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해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 제공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열리는 ‘화담숲에서 걸어요’ 행사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과 화담숲이 함께 주최하는 걷기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9일 전관행사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장기거래 우수고객 또는 ‘신한 50+ 걸어요’ 가입 고객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 또는 급여를 계속 수령한 고객 ▲2025년도 3분기 기준 신한은행 Tops Club 고객 ▲‘신한 50+걸어요’ 가입 고객 중 3명 이상 친구 초대 완료한 고객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0명(1인 2매)에게 화담숲 전관행사 초대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8일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국화, 코스모스 등 가을 꽃이 만발한 화담숲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오는 10월부터 종신보험 가입자가 55세 이상이면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당겨 쓸 수 있게 된다. 고령화 시대 노후 생활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는 한편, 유족 보장 축소와 불완전판매 우려가 맞물리며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55세 이상일 경우 사망보험금을 연금 형태로 선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65세 이상이어야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10년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주요 생보사들이 태스크포스를 꾸려 관련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대상은 약 76만 건, 35조원 규모의 계약으로 추산된다. 소득·재산 요건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자는 사망보험금의 최대 90%를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현재 연 단위 지급형이 가능하고, 내년부터는 월 지급형도 도입될 예정이다. 보험사들은 여기에 요양시설 특화형, 건강관리형 등 서비스형 상품을 더해 생활비 부담을 덜고 의료·돌봄 비용까지 지원하는 효과를 노린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의 보장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2025 다빈치모텔’이 개막 전부터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분야의 아이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내 유일의 융복합 문화 이벤트다. ‘대한민국판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로 불릴 만큼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글로벌 티켓 예매가 성황을 이루며 해외 팬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K-팝 대표 아티스트뿐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1매에서 2매로 확대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늘렸다. 다음달 19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무료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픈 라디오’ 부스에서는 아티스트 인터뷰와 플레이리스트를 실시간 공유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워크인(Walk-In)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측은 “
KB국민은행이 가족의 금융생활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21일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부부, 자녀, 가족 단위의 금융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뱅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밀리뱅킹’은 생활비 통장, 미성년 자녀 계좌, 가족 보험 및 기념일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가족 특화 금융 서비스다. 고객은 ▲부부 ▲자녀 ▲가족 세 가지 영역에서 맞춤형 금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부부 영역에서는 ‘모임통장’을 활용해 생활비 통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고, ‘연금 공유’ 기능을 통해 부부의 연금 자산 현황을 확인하며 노후 자금을 설계할 수 있다. 자녀 영역은 10대 특화 플랫폼 ‘스타틴즈’와 연계된다. 부모는 예·적금, 펀드 가입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는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선불카드와 ‘포켓’을 통해 독립적인 금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부모는 ‘포켓’을 통해 용돈을 보낼 수 있고, 오는 9월부터는 교통카드 모바일 충전도 지원된다. 가족 영역에서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보험 내역을 통합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등록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KB스타뱅킹 홈 화면과 ‘금융편의’ 카테고리에서 이용
하나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프리미엄 쇼핑 혜택과 여행 특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5Mazing Card Festa’를 마련했다. 21일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늘부터 31일까지 ‘5Mazing Card Festa’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과 10월 행사에 이어 높은 참여율을 기반으로 특별 기획됐으며, 지난 6월 진행된 ‘SHINSEGAE CARD BIRTHDAY WEEK’ 성과를 이어간다. 행사 기간 중 명품·패션·잡화 등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14만, 300만원 이상 시 21만, 500만원 이상 시 35만, 그리고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0만 신백리워드가 증정되고, 스위트델리·식당가·코스메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쿠폰팩도 제공된다. 또한 하나 신세계 제휴카드 고객은 10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캐시백, 결제 금액별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을 시즌을 맞아 주요 패션 브랜드 ‘패션 그룹전’이 열리고, 21일 저녁 8시에는 신세계 APP을 통해 인기 식품 초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출시된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 신규 고객은
토스뱅크가 다큐 '웹툰노동'으로 청소년 노동인식 개선 나선다. 21일 토스뱅크가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웹툰노동'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독 스쿨(Doc School)’ 프로그램에 선보인다. 독 스쿨은 영화제를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다큐를 제공하고, 교사·전문가가 만든 워크시트로 토론을 유도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매년 6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웹툰노동'은 웹툰 보조작가의 근로 현실과 계약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계약은 나를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누적 조회수 231만 회를 기록하며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DMZ영화제 측의 제안으로 청소년 교육에 접목됐다. 토스뱅크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노동 인식과 공정한 계약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토스뱅크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DMZ Docs 인더스트리 토크’에도 참여해 관객과 작품의 의미를 나눈다. 문유진 CSR 매니저는 “금융생활은 건강한 노동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쉬운 근로계약서’ 캠페인과 교육 참여를 통해 바람직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흥국화재가 첨단안전 장치를 활용한 고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21일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화재는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특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치가 기본 탑재된 차량은 자동 적용되며, 옵션 장착 차량은 증빙사진을 제출하면 인담보 보험료의 8%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체 차 간 사고의 약 35%가 차선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는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경고음을 울리거나 충돌 위험 시 자동 제동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이번 특약을 통해 장착 차량이 늘어나면 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T맵 안전운전 점수를 기반으로 한 ‘UBI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통해 최대 1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는 ‘주행거리 바로 할인’을 통해 최대 45% 절감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흥국화재는 차선이탈 경고, 전방충돌 방지, 블랙박스 등 총 13종의 안전장치 특약을 운영 중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첨단 안전장치의 사고 예방 효과를 반영해 합리적 보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UBI 특약과 함께 고객의
교보생명이 보호아동의 건강한 자립 지원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 가평 교원비전센터에서 ‘2025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어울림 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분기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력과 교류를 경험하고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캠프에는 아동 20명이 참여해 목표 실천·공유 프로젝트, 미니올림픽, 관계 형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뇌과학자 장동선 씨가 ‘자존감과 소통 능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기부나 자격증 취득 등 자신만의 목표를 실행하며 성취감을 경험했고, 마지막 날에는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캠프’는 교보생명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꿈도깨비’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교육과 해외 봉사 기회를 통해 보호아동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성과 분석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강화에 나선다. 21일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전체 금융상품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MY종목분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MY주식분석’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 대상을 국내·외 주식에서 채권과 펀드까지 넓히고, 분석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연장했다. 신규 서비스는 투자수익 조회 기능과 연계돼 단순히 개별 종목 수익률 확인을 넘어, 실시간 포트폴리오 성과 추적, 자산 변동 원인 분석, 종목별 매매 패턴 조회까지 가능하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자산 흐름과 투자 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MY종목분석’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MY자산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회사는 앞으로도 단순 매매 지원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 ‘올인원(All-in-one)’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성공적인 투자는 자신의 투자 내역을 객관적으로 복기하는 데 달려 있다”며 “MY종목분석은 분산 투자 고객이
케이뱅크가 운전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21일 케이뱅크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과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 이사장이 ‘2025년 케이뱅크 특별 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는 대구신보에 4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6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대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는 케이뱅크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맺은 출연 협약 중 최대 규모다. 대구 지역 개인사업자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이면 케이뱅크 앱, 대구신보 영업점,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협약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케이뱅크는 대구신보 외에도 서울, 인천, 충북, 충남, 세종, 대전, 경북, 경남, 부산 등의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보증대출 상품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우형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