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가 성남산업진흥원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유슈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 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10인 미만 식품산업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시제품 개발지원, 기술 고도화 지원, 공동 인프라 구축, 산학 연계 협업 등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남시 소재 고령친화식품 소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사업 공유 ▲고령친화우수식품 사용성평가 및 가이드라인 개발 관련 자문 ▲성남시 소재 고령친화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친화식품 사용성평가 가이드라인 개발 및 평가 방법 자문을 통해 고령친화식품 사용성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성남시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 사용성평가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달까지 총 8개 업체 고령친화식품 27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고령친화 우수식품 사용성평가 운영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
성남시는 유망한 신기술 창업기업이 원활한 자금을 바탕으로 혁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을 잡았다. 시는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윤모 기보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내년 2월까지 총 4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한다. 이를 재원으로 기보는 운전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성남기업에 업체당 5억 원 이내에서 총 8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한다. 보증 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 조정하고, 보증료를 0.2% 포인트 감면하는 우대 조치도 적용한다. 운전자금 산정특례금액도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에서 신기술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면서 공장 또는 사업장이 성남시에 있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시는 성남창업센터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이 기보의 우대 보증을 받도록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사업을 홍보한다. 성남지역 창업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위례 창업지원주택, LH기업성장센터 등 6곳에 있다. 현재 91개 창업기업
성광의료재단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은 사단법인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이사장 김진영)와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의 구순구개열을 포함한 얼굴 기형(변형) 환자의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는 구순구개열, 귀기형, 두개골ㆍ안면골기형, 화상 및 외상성 변형 등 성형외과 수술이 필요한 국내외 저소득 환아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분당 차병원은 진료 및 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분당 차병원은 지난 199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치료를 지원하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전개해 왔다. 분당 차병원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해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중국 옌벤 동포, 2007년부터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23년간 모두 185명의 국외환자를 수술했다. 또 매년 약 500건 이상 국내 저소득 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Operation Smile Korea)는 세계적인 비영리 국제의료 NGO기구 오퍼레이션 스마일의 한국 지부로 해마다 베트남, 필리핀, 콜롬비아 등 50여개 개발도상국의 1만명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과 함께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에너지·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5060 그린체인지메이커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5060 그린체인지메이커 사업’은 에너지와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5060세대 신중년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경제생활이 중단된 신중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인력을 지원, 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6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10명의 신중년을 매칭해 2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 추진하는 ‘5060 그린체인지메이커 사업’은 오는 15일 자정까지 신중년과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신중년과 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은 16주간 인턴십을 진행하게 된다. 한난은 선발된 신중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턴십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함께일하는재단은 인턴십에 앞서 신중년이 스마트워크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직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그린체인지메이커 사업을 통해 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와 원격영어교육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원격영어교육은 청소년 스스로 무언가에 호기심이 생기면서 몰입과 성취를 경험하게 하는 ‘HOME GO 기반의 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4+1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4일은 자기주도 학습, 1일은 원격수업(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원격영어교육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활동으로 원격교육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후 참가 청소년의 사전‧사후 성취도 평가를 진행할 예정으로 성취도 평가는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 화상수업 담당자와 1대1 영어 회화 능력 평가로 이루어지며 결과 도출을 통하여 참가 청소년의 영어 수준 변화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영어교육센터로 초청해 제주의 자연 문화유산 탐방 연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최근 여의도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 14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자폐성 장애인 복지 현장의 사기진작 및 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유희정 교수는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자폐증 연구를 비롯해 임상, 교육에 전념하며 국내에서 자폐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초석을 닦고, 자폐증의 임상과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영유아의 자폐증 진단을 위한 기술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중재 기술의 개발 및 검증,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 교육, 인식확대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의 추천으로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자폐스펙트럼장애인과 가족들을 돕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진료와 연구, 인식개선 등 여러 부면에서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야탑동은 골짜기가 깊어서 상탑, 중탑, 하탑, 오야소(吾野所, 五野所) 마을로 구분되는데 오'야'소와 '탑'마을에서 한 글자씩 합성해 야탑동이 됐다. 탄천종합운동장과 버스터미널, 상희공원, 청소년수련관, 분당메모리얼파크, 자동차등록사업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아파트형공장으로 불렀던 분당테크노파크, 성은학교, 한마음복지관,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등 주요 시설이 많다. 옛날에 탑이 많았다고 하는데, 불당골, 부처골 등 탑과 관련된 지명이 전해온다. 오야소는 터미널 주변인데, 오동나무가 많아서라는 설과 기와(瓦)를 굽는 가마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상탑은 옛 기록에 정지곡(停止谷) 혹은 정지탄(停止炭)으로 기록된 것이 있는데 그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상희공원은 공군 조종사 이상희(李上熙) 대위의 살신성인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지어졌다. 1991년 12월 13일 전라도 광주에서 훈련 비행 중이던 전투기가 공중에서 추돌해 23세의 청년 이상희는 F5A 4번기와 함께 산화했다. 이 대위는 사고 당일 오후 3시 1분쯤 F5A를 몰고 빨간 마후라를 매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공중사격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던 중 사고가 났고, 기체가 덕흥마을을 향해 급강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운영하는 성남미술은행(SNAB)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미술작품을 보다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2021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을 분당소방서 서판교119안전센터에서 진행한다.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주민자치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지역 사회복지관, 경찰서, 소방서 등에 성남미술은행의 소장 작품을 무료로 대여해 전시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예술 향유의 계기를, 지역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술문화 접점 확대와 저변 확장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지친 관내 소방공무원을 위로하고자 분당소방서 서판교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진행한다. 오는 12월 17일까지 안전센터 복도와 사무 공간 등에 성남미술은행이 소장한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소방공무원과 방문객들의 심리 안정과 업무 분위기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성남미술은행(SNAB)은 작품가액의 1% 이내의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해 감상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일반 가정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누구나 대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가천멘토 온라인 직무멘토링’을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멘토링은 지역청년, 재학생, 졸업생 등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사전신청(지역청년: https://url.kr/oimylt)을 통해 매회 선착순 600명까지 참여가능하다. 이번 멘토링은 코로나19 예방과 언택트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재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에 맞춰 ▲경영직무 ▲IT ▲이공계 ▲관광/의료행정 ▲HR ▲사회복지 ▲물류 ▲건축, 설비/시공 ▲영업, 마케팅 ▲간호직 ▲예술, 체육, 미디어 등 다양한 직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천대 졸업생 멘토를 초청했다. 멘토는 삼성전자, 서울관광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미약품, 대우건설,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 시립예술단, 국립공원공단 등 대기업, 공기업, 공공분야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총 64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진행자와 멘토의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가천대는 지난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취업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후속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에도 선정됐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만 지역청년,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김광희)은 성남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최승용)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성남폴리텍대학은 수도권 동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인력을 양성 공급하고 재직자의 기술능력을 향상하는 기술실무 교육기관으로 지역기업에 기능 인력을 육성 지원해 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87년 주택건설촉진법 도입으로 91년 2월 창립됐다.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입주자들이 살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임무다.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공동주택의 수명을 연장하고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입주자들의 재산권 등을 보호함으로써 국가, 사회 및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 협회는 전국 17개 시도회 166개지부 조직으로 1만 7800명이 있다. 이날 MOU 및 간담회는 폴리텍대학의 인력양성사업을 국가전문인력인 주택관리사에게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캠퍼스의 좋은 교육환경을 활용해 주택관리사에게 재교육과 추가 기술교육의 실시해 관리소장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희 학장은 "지역기반의 산업에 기여를 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임무 중의 하나이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