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태백시, 소방가족 희망나눔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소방청이 지원하는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6일 DB손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 및 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된 안전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65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안전 캠프는 산불체험, 테러체험, 화재진압체험 등 다양한 안전 체험 활동 이외에도 댄스 챌린지, 캠프 파이어 등으로 구성된 2박 3일 과정을 진행했으며 캠프를 무사히 수료했음을 인증하는 임명장과 함께 퇴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캠프 종료와 함께 실시한 참가 만족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71명의 99%가 '매우만족' 또는 '만족'에 답했으며 캠프 추천 의향과 내년 참가 의향 항목에서도 '그렇다' 항목이 각각 99%와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들을 소방관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안전 교육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의 부모는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과 실질적인 안전
현대카드가 8월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 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오는 10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94 SOLE’이 열린다. 이는 독보적인 음색과 소울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R&B 싱어송라이터 쏠(SOLE)이 9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앨범 ‘타임 머신(Time Machine)’에 맞춰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으로, 그의 대표 곡 ‘RIDE’, ‘Slow’ 등은 물론 숨은 명곡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국제 콩쿠르 3관왕을 기록하며 한국 관악계를 빛내고 있는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손민수 Curated 20 김유빈’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은 프랑시스 풀랑(Francis Poulenc)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164’와 세자르 프랑크(César Franck)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 FWV.8(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편곡 버전)’을 연주하는 등 시적인 정취가 가득한 프렌치 클래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31일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다큐멘터리 ‘장 미쉘 바스키아: 더 레이디언트 차일
해외부동산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서 관련 펀드의 투자손실도 이어지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이하 키움운용)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오피스 빌딩에 투자한 펀드 또한 가치가 70% 가까이 떨어지며 경고등이 켜졌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히어로즈유럽오피스부동산1~4호는 펀드 기준가가 지난 1일 981.92원에서 282.49원으로 급락했다. 키움운용은 최근 실시한 자산 재평가 결과를 기준가에 반영했다.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하루 새 71.2% 급락, 설정일 기준으로는 64% 하락했다. 해당 펀드는 2019년 8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만들고 한국투자증권 등이 판매했다. 이는 해당 펀드가 보유한 '퀸즈 타워(Queens Towers)' 3개동의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매입 당시 1억 2973만 3859유로(1926억 5000만 원)였던 '퀸즈 타워'의 가격은 8520만 유로로 34% 하락했다. 법적으로 펀드 자산의 공정가치는 연 1회 재산정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가치 하락 시점과는 시차가 발생한다. 퀸즈타워의 가치 하락은 유럽의 기준금리 인상 및 거래수요 감소 등의 영향이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오피스 빌딩의 가격이 떨어지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 대표가 이끌고 있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의 유가증권시장 입성에 제동이 걸렸다. 이를 두고 최근 불거진 연돈볼카츠 점주들과의 갈등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상장예비심사 위원회가 열리지 않고 연기됐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5월 29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냈다. 규정상 상장 예비심사는 45영업일 안에 마쳐야 하기 때문에 지난달 말 승인 여부가 결정됐어야 하는 상황이다. 상장예비심사 연기와 관련해 한국거래소와 더본코리아 측은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연돈볼카츠'와 관련된 갈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추측이 나온다. 거래소는 상장 예비 심사에서 질적 심사요건도 중요하게 심사한 뒤 상장 여부를 결정한다. 질적 심사 요건은 상장기업으로서 적격인지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경영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경영 안정성 ▲투자자 보호로 구분된다. 여기에는 '소송 및 분쟁'도 포함된다. 지난 6월 24일 일부 연돈볼카츠 점주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더본코리아 측이 점주들에
