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인 고양성폭력상담소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치유회복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경험한 ‘신뢰의 위기’를 극복하고 안전한 지지집단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관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양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8명을 모집해 ▲개인상담 5회 ▲집단상담 8회 ▲치유회복캠프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자아를 회복하고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MICE 전문 전시회인 ‘IMEX(The International Exhibition for Incentive Travel, Meeting and Events)’에서 ‘2018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스트럭쳐 어워드’를 수상했다. 28일 킨텍스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어워드’는 세계적 회의 전문기획사인 ICON 그룹이 매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와 공동으로 전세계 전시·컨벤션 전문시설 중 기술의 혁신성과 활용성이 가장 우수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호주 멜버른전시컨벤션센터(201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컨벤션센터(2016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2017년)가 수상했으며, 올해는 지난 16일 대한민국 킨텍스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킨텍스는 그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T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왔으며 전시회 참가업체에게 제공하는 유료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 와이파이를 끊김 없이 서비
김필례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앞서가는 시장’, ‘어머니 같은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양시는 빼어난 입지 조건과 전국에서 가장 앞선 시민의식을 갖춘 훌륭한 자산을 갖고 있는 도시이며 고양시가 이와 같은 자산을 잘 활용하면 시민들의 생활경제와 일상생활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시는 반세기 동안 당리당략만 앞세우는 독선과 아집의 정치로 일관해 왔다”면서 “그 결과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대를 이어 터를 잡고 발전해가는 도시라기보다 서울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정거장 도시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고양시와 고양시민의 위상을 위해 고양시의 시정을 일신할 혁신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오랜 경험과 깊은 고민에서 우러나오는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한 만큼 그 적임자가 바로 김필례다”고 지지를 호소했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한국항공대학교 드론 메이킹 캠프 및 대회(부제: 현실로 다가온 미래 드론(Drone), 드론과 함께 미래를 만들 고양)’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에서 주관하며 고양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대한드론진흥협회,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수 기관에서 후원한다. 한국항공대학교는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2016년 국토교통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무인기 조종자 국가자격증명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캠프에서는 드론에 대한 한국항공대만의 연구, 제작 및 교육 역량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비행 원리, 드론 공학 개론 등 이론 교육 ▲드론 연구 개발 키트를 이용한 조립 및 제작(참가자 전원 고성능 드론 기체 지급) ▲드론 축구대회 등 각종 미션 수행 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일정은 고양시에 소재한 한국항공대학교 교내(운동장 및 드론실습장 포함)에서 진행된다. 특히 캠프 기간 중 기초 소양 및 조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년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년 전·후반기에 개설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 영역별 특화 교육을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전문 역량을 양성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이끌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6월, 9월, 10월, 11월에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총 6개 강좌가 개설된다. 기초과정은 1회, 3시간 과정으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과정이며 심화과정은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기업 설립, 사회적기업 인증 코칭 강의와 우수사례 기업의 현장탐방으로 창업을 돕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나 고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은 기초과정 25명, 심화과정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심화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고양=
고양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함께하는 ‘관광두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관광두레 사업’이란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리더인 ‘두레PD’와 지역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 할 수 있도록 발굴부터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2018년 ‘제6회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돼 두레PD에 송금희 씨가 선발된 바 있으며 다음달 8일 오후 2시부터 고양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주민 설명회를 가진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고양형 관광두레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써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스토리를 가미하고 버스킹 공연, 자유 평화 메시지 체험, 지역주민과 예술인 마켓이 준비되는 ‘행주리버마켓’ ▲시민들의 옷장 속 잠자고 있는 한복을 기부 받아 리폼을 통해 장신구, 기념품 등을 제작하고 헤어 뷰티, 메이크업 등과 연계해 한복 패션쇼로 이어지는 ‘한복 업사이클링’ ▲일산열무 비빔밥, 파프리카 샐러드, 칼라토마토 스파게티 등 고양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메뉴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사무실 내 공기정화식물을 조성, 직원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해 ‘그린힐링오피스’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힐링오피스’는 공기정화용 실내 식물을 활용해 밀폐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공간을 녹화함으로써 실내 미세먼저 감소와 쾌적한 실내습도 유지, 그린색이 주는 편안함과 함께 주의력과 집중력 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시범적으로 고양시청 소속 40개 실·과·소에 1천여 개의 자동 물공급화분을 보급했으며, 향후 주기적인 화분 및 물 관리는 고양시 사회공헌형 일자리인 도시농업 전문매니저를 통해 관리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힐링오피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엽식물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고양 장항지구 행복주택 건설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장항지구 행복주택 건설은 현재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자족 기능이 부족한 베드타운화라는 도시침체화 현상과 교통 체증 문제를 더욱 더 심화시킬 것이 분명하다”며 “행복주택에 대해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변 기반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거대한 주택단지를 개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주변 환경만 악화시킬 뿐이다”며 “고양시의 자족성을 저해하고 지역의 슬럼화를 가지고 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히려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및 도시형 산업시설 유치 등을 통해 업무단지로 조성돼야 하며 대학을 유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최근 관내 덕이동 덕이고등학교에서 전교생 1천2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배달앱 등을 통한 주문거래와 나홀로족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 수요도 늘어나면서 이륜차의 교통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일산서부서는 이날 덕이고등학교에서 시청각 방송시설을 이용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또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과 신호위반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덕이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배달 오토바이 신호위반 사고 영상을 본 후 사고가 날 경우 한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토바이는 타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청소년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모 미착용, 보도운행,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단속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AFC, KFA 실사단 14명이 지난 21일 고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2023아시안컵 개최를 위한 첫 실사를 실시했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아시아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실사단 14명은 2023년 열리는‘2023AFC아시안컵’ 개최후보 도시 가운데 한 곳인 고양시를 방문해 시설, 안전, 마케팅 및 홍보 등 다양한 면에서 꼼꼼한 실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개최 후보도시 8곳 중 첫 번째 실사를 받았으며, 대한민국에 대한 첫 인상이 고양시에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3AFC아시안컵축구대회는 현재 한국과 중국이 개최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후보도시는 고양시를 비롯, 수원, 천안, 전주, 서귀포, 부산, 화성, 광주다. 오는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AFC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 개최국을 선정한다. 실사단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의 대회 개최 의지와 시설 설명, 안전 등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본 뒤 다양한 질문을 통해 고양시의 개최의지를 평가했다. 또한 실사단은 메인스타디움으로 사용할 주경기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 락커룸, 심판실, 프레스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