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천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 중 약 45%에 해당하는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면적형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8㎡ 27가구 ▲전용면적 49㎡ 7가구 ▲전용면적 59㎡ 397가구 ▲전용면적 72㎡ 90가구 ▲전용면적 84㎡ 314가구로 이뤄진다.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가장 큰 강점은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구월동 일대에는 로데오거리로 불리는 각종 상업시설들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등을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인천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남동경찰서 등 각종 행정시설도 밀집돼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는 주안동 일
인천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인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인천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항상 깨어있는 언론으로 공정한 뉴스와 생생한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의 사랑을 받는 매체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국제하프마라톤 주관 언론사로 시민의 화합과 통합을 위한 지역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열일곱살 경기신문을 ‘시민우선’과 ‘언론창달’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켜오신 경기신문사 대표이사 박세호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이라는 비전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인천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큰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주신 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신문의 이러한 관심과 격려는 인천교육이 전국 최초의 무상교육시대를 열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이 교육 100년 대계를
‘시민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방침 아래 인천·경기지역의 향토지로 민주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7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민들의 대변자로써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울이는 바르고 정직한 신문으로서 17주년 창간에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과 현 주소를 담아내고, 주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대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으며 지방언론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기초가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정확한 양질의 정보제공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인천시의회도 열린의회, 책임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7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이래 2019년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17년간 ‘시민우선’, ‘인천·경기 발전’, ‘언론창달’이란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정론직필 구현과 독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문,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신문, 지역 경제발전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 신문 만들기 위해 이 시간에도 노력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선 7기 인천시정부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란 슬로건 아래,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는 인천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300만 시민 시장님들과 함께 쉬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지난 1년 민·언·관의 하나 된 노력으로 인천시는 도시브랜드와 주민생활만족도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자부심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경기신문이 가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인천시는 경기신문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정직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경기·인천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 현안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우선’, ‘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정도를 잃지 않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경기교육은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에 대한 의지를 미래교육에 담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열정과 동기를 불어 넣겠습니다. 또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미래의 교육은 학교공간의 새로운 조성, 학교 밖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 등 다양한 변화가 이뤄질 것 입니다. 또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신영복 작가의 글처럼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은 다시 처음을 맞이하는 일입니다. ‘시민우선, 경기발전, 언론창달’을 표방했던 출발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더 큰 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드리며,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가 출범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며 의회를 의회답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한 출발점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거대 여당 의회를 만들어 주신 도민의 뜻을 다시금 겸허하게 새깁니다. 스스로 여당 속 야당 역할을 하는 방법은 기본과 원칙에 있다고 봅니다. 이에 더욱 충실하면서,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가 견제와 균형에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경기신문은 경기도의 힘입니다. 지역의 상황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동안 시민의 알 권리와 삶의 질을 높이고자 힘써 왔습니다.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가장 인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그동안 경기·인천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미래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왔습니다. 언론은 국가의 제4부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방자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이 있기에 지역 곳곳의 다양한 소식과 주권자인 주민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주민의 입장에서 눈과 귀와 입이 돼주는 동시에 지방행정에 대한 비판과 감시의 역할을 해주는 언론이 있기에 지방자치가 더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경기도도 경기신문을 비롯한 많은 언론의 역할 덕분에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민선 7기 경기도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1년이 돼 갑니다. 민선 7기 경기도의 가장 핵심가치는 공정입니다. 공정한 세상이 실현될 때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도 최대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고, 경제도 주권자인 도민의 삶도 함께 개선될 수 있습니다. 복지는 공정과 함께 민선 7기 경기도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경기도가 추구하는 복지는 모든 도민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공정한 경쟁을 펼
이 정 미 정의당 대표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인천지역의 1천600만 시민을 대변하는 지역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여러 노고가 있었으리라 짐작합니다. 경기신문은 경기·인천 지역의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꾸준히 쌓아온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신문만의 참신한 시각이 녹아든 지역 현안을 알리는 데 앞장서주길 바랍니다. 지역언론은 지역 내에 성숙한 여론 형성을 가능하게 만드는 한 축입니다.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민의를 수렴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기능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정의당은 지역사회의 감시와 견제, 비판을 넘어 대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진정한 지역언론이 살아 숨쉴 수 있는 언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7년의 역사를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경기신문을 기대하겠습니다.
정 동 영 민주평화당 대표 경기·인천지역의 1천600만 시민을 대변하는 경기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 이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하에서도 인천·경기지역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이는 지역민들의 믿음과 신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과 신뢰는 바로 ‘시민우선’, ‘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경기신문의 사시(社是)와 그 사시(社是)를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넘어 국가 발전 및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는 언론, 시대 보편의 가치를 올곧게 지키며 시대의 오늘을 바르게 비추는 더 큰 창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기신문이 앞으로도 모든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경기·인천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손 학 규 바른미래당 대표 경기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경기·인천지역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 한다’고 다짐하며 지령 1호를 발행한 경기신문이 어느덧 17주년을 맞았습니다.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 중심의 신문을 만들어가고 계신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도권은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경기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삶의 터전을 꾸리고 있는 한민족의 중심입니다. 경기도의 힘, 경기신문은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미친 공로를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언론으로서 그 명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독자의 눈과 귀가 돼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어 독자들을 위한 살아 숨 쉬는 신문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