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남양주·고양 시장을 6인 경선으로, 포천 시장을 3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3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3차 발표 지역은 총 3곳으로, 이 가운데 고양은 정병춘 예비후보의 자진 사퇴로, 포천은 강준모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인용돼 재공지됐다.
중앙당은 지난달 30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강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를 인용했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2차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총 7명의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 청구했으나 강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만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포천(강준모·박윤국·연제창)은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다만 과반득표자가 없을시 상위 2인이 결선에 올라 승부를 펼친다.
고양(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은 6인 예비경선을 거쳐 4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과반득표자가 없는 경우 상위 2인이 결선에 올라간다.
새롭게 발표된 남양주(김지훈·김한정·백주선·윤용수·이원호·최현덕)는 6인 예비경선을 치른 뒤 4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이 역시 과반득표자가 없을시,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른다.
[ 경기신문 = 한주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