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황규덕)는 코로나19 극복차원에서 ‘MG 희망나눔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을 편다고 27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 까지로 지원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립된 시설 및 비영리단체 중 사회복지, 저소득 대상 고유목적사업이 정관에 명시된 단체다. 사업 지원규모는 총 3000만 원으로 기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내용은 사업수행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과 시설의 개보수에 한하며 임차보증금과 인건비, 관리운영비, 차량지원, 소모품 구입 등은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5~15일 오후 4시까지며 이메일(sndb3564@naver.com) 또는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518 성남동부새마을금고 경영지원팀으로 신청서와 신청기관 시설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성남동부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성남동부새마을금고(031-740-5415)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기능보강을 지원해 시설의 역량을 강화키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성남시가 다음 달 8일 ‘제48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We, Connected(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토크쇼, 난타 퍼포먼스 ‘용맹한 발걸음이여’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18명 시민 시상식, 드론쇼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사전 녹화한 성남시민의 날 기념 영상을 송출한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200명 시민의 줌미팅 토크쇼를 시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보는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한 대화를 나누고, 코로나19 종식 뒤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인터뷰하는 내용이 담긴다. 토크쇼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펜싱 오상욱, 탁구 윤지유 선수(성남시청 소속), 보치아 김한수, 윤추자 선수(성남시장애인체육회 소속)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다. 시민의 날을 기념해 만든 난타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용맹한 발걸음이여’를 배경 음악으로 하는 이 뮤직비디오는 시민 200명의 일상을 경쾌한 난타 연주로 표현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가 제정돼 시행되고 있다.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상태 의원(신흥1, 수진1·2)으로부터 해당 조례에 대해 들어봤다. 강상태 의원은 "학교 부적응이나 가정파탄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위기 청소년인 학교밖 청소년이 전국적으로 약 50~60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성남시의 경우도 매년 1800명에서 1900명 내외의 학업중단 청소년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질병이나 해외유학등의 숫자를 제외하면 매년 1000여 명 이상으로 2020년도 성남시 전체 재적학생 9만 5513명의 1%에 해당하는 학업중단율을 보이고 있는 심각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위기에 처한 학교밖 청소년들의 개별적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적절한 교육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목적으로 해당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례 주요 내용에 대해 그는 "제 1조부터 제 3조까지에 목적과 정의, 기본이념을 담았고, 제 4조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였으며 그밖에 학교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및 실무협의체 구성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강
가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1유형)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시작한 사업으로 사업기간 주요 성과와 지난해 성과를 종합해 평가했다. 가천대는 신입생 대상 비대면 NTree캠프, 프로젝트유연학기제(P-학기제) 등 교육 혁신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해보기, 되어보기’ 경험중심 교육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입생 대상 NTree캠프는 무박 2일 동안 몰입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9,259명이 참여했으며 실종아동찾기 앱 개발 등 프로젝트 591건,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를 활용한 코로나 팬데믹 대비 스마트 제품 만들기 등 프로젝트 319건을 수행했다. 프로젝트유연학기제는 3학년 2학기에 전체 16주 중 4주간 온전히 팀프로젝트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총 362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제조창업, 산학 프로젝트 진행, 예술 창작 등을 통해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기업가정신, 전공실무역량 등 을 키웠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관리 프로그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류정진)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양무리복지재단(대표 양윤식)을 찾아 추석명절맞이 ‘성금 기부’ 및 ‘착한소비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공단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통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변 저소득 이웃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작업장의 장애인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품(쌀과자) 구매에도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동참했다. 2003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양무리복지재단은 직업재활시설 양무리무지개보호작업장 및 장애인 거주시설 양무리마을을 운영하며 임가공 작업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을 위해 힘써왔다. 