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남시 청소년서비스 수요분석과 대응전략 수립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의원과 재단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용환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 상황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 등 청소년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기존 청소년 서비스의 보다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방향 전환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임을 밝혔다. 재단 진미석 대표는 "이번 연구의 결과를 통해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회 전망을 청소년 정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11월 말에 종료될 예정으로,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청소년재단의 역할 확립과 더불어 새로운 청소년 정책과 사업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고려홍삼(공동대표 최태범·이정훈)은 (재)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을 통해 성남시자율방재단(단장 정종문)에 영지홍삼액 100박스(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최태범 한국고려홍삼 공동대표는 “창업 당시부터 사회사업을 생각해 왔고 지금은 성남이로운재단을 통해 매달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오늘은 특히 코로나19 방역으로 애쓰시는 자율방재단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고 그 노고에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홍삼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훈 한국고려홍삼 공동대표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홍삼 드시고 힘내서 더 좋은 일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인 성남이로운재단 상임이사는 “매달 기부를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고려홍삼 최태범 이정훈 대표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 단장은 “한국고려홍삼이 평소 기부와 선행을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며 “이렇게 귀한 홍삼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태범 이정훈 공동대표는 봉사를 몸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지부장 정장식, 이하 중진공)는 오는 9월 10일까지 KOSME 내일愛(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의 네 번째 테마인 '중년/신중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업무 노하우와 경험을 두루 갖춘 만 40세 이상 중년,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업, 전자상거래업 영위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인증 보유기업 등 전국의 다양한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해 100명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확인과 구직자 입사지원은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누리집(jobfair.kosmes.or.kr)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055-751-9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람회 동안 취업에 성공한 중년/신중년 취업자의 1대 1 멘토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AI모의면접, 인성·직무능력검사,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중진공은 박람회 기간 중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의 취업매칭 전문 상담사를 활용해 일자리 매칭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임신초기 복용 시 신경관 결손, 태아 기형 사전예방에 도움을 주는 엽산을 16주 전까지 임산부에게 총 3개월분을 제공하며 이후에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에게 태아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철분제 6개월분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난임지원사업으로는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 시술이 필요한 가정에 최대 17회, 최대 110만 원까지 시술비를 지원한다.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제공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산모 및 아기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진행중이다.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성남시 거주 출산가정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사업은 국민행복카드 6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의 90%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성남시만의 특색있는 사업이다. 산전검사비 등 임신·출산 시 소요되는 모든 진료비용이 청구 대상이다. 출산준비교실 및 예비·신혼부부교실 등 교육프로그램은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각종 검사비 및 의료비에 대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은 올 하반기 청소년 진로특강 판교잡스(JOBS)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진로특강 판교잡스(JOBS)’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앞당겨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추어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IT 기업 등에 근무하는 전문가를 초빙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급변하는 미래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2021년 상반기에는 현재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인 캐릭터 디자이너, AI 기술에 관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도 2회 특강을 준비했다. 1회는 오는 28일(오전 10시) 네이버 웹툰 신석기녀(완결), 참교육(연재중)의 한가람 그림작가, 2회는 9월 11일(오후 3시) 스마일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정책협력실 한세웅 강사를 초빙해 해당 분야의 직업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 실무소개, 직업 전망 등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성남시 청소년(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1회 8월 20일, 2회 9월 3일부터 성남시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모집하며 1회당 80명 총 1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영만 판교도서관장은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특강 판교잡스(JOBS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소장 성기준, 이하 ‘수원사업소’)는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시설장 권나희)와 함께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한 방과 후 직업훈련프로그램인 ‘에이블-잡 탐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 공동사업으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직업능력을 강화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코자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수원사업소는 지난 2020년 8월 ’에이블-잡‘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관내 특수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후 시범사업을 시행했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동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수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에이블-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적 자립 유도는 물론 전문 발달장애인 훈련교사 채용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 학생이 취업하는 보호작업장 한 곳과 연계해 수원사업소의 청렴활동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5곳 등에 기부할 마스크 등 코로나19 지원 물품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성남시의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성남시의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성남시 자원봉사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는데 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자 발굴 및 지원 ▲봉사자 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상호 협조 및 정보 공유 ▲상호 간 인적․물적 자원 활용과 협력체제 유지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양기관이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류해필 원장은 “성남의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중심인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고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기업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업무협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성남시 '시민헌혈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시 사회적경제 창업 보육센터에서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최민경),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과 성남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난이 지역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민·관·공 협업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한난은 지난해 6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성남시여성비전센터와 협약 체결을 통해 성남지역 여성 창업역량강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 9개 여성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범위를 사회적경제까지 확장, K-뉴딜 분야와 자원순환, 아동보육, 환경 등 생활밀접 분야의 설립 초기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향후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템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성남시 창업보육센터 입주시 우선선발 특혜를 제공하고, 한난 전문가들을 활용해 창업에 필요한 재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지현 한난 사회가치혁신실장은 “한난은 사회에 이로움을 주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역 중심으로 육성 및 성장시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450명에 한시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역 일자리(320명), 새희망 일자리(6명), 지역방역 일자리(124명) 등 3개 분야의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두 15억 원을 투입하는 이들 사업은 성남시청, 수정·중원·분당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사업추진 부서별로 오는 10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선발되면 학교·공공청사·동 지역 방역, 시민농원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60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 36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 61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3억 원 미만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분당소방서는 성남 정자동에 있는 네이버 사옥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고층 건물의 화재 증가로 많은 인명·재산피해의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코자 추진됐다. 이날 ▲소방차량의 진입 가능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당부사항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지도 등을 중점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고층건물 설계 때 소방차량의 공간 확보와 소방관 진입창 등 소방 공무원들의 화재진압 활동 사항은 우선시 돼야 한다”며 대형건물의 소방활동 사항에 강조하고 “더불어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