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청이 기능직 공무원 선발과정에서 당초 공고한 선발인원보다 많은 수의 합격자를 발표해 논란을 빚고 있다. 19일 시흥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달 10일 사무보조원 6명, 조무(학교시설관리인) 8명 등 모두 14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채용공고를 냈고 1,2차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통해 지난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러나 필기시험 동점자가 다수 발생하자 당초 예정인원보다 5명이 많은 사무보조원 9명, 조무 10명 등 모두 1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험에 응시했다가 낙방한 일부 응시자들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공기관이 응시자를 우롱했다"며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필기시험에서 동점자가 다수 나올 경우 계획인원 보다 최대 30%까지 추가 선발할 수 있다는 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라 추가 선발을 결정했다"며 "합격자는 당장 근무에 투입하는 것이 아니고 2년 이내에 학교 설립 등으로 수요가 생길 경우 배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산낭비도 아니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시흥시의 사회단체 보조금 선정 절차와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합니다” 시흥시 관내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시흥시의 사회단체 보조금 선정절차 및 결과에 반발, 보조금 수령을 거부하며 지원조례 전면 재검토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시흥시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최근 시는 2004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결과에서 30개 단체가 공모 신청한 58개 사업 6억7천550만원중 낭비성, 중복성 등 단체성격과 맞지 않는 사업예산을 제외한 나머지 21개 단체 29개 사업에 2억242만원의 사업비만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일부시민단체들은 “심의 결과가 특정 단체의 운영비와 사업비에 편중되었고, 많은 시민단체들은 아예 배제되거나 극히 일부분만 채택되었다”며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들 단체는 “사업공모 중 담당 공무원이 접수 및 의견조회 단계에서부터 사회단체의 사업신청에 대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한계를 드러냈다”며 “시가 지원사업의 과정과 결정내용에 대한 공개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등 투명한 행정 원칙을 무색케 하고 있다”고 시 행정을 질타했다. 시흥환경운동연합 서정철 상임대표는“이번 심의결과는 기존의 보조금 지원관행을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명분인가, 직접개발에 따른 특혜의혹을 배제하고 종토세 등 관련세제로 인한 보유비용의 부담을 덜기 위한 술책인가. (주)한화건설이 공유수면을 매립, 개발예정용지로 지정된 시흥시 정왕동 1771의1 일원 군자매립지 147만평에 대해 시흥시에 토지매입을 요청한 가운데 시의 매입여부를 두고 지역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화의 매각추진에 대해 일부에선 한화그룹이 최근 기업인수에 따른 ‘자금압박과 보유비용의 지속적인 증가로 택지개발시 특혜시비에 휘말릴 것을 우려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시흥시와 공동개발이나 매입의사를 타진하는 수준이다. 적극적 토지매입을 요구한 것은 아니다” (주)한화건설은 18일 군자매립지에 대해 지역경제를 우선 활성화할 대안으로 시 주도의 공익사업으로 개발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한 시는 조기개발을 가시화하기 위해 토지수용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화측은 지난 3월 29일 ‘군자매립지의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활용방안 검토의뢰(한건시흥 제04-143호)’를 시흥시장에게 보내 매립지의 공익사업 활용방안을 검토 의뢰했다. 민간주도의 대규모 개발사업은 건설행정의 전문성
시흥경찰서는 17일 어머니에게 행패를 부린다며 아버지를 마구 때린 혐의(존속폭행등)로 이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밤 11시 35분께 시흥시 은행동 H빌라 자신의 집에서 술취한 아버지(63)가 어머니(59)에게 욕설하며 행패를 부리자 이에 격분,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 이씨는 경찰에서 "평소에도 아버지가 아무런 이유 없이 어머니를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는 것에 화가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는 16일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박모(56.무직.시흥시 정왕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8시30분께 시흥시 정왕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송모(48)씨의 온몸을 흉기로 찔러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박씨는 범행 직후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 인천기독병원에서 한달간 치료 받아오다 지난 15일 퇴한된 후 경찰에 입건됐다.
시흥시는 다음달 15일까지 관광지주변 음식점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오이도 및 월곶포구 주변 일식, 조개구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단속을 펴기로 했다. 시는 2개반 6명으로 위생 단속 점검반을 구성해 업소 종업원 , 칼, 도마, 행주등 에 대한 보균검사 , 수족관 검사 등 식품위생 취급기준및 준수이행 여부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오이도, 월곶 등 관광지 주변 음식점의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식품관광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랑향기를 나누는 시흥경찰서와 경찰협력단체들이 홀로 살고 있는 노인들에게 자식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시흥경찰서는 대야동 시흥교회에서 지난 7일 ‘LAMP(경찰의 사랑향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찰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홀몸노인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모자 결연식 및 경로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관내에서 혼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노인 100여명과 경찰관이 1대 1 모자 결연을 맺고 부모·자식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한 흥겨운 위안공연과 오찬 등을 벌였다. 이영자(82) 할머니는“오늘은 경찰관 아들이 생긴 마음이 푸근한 날”이라고 말하고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준 시흥경찰서 관계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매우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이연수 경찰서장은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따뜻하고 봉사하는 경찰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향기를 나누는 시흥경찰서와 경찰협력단체들이 홀로 살고 있는 노인들에게 자식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흥경찰서는 대야동 시흥교회에서 7일 ‘LAMP(경찰의 사랑향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찰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모자 결연식 및 경로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관내에서 혼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노인 100여명과 경찰관이 1대 1 모자 결연을 맺고 부모·자식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한 흥겨운 위안공연과 오찬 등을 벌였다. 이영자(82) 할머니는“오늘은 경찰관 아들이 생긴 마음이 푸근한 날”이라고 말하고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준 시흥경찰서 관계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매우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이연수 경찰서장은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따뜻하고 봉사하는 경찰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금속제품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황동을 대체한 플라스틱 소재 밸브를 개발한 국내의 한 벤처기업이 중국서 대박을 터뜨렸다. 시흥시 정왕동 한국산업기술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나우밸브㈜는 황동밸브를 플라스틱제로 대체한 플로트밸브(볼탑)를 개발, 중국시장에 진출한 결과 베이징 소재 한 무역회사와 600만달러 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나우밸브는 오는 20일까지 20만달러 상당의 밸브제품을 첫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모두 600만달러 어치의 각종 밸브를 수출하게 된다. 이 회사는 또 다음달 일본의 한 무역회사와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밸브는 부력식인 기존 황동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과 달리 내부수압과 중력, 부력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파손이나 누수 위험이 없고 수위를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더구나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연간 15억∼20억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밸브시장 수요를 크게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대표는 "국제 원자재 수급난으로 황동밸브 재고가 바닥난 상태에서 플라스틱 소재 밸브는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시흥시는 상수도 취약지역에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 하반기 계수동 안골, 가일, 구석계일과 물왕동 월미 마을 등 4곳에 대한 상수도 공사를 착공키로 했다. 이번 상수도 공급사업은 총 13여억원을 투입해 취수 및 정수장과 관로를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했으며 오는 10월말 급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상반기 급수를 개시한 계수동 구미, 덕석골, 고갱이, 방산동 다지골에 이어 이번 4곳을 포함해 올해 시흥시 집단취락 8개 지역 1천263세대 3천200여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 한편 시는 오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개년간 나머지 미급수 지역 17개소에 대한 상수도 공급사업을 펼쳐 시의 상수도 보급률을 98%로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