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제1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한인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해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국제 행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큰 성과를 거두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3~15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서 정진철, 이영현 옥타 명예회장 등 한인무역협회 지도자와 만나 내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에 한상대회 및 옥타 등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미주, 유럽, 일본, 남미 등 전 세계 한상인들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광, 신한류 문화 등 관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이에 세계 각국의 명예 한상인들이 내년 고양시에서 펼쳐지는 각종 국제 행사 및 한상들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을 약속 했다. 한 기업인은 “고양시가 이번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한상대회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고양시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국제적인 마케팅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는 관내 업
고양시는 최근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LG Social Fund Festival’(소셜 펀드 페스티벌’ 친환경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부문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인 두레협동조합, 여러가지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각각 최우수상과 사업개발비 5천만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LG 소셜 펀드란 LG전자·LG화학이 사회연대은행, ㈔함께만드는 세상과 함께 보다 혁신적이고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창업기 사회적경제조직 부분에 참가한 우리시 ‘두레협동조합’은 청바지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유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환경보고 가치를 확산하는 기업으로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프리젠테이션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제품 패션쇼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러가지협동조합’은 버려진 나뭇가지를 활용한 친자연적인 원목 교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기업으로 전시장 한켠에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기탁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4일 공사 회의실에서 고양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과 상호 협력을 위해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고양케이월드㈜와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윤희선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고양도시관리공사 박상인 사장직무대행,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임기상 대표, 고양케이월드자산관리㈜ 박선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협력 MOU체결로 ㈔자동차10년 타기 시민연합은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내 후원사 및 ‘10년 타기 착한정비센터’가 보유한 카센터 네트워크를 활용, 기업유치 홍보 및 단지활성화, 입주예정인 자동차관련 대학,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전한 선진자동차 시민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박상인 사장직무대행은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경제운전 문화가 고양시 전역으로 확산돼 쾌적하고 안전한 고양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8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서류를 고양시에 제출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중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양시 일산동구는 환경을 보호하고 건전한 소비 생활을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24일 일산문화공원에서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가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장마당에서는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할 수 있으며 종이공예, 주민센터 주민자치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마당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농민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나눔장터의 취지를 살려 종이팩, 폐휴대폰, 폐건전지 등 폐자원 수거 이벤트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 폐자원을 가져오면 장바구니나 롤 화장지 등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이날 장마당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장마당에 나와 물품을 판매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판매할 물품을 준비해 나오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41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를 파주스타디움으로 이전해 진행한다. 이번 홈 이전경기는 현재 고양FC의 연고지인 고양시와 당일 경기 상대팀인 강원FC의 배려, 파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고양FC는 이번 경기를 통해 고양시와 인접한 파주시를 대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앞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실천해 경기도내 프로스포츠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고양FC는 고양시를 연고로 하고 있지만 지난 2013년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아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고 실천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축구를 통해 그 가치를 파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이전경기를 추진했다. 고양FC는 이번 홈 이전경기의 관중을 무료 입장할 예정이다.(문의: 고양 Hi FC 사무국 031-923-4642)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지역의 교통정보와 관광정보, 무료 콜택시 등 5가지 서비스를 모바일로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앱이 출시됐다. 고양시는 최근 기존 모바일서비스 5종을 하나로 통합한 앱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통합앱은 시 홈페이지 모바일 서비스, GPS 기능을 이용해 관광정보를 알려주는 관광지도, 버스·주차장·도로 등 교통정보, 무료 콜택시(고양이택시), 산책로를 소개하는 누리길 정보 등을 서비스한다. 통합앱은 모바일 사이트(http://m.goyang.go.kr)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고양시 통합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통역과 길 찾기 등을 돕는 관광가이드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가을행복축제 기간 중 고양관광특구로 지정된 킨텍스와 호수공원, 일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고양 관광 워킹가이드’를 다음달 8일까지 운영한다. 성인 14명과 청소년 24명으로 구성된 고양관광 워킹가이드는 고양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시는 지난 9일부터 기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 후 관광안내 현장에 투입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로 관광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정발산역과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을 접하는 일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오는 11월8일까지 관광안내를 실시, 운영성과 및 미흡한 점 등을 분석해 2016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성남서 열렸던 전시, 고양서 배턴터치 내년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특별전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가 60여점 선봬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지난 7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렸던 ‘유럽현대미술전- 친애하는 당신에게’가 고양에서도 진행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성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현대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볼 수 있는 특별전 ‘유럽현대미술전- 친애하는 당신에게’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남에서 선보이지 않은 아르망과 이브 클랭의 작품을 추가, 프랑스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24명의 회화·영상·설치·사진 작품 60여점을 소개한다. 전시 테마는 성남과 동일하게 ‘색과 형상’, ‘교감’, ‘아우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 4개로 구성됐다. ‘색과 형상’에서는 자유 구상 회화의 선구자 로베르 콩바스, 소재와 표면을
백선엽(95) 예비역 대장이 13일 국방대학교 창설 60주년 기념식에서 명예군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방대가 명예군사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선엽 대장은 “영광스러운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건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이름도 없고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한국전쟁 전사자들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방대학이 더 발전해 세계에서 빛나는 대한민국을 건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승호 국방대 총장(중장)은 6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평생을 국가와 군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백선엽 장군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학위를 수여했다”며 “국방대에서 제2, 제3의 백선엽을 배출하겠다는 뜻도 있다”고 학위수여 의미를 설명했다. 1920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백선엽 대장은 일제시대 만주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문에 들어온 뒤 한국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48년 정부 수립 직후 군 내부 남로당 숙청 분위기속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구명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60년 대장으로 전역한 뒤
영어드라마로 꿈꾸는 행복한 세상 ‘제10회 고양 초등영어 연극발표회’가 13일 8개 지구별 중심학교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돼 고양 초등영어교육 발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양 초등영어 연극발표회는 영어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꾸민 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며 발표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관내 74개 초등학교 영어연극팀이 참가해 1천여명의 학생이 자신들의 기량을 뽐냈다. 연극에 참여한 송우찬 학생(오마초3)은 “팥죽할멈과 호랑이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온몸으로 표현하여 전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외국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학경 교육장은 “친구들과 함께 영어로 연극을 만들고, 소통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영어연극 발표회 등을 통해 영어말하기의 자신감이 글로벌 리더의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