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WM제도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WM 자산관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WM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경쟁력으로서의 WM이 갖추어야 할 지식과 실천의 덕목을 퀴즈대회와 제안서 제작 발표회를 통해 알아보는 등 WM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업무 전반과 경제·시사 상식을 아우르는 문제가 출제된 퀴즈대회에서는 김선애 화합로지점 WM이 최종 1인으로 선발됐다. 제안서 제작 발표회에서 1위를 한 박수란 효자동지점 WM은 시장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지난 10년 동안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노력해 온 WM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산관리 분야에서 WM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주특기를 고도화·전문화 해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KB금융그룹의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KB스타클럽' 최초 등록 고객들에게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다음 달 2일까지 KB스타클럽을 최초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로 폴(fall)짝! KB스타클럽과 단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선보인 ‘KB스타클럽’ 제도는 KB금융 주요 계열사들과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들이 거래한 실적을 합산해 산출된 등급에 따라 맞춤형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KB금융의 개인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전면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적 산정 대상 계열사를 확대하고 고객 등급을 세분화했다. 이번 이벤트는 KB스타클럽 서비스를 최초 등록한 만 14세 이상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스타클럽 서비스를 등록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 1매(2000명)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1만 원권 3매(100명) ▲LG 스탠바이미 Go(2명) ▲갤럭시 Z Flip 5 256GB(2명) ▲바디프랜드 레그넘 오트베이지(1명)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3일 KB스타뱅킹에서 발표되며, 경품은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견기업 상생금융 프로젝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을 통해 38개 우량 중견기업에 5년간 4조 원의 여신을 지원한다.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4일 중견기업 상생금융 지원 프로젝트‘라이징 리더스 300' 1기 선정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부 및 산하 4개 기관이 우량·선도 중견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축한 신사업모델로 총 5년간 300개 기업을 선정한다. 1기로는 ▲글로벌리더형(수출증대) ▲K-Tech 선도형(기술혁신) ▲미래가치 주도형(ESG경영) ▲D/X 도약형(디지털전환) 등 4대 분야에서 중견기업 38개사를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게 향후 5년간 4조 원 규모의 여신한도(기업별 300억 원 이내)와 특별 우대금리를 통해 총 600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개시 이후로 2개월 만에 2300억 원을 지원 완료했고, 연말까지 총 8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지점장을 1:1로 매칭, 수출확대·기술혁신 등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
DB손해보험이 한국생산성본부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5기’의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14일 DB손보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화물차 주차장 검색 플랫폼 ‘빅모빌리티’ ▲교통사고 위험 인지력 강화 XR 솔루션 ‘포그’ ▲모듈형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에이랩스’ ▲브랜드를 위한 B2B 중고마켓 솔루션 ‘마들렌메모리’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자원순환 솔루션 ‘어메스’다.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기획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선발된 소셜벤처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 및 매출 증가 등의 성과와 교통사고 예방,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DB손보는 5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ESG
#. 농업인 A씨는 지난 2016년 오이농사 비닐하우스 주변에서 예초작업을 하다가 눈에 파편이 튀어 2019년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NH농협생명은 예초작업이 약관상 '농업작업'이 아니며, 보험기간 내 장해상태가 됐음에도 계약종료 후 진단확정이 나왔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2021년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NH농협생명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NH농협생명의 최근 5개년 평균 보험금 부지급률이 10대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을 독점 운영하고 있는 농협생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생명보험협회 소비자포털 등을 분석한 결과, 농협생명의 지난 5년(2018~2022년) 평균 부지급률은 1.3%로 10대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았다. 이는 10개 사 평균(0.8%)보다 0.5%p 높은 수치다. 최근 3년간 농협생명의 부지급건수와 부지급률을 살펴보면, 방카슈랑스가 2822건(89.3%)로 가장 높았다. 고령층인 농업인들이 지역농협 창구에서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지급 사유로는 약관상 면·부책이 76.8%(2426건)로 가장 높
한국은행이 향후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 안착하는 것이 불확실하다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세와 중국의 단체관광 재개, 공공요금 인상 관련 불확실성 등이 물가 오름세 둔화를 지연시킬 수 있어 당분간 긴축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것이다. 한은은 14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물가 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앞으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통화정책 운영 방향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가계부채 흐름 등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 등에서 긴축 정책이 계속 이뤄지는 가운데 국내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한은 입장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어렵다는 것. 한은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뚜렷한 둔화 흐름을 지속해 6∼7월 중에는 2%대를 기록했고, 근원물가 상승률도 2분기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국제유가 하락
금융권 종사자의 10명 중 9명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추진됐던 금융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가를 점수로 환산하면 100점 만점에 평균 17.5점이었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결성한 '양대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이하 금융공투본)'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윤석열 정부 금융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공투본은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7월 17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1800명의 양대 금융노조 조합원(은행업 500명, 카드업 500명, 보험업 393명, 증권업 64명, 공공 및 기타 유관기관 343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설문 참여 의사를 조유한 조합원 대상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89.7%는 현 정부의 금융정책 전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응답자 중 60%는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은행업(93.2%)과 증권업(90.6%)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평가 응답을 점수로 환산할 경우 100점 만점
신한은행이 글로벌 종합상사 STX와 업무협약을 맺고 STX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공급망 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STX와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 공급망 금융 BaaS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11월 오픈되는 STX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에서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는 기업의 플랫폼에서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결제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플랫폼 내 공급망 사용자들의 거래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트롤리고’에서 체결된 거래에 대한 실시간 결제 진행 정보를 제공해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후에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를 개발해 간편한 수출입거래, 무역거래의 전자상거래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수출기업 발굴, 수출 유망기업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은행과 기업 플랫폼은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를 반영한 ‘ESG 금융 심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1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K-택소노미’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친환경 경제활동을 분류하는 환경부 기준이다. 녹색금융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구축된 하나은행 ‘ESG 금융 심사 시스템’은 기업금융 또는 직접투자 진행 시 ESG 금융 검토가 필요한 대상을 자동으로 판별한다. 이를 통해 K-택소노미 적합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모니터링 결과 등이 금융 지원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금융 심사 시스템은 은행의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원(O.N.E)’과 연계한 ICT 혁신 기술이 적용돼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오는 2025년 예정된 ESG 정보 공시 제도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K-택소노미를 반영한 ‘ESG 금융 심사 시스템’ 구축으로 녹색금융에 대한 내부 관리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다"며 "고도화된 ESG 금융 시스템을 기반으로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체계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제공 중인 초개인화 AI자산관리 솔루션 '아이웰스'의 대(對)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다음 달 20일까지 ‘웰컴 투 아이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출시된 아이웰스가 약 5개월 만에 이용 손님 45만 명, AI투자금액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웰스'는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기반으로 PB수준의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지난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한 ‘ICT 어워드 코리아(ICT AWARD KOREA) 2023’에서 디지털 기술혁신부문 통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하나원큐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아이웰스' 메인페이지를 처음으로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300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아울러 아이웰스 최초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스트로베리 초콜렛 생크림 케이크(10명) ▲카페아메리카노+리얼치즈베이글 (50명) ▲에너지 드링크 (100명) 등 다양한 웰컴 선물도 증정한다. 이은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