시장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의 수신상품 금리가 낮아지고 있음에도 은행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하반기에도 금리 인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금이 정점'이라는 심리가 소비자들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은행들의 이자 마진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평균 예금금리(최고금리·12개월 만기)는 연 3.35~3.45%로 지난 6월 연 3.42~3.54%에서 상단과 하단이 각각 0.09%포인트(p), 0.07%p 떨어졌다. 일부 상품의 경우 기준금리(연 3.5%)보다 낮은 금리가 제공되고 있다. 은행들도 예·적금의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수신상품의 금리를 연 0.15~0.2%포인트(p) 낮춘다. 농협은행도 예금상품의 금리를 최대 0.35%p 낮췄으며, 적금상품의 금리도 인하했다. 신한은행은 앞서 정기예금 및 적금 등의 금리를 각각 상품별로 0.5~0.2%p, 0.1~0.2%p 내렸으며, 오는 16일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정기예금 36개월 이상 상품의 기본금리를 0.05%p 인하할 예정이다. 이처럼 은행권이 정기예금 금리를 낮추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100호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임시 대피소는 개별 욕실을 갖춘 단독 호실로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으며, 화재가 발생한 청라동 아파트에 전기와 수도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아 피해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대피소로 사용된다. 아울러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세탁시설과 식당 등 공용 공간을 개방하고 ▲세면용품 ▲세제 ▲화장지 ▲식수 등 생활 필수용품을 제공함으로써 피해 이재민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인천 청라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그룹 연수원을 임시 대피소로 활용하기로 긴급 결정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C제일은행이 티몬·티몬월드·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라인 셀러(판매자)들을 위해 선정산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대출기간을 연장해 주고 연장에 따른 대출이자도 전액 지원한다. 5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난달 18일 기준 티몬·티몬월드·위메프의 파트너스론을 보유한 차주(판매자)다. 파트너스론은 SC제일은행의 선정산대출로 판매자가 온라인 플랫폼 운영업체로부터 지급받을 정산 예정금액을 선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판매자들이 선택한 온라인 플랫폼과 매출액 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만기 시 해당 플랫폼으로부터 정산대금이 들어오면 대출이 자동으로 상환되는 구조다. 정산일 전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SC제일은행은 판매자가 원할 경우 파트너스론 대출을 대환대출로 전환해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 정산 지연에 따른 그동안의 파트너스론 대출 이자와 향후 3개월간의 대환대출의 이자를 은행 측이 모두 지원한다. 대환대출 전환 및 만기 연장은 정산일 경과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업체에 적용돼 판매업체가 단기 연체에 따른 신용도 하락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조
롯데이노베이트가 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멤버’의 성능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5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올해 초 선보인 ‘아이멤버’는 다양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라인업을 구축해 기업 내부 정보를 학습시켜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안전한 프라이빗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그룹에 도입된 ‘아이멤버’의 누적 사용자는 매월 약 20% 이상 증가하며 지난 6월 약 2만 2000명을 돌파했다. 업무에 적합한 메뉴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업무의 활용성을 높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아이멤버’의 활용도와 확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롯데이노베이트는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했다. ‘아이멤버 2.0’은 ▲사용자 화면(UI) 및 사용자 경험(UX) 리뉴얼 ▲기능 중심 메뉴 재구성 ▲롯데GPT 및 챗봇 품질 고도화 ▲신규 기능 추가 ▲롯데API센터 신설 등 전방위적으로 변화를 줬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멤버’는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춰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화면(UI)와 사용자 경험(UX)를 대폭 개선해 화면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메뉴 또한 기능별로 개편했다. ‘아이멤버’의 AI 모델도 더 뛰어난 성능으로 향상됐다. 기존 라마2에서 최신 버전인 라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정수기 내에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얼음정수기로, 제빙부에서 만든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앞서 진행한 얼음정수기 사용자 조사 결과, 얼음을 상온에 보관하면 쉽게 녹고 잘 깨져 고객이 불만을 느낀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얼음이 녹지 않고 품질을 유지하도록 하나의 컴프레서로 ▲냉수 생성 ▲제빙 ▲정수기 내부 얼음 보관실의 온도까지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Core Tech)’를 상징하는 컴프레서는 냉동보관실 온도를 섬세하게 제어하고 유지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장점인 철저한 위생 관리 기능을 갖췄다.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을 거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 제품에 적용된 고온살균 기능은 정수 내부 직수관을 주 1회 자동으로 고온살균한다. 출수구는 고객이 원할 때마다 고온살균 할 수 있다. 또 UV나노(UVnano) 살균 기능은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는 물론 얼음 제
NH농협생명의 'NH올바른지구대중교통안전보험'이 대중교통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최근 K-패스카드와 기후동행카드의 흥행과 함께 저렴한 보험료로 대중교통 관련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는 NH올바른지구대중교통안전보험의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해당 상품은 버스·지하철·택시·기차·비행기 이용 중 교통사고 사망은 물론, 정류장 대기 중 교통사고 사망 시에도 대중교통재해사망보험금 2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승용차·오토바이·자전거 등 운전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경우 기타교통재해사망보험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1170원·여자 240원으로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최저 수준이며 가입 시 한번만 납입하면 365일간 보장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