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이 코로나 팬데믹 대응으로 온라인까지 확장된 청소년 서비스의 다양한 사업성과를 청소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국제활동 사업을 위해 마련한 '2021 제4회 국제 청소년 전문가 컨퍼런스 in 성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Voice of Hope’-'Innovative Response of the Youth and Youths Leaders to The COVID 19 Pandemic'라는 주제로 국내외 청소년전문가 15명 외 다양한 전문 패널들 참여하여, 나라별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이와 함께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로 일상이 침체된 생활을 회복시키기 위한 영상전인 ‘Defend, Talk, screen, D톡's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진미석 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청소년의 취소될 수 없는 미래를 위한 국제활동 사업의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적시적인 우수한 사업의 기획 및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운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
만성콩팥병이 진행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때 말기 신부전증으로 진행하게 되는 주요 기전이 콩팥이 딱딱해지는 ‘신장 섬유화’인데, 이를 치료하는 약물을 연구하기 위해 여러 실험 모델이 개발됐지만 효능을 평가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 동물 실험 모델은 그 결과를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제한점이 있고, 2차원 세포 실험은 생체와 다른 구조에서 자라기 때문에 역시 실험 결과를 인간 생체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전누리 교수 연구팀은 기존 모델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정확하게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에 사용된 기술은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3차원 생체 조직칩 위에 인체 장기 세포를 배양함으로서, 생리적 세포반응을 재현할 뿐만 아니라 해당 장기의 기능과 특성까지 모방할 수 있어 그동안 동물실험에 의존하던 신약개발과 독성평가 연구 부문에서 대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생체 조직칩 기술을 이용해 3차원으로 세 가지 세포를 구획별로 배양했는데, 근위세관 세포가 모사한 세뇨관 구획, 혈관내피세포가 구조를 형성한 혈관구
‘성남시 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지난 10월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제정을 발의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최현백 의원으로부터 제정 배경과 그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최현백 의원은 “성남시는 계속되는 교통량 증가로 인해 분당-수서, 용인-서울 고속화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도로 곳곳은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도로망 확충만으로 날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기에는 이미 임계점에 이르렀고, 각종 공해로 인해 환경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시대에 발맞춰 성남시는 친환경 대 수송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어 “이러한 이유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및 도시철도법에 따라 시행되는 성남시 철도사업의 안정적 재원 조달 등을 위해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성남시 철도건설기금을 설치하고 그 관리 및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철도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자는 것이 이번 조례의 목적과 취지”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는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암센터 외과(간담췌분과) 이성환 교수가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대한암학회(KCA)가 공동 주최한 ‘제2회 고형암 정밀의학 합동학회(AACR-KCA Joint Conference on Precision Medicine in Solid Tumors)’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성환 교수는 세계 최고의 암 연구 기관인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조기 간암에서 치료제 반응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표적 및 면역 치료법 조합을 찾아낼 수 있는 통합 분자 아형 분류 시스템 및 바이오마커(Consensus molecular subtypes with biomarkers)’를 개발해 이번 학회에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조기 간암에서 치료제 약물 감수성 및 임상적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5가지 정밀 분자 분류 시스템과 유형별 혈청 바이오마커(Serum biomarkers)를 규명함으로써 간암에서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간암은 조기
성남시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복지5부지, 창곡동517번지)이 29일 착공했다.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수영장 시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경로당, 건강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주민이 가장 원하는 수영장 등 시설 확충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왔으며, 그 결과 생활형SOC사업 등을 통한 국비 44억 원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 의원은 "2024년 5월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이 차질 없이 준공된다면, 위례 스토리박스,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및 몽실학교와 더불어 수정구 위례동 문화복지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며 "수정구 사통팔달 5대 교통망 마스터플랜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추진일정이 수차례 지연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이 오는 12월 18일께 신설 개통돼 운행될 예정이다. 김태년 의원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절차 생략협의,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보상처리 및 조달청 처리 절차 단축 협의, 성남시 사전 건축허가 서류검토 협의 등 조속한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남위례역과 위례 트램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최근 혁신센터에서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단장 한동균)과 성남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손세정제 128박스(53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각 기관은 ▲성남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남시 고령친화산업 혁신 및 고령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활동 ▲성남시 커뮤니티 케어 구현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은 “이번 성남이로운재단의 후원물품을 통해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공헌에 적극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으로 성남시 관내 기관들과 함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병주 이사장(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와 나눔을 통한 지역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동균 단장(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 단장)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성남시 공동 목표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커뮤니티 케어 구현을 위해 후원해 주신 성남이로운재단과 상호협력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예방접종지원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에 선정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기초단체 우수사례를 제출해 1차 시도센터심사를 거쳐 2차 중앙센터 심사후 최종 40곳이 선정됐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나19로 인해 백신예방접종을 시행하게 되면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백신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해 왔고 약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이동지원, 거동불편한자 승·하차 지원은 물론 동선 및 주차 안내, 예진표 작성 등에 힘을 보탰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등 '스마트 도시계획'과 관련한 추진계획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성남시 스마트 도시계획(2021~2025년)’을 토대로 오는 2025년까지 총 889억 원을 들여 교통, 안전, 환경, 문화, 행정, 기반시설 6개 분야 28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내년부터 2년간 275억 원(국비 165억 원 포함)을 투입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주차정보 통합 플랫폼 등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한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지자체 ITS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3월엔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도비 23억 원을 지원 받아 총 39억 원 규모의 스마트 솔루션 확산 사업을 펼친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IT기반의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11곳과 바닥신호등, 보행자 안전지대 등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4곳, 드론을 활용한 도시 공간정보수집과 긴급상황 초기영상정보 획득을 위한 자율항행 드론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
성남시는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온라인 포럼을 연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의료관광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려는 행사다. 이날 포럼은 이원재 가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기관·학계·기업·의료계의 전문가 5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전략단장의 ‘국제의료사업 현황과 정책 방향’ ▲이원재 가천대 교수의 ‘중소병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강병일 내추럴라이너㈜ 대표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강형범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장의 ‘세계적 팬데믹 극복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트렌드 변화’▲문올가 독립국가연합(CIS) 국내 활동 코디네이터의 ‘코로나19 시대의 러시아·CIS 국가 의료관광 변화와 마케팅 전략’ 등이다. 2부는 주제 발표자들이 성남시 의료관광산업의 발전방안에 관한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유튜브 ‘성남의료관광’ 채널과 줌(zoom)으로 생중계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5분 간 장병 및 군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따뜻한 부대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군종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5비가 진행하고 있는 군종방송은 먼저, 군종실장이 방송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한 뒤, 신청자가 부대·부서원에게 감사의 뜻이 담긴 사연을 읽는다. 그 후 기도문·좋은 말씀으로 마음나눔을 하고, 신청자의 추천 음악으로 방송을 마무리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부대장병 및 군가족과 사연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장병 누구나 참여가능하기 때문에 자존감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열린 부대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이번 군종방송에서는 15비 보급대대 수리부속지원반 허영오 상병이 사연을 전했다. 허 상병은 “비행단에 처음 전입을 왔을 때,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실수를 여러 번 했지만, 저희 수리부속지원반 간부님들과 선임들께서 항상 ‘괜찮다. 다음에 그러지 않으면 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거다’라고 말하며, 격려해주셨습니다. 15비에서 좋은 분들을 만난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