부부장 양중진(국가정보원 파견) 조재빈(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김경수(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박현주(여성가족부 파견) 김태운 홍보가 이유진 안성희 김중 임삼빈 ◇성남지청 ▲지청장 이노공 ▲차장 김형근 ▲형사1부장 장동철 ▲형사2부장 진정길 ▲형사3부장 우기열 ▲형사4부장 단성한 ▲부부장 김제성 장윤영 조용우(공정거래위원히 파견) 박지용 ◇안산지청 ▲지청장 임관혁 ▲차장 한웅재 ▲형사1부장 장성훈 ▲형사2부장 임창국 ▲형사3부장 임세호 ▲형사4부장 김은미 ▲부부장 강세현(감사원 파견) 김현아(국무조정실 파견) 정영수 임선화(법제처 파견) ◇안양지청 ▲지청장 유병두 ▲차장 이성규 ▲형사1부장 우남준 ▲형사2부장 김세한 ▲형
박지영 수원지검 여주지청장(49·29기)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수피아여고와 연세대 법학과 졸업 후 사법시험(39회)에 합격했다. 연수원을 수료한 2000년 서울지검 검사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13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을 거쳐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을 지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총무부장과 지식재산·문화범죄전담(형사6)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법무연수원(용인분원)에서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올해 4월부터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배용원 수원지검 1차장검사(51·사법연수원 27기)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37회)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98년 창원지검에서 검사로 공직에 입문해 2009년 광주지검 검사로 국무총리실에 파견됐다. 2012년 창원지검 거창지청장에 이어 대검 DNA수사담당관,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등을 거쳐 대검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과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을 지냈다.
김관정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55·26기)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대구 영진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 후 사법시험(36회)에 합격했다. 연수원을 수료하던 1997년 인천지검 검사로 공직에 발을 내딛었다.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에 이어 창원지검 공판송무부장, 울산지검 특수부장을 거쳐 청주지검 제천지청장으로 보임됐다. 2014년부터 서울남부지검에서 형사5부장과 형사4부장에 이어 대전지검 형사1부장과 2017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을 거쳐 지난해 전주지검 차장을 역임했다.
이정수 인천지검 부천지청장(50·26기)은 서울 남강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후 사법시험(36회)에 합격했다. 2000년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에 이어 2012년과 2013년 대검찰청에서 각각 피해자인권과장과 정보통신과장을 역임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에서 첨단범죄수사2부장과 1부장을 지냈으며 2016년에는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을 맡았다. 이듬해 대전고검 검사로 국가정보원에 파견됐으며 지난해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지냈다.
유병두 수원지검 안양지청장(56·26기)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대일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36회)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그는 1998년 대구지검에서 검사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이후 청주지검 부장, 전주지검 부장, 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장, 부산지청 형사2부장을 거쳐 서울고검 검사, 법무연수원 교수를 역임했다.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임명됐다.
충북 청주 출신인 구자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46·29기)은 청주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39회)에 합격했다. 2003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춘천지검 부부장과 법무연수원 교수를 거쳐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서울북부지청 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형사5)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법무부에서 법무검찰개혁단장을, 하반기 인사에는 정책기획단장을 각각 지낸 뒤 이번 인사에 평택지청장으로 보임됐다.
이노공 수원지검 성남지청장(50·26기)은 인천 출신으로 서울영락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 후 사법시험(36회)에 합격했다.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서울지검 서부지청과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등에서 재직했으며, 2009년 사법연수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대검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과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 등을 거쳐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4차장을 지냈다.
정진기 의정부지검 차장검사(51·27기)는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동신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 후 사법시험(37회)에 합격했다. 1998년 연수원 수료와 함께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시작했다. 서울남부지검 부부장에 이어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울산지검 특수부장, 수원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다. 2017년 광주지검 인권감독관에 이어 지난해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