공단 류정진 지사장은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상습·고액체납자에게 압류한 골드바, 롤렉스 시계,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23~29일 온라인 공매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매는 세금을 낼 여력이 있으면서도 지방세·세외수입을 체납한 이들의 체납액을 충당하기 위해 경기도 내 24개 시·군이 참여하는 압류 물품 공개 매각 절차다.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https://ggtax.laors.co.kr)를 통해 총 573점을 매각한다. 이 중 성남시가 공매에 넘긴 물품은 자동차 2대, 명품시계 4점, 골드바 등의 귀금속 14점 등 총 20점이다. 체납자 가택을 수색해 압류한 물품들이며, 감정가는 6만~900만 원이다. 공매는 경기도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체납자는 제외다. 물건별 개별입찰이 진행되며, 입찰 기간에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전자공매 사이트에서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낙찰받은 사람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이체한 후 안내에 따라 택배(착불) 또는 직접 시·군 감정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성남시 세원관리과 관계자는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 정의를 이뤄나가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
천림산은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해발 616m) 동쪽 기슭에 금토동 일대 해발 170m 높이 구릉같은 산이다. 조선시대 조성돼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경기도 내 마지막 봉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추석 연휴 수도권 내에서 둘러볼 수 있는 천림산 봉수지를 소개한다. 봉수는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에 알려 군민(軍民) 합동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방통신시설로서 밤에는 횃불(烽, 火)로, 낮에는 연기(烟, 燧)를 피워서 신호를 전달했고,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화포나 북, 각성(角聲, 나팔) 또는 깃발로 알리거나 봉수군이 직접 달려가서 보고했다. 이 때 연기를 피우는 데에는 이리 똥을 사용했기 때문에 낭화(狼火) 또는 낭연(狼煙)이라고도 했다. 봉수제도는 고대 국가 형성 시기에 영토전쟁이 벌어지면서부터 시작됐는데, 봉수제도와 관련해 전해지는 중국의 설화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 서주(西周) 유왕(幽王)이 몹시 아끼고 사랑하는 여인 포사는 도무지 웃지를 않았는데, 마침 봉화가 오르니 지방의 제후들이 군사를 이끌고 황급히 집결하는 것을 보고 웃음을 보여줬다. 이에 포사의 웃음을 보려고 세 번이나 거짓으로 봉수를 올렸다. 그런데 신후(申候)가 견융(犬戎
성남시 호남향우회는 17일 향우회관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제2차 일양문화예술단’ 공연을 개회했다. 이 자리에는 호남향우회 중앙회 전국 공동총재인 조영이 역대회장단 총회장과 김영기 역대회장, 송운 향우회장, 김태용 예술단장, 김원술·박연주·김분임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가수분과, 소리분과, 무용분과, 미술분과 회원들이 각각의 영역에서 끼와 재능을 선사했다. 먼저 씽씽걸스의 공연에 이어, 무형문화재이수자인 박연주·이영옥·박선자·현호임 님이 민요를, 강미자·오민예·최경숙 님의 트로트 장구 공연, 고다훈·박창영·송남일·홍주연의 노래공연, 그리고 이지후 단장이 이끄는 GH밸리댄스공연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성남시 강사로 활동중인 이지원·변은초 님의 신바람 장구 공연에 이어 김분임 성남시체조협조장과 서은희·송연경·이안숙·김경희 님이 신나는 에어로빅 무대를 선사했다. 조영이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은 현대의 각박한 삶 속에서 조그마한 위로와 생명감을 불러일으키는 에너지"라며 "오늘 2차 공연은 성남시 호남향우회 52년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것으로 그동안 숨겨져 있던 끼를 일깨우고 흥이 넘치는 호남인의 얼을 살려 달라"고 말했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은 오는 30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태국 및 동남아 정보통신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수출컨소시엄에서 타깃으로 하고 있는 태국은 아세안 경제공동체(AFC) 및 13개 FTA체결 국가임과 동시에 태국 4.0(Thailand 4.0) 정책추진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기반 하에 S-커브 정책으로 미래성장 12대 산업을 중점육성하고, 디지털, 문화, 보건, 자동차, 식품 등 5대 부문의 스마트화도 병행 추진 중이다. 핀테크, 전자상거래, 스마트헬스, 로봇, 스마트 농장 등을 중심으로 정부차원의 스마트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고 통신, 솔루션, 스마트홈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다. 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태국 및 동남아 정보통신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움츠러든 중소기업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실질적인 성과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성남산업진흥원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수출컨소시엄은 2017년 말레이시아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5년째 관내 IC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IPP사업단(단장 최회명)은 2020년 IPP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번 성과평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운영 대학 36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0년 한해의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이다. 사업수행 역량, 사업 실적, 만족도(학생, 기업) 등에 대해 HRD-NET 자료, 성과평가보고서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가천대는 특히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의 주요 성과평가지표(KPI)인 ‘외부평가 합격률’에서 43.75%(소프트웨어개발 L5종목 기준)를 달성하여 전체 합격률(10.71%, 소프트웨어개발 L5종목 기준) 대비 408% 성과를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 외부평가는 IPP형 일학습병행 교육·훈련과정을 마친 이수자에 대한 평가로 합격한 학생은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 근로자로 계속 근무할 수 있으며 국가자격으로도 인정을 받는다.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은 대학-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3~4학년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연계된 이론지식과 산업현장에서의 장기간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