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직원과의 교육가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남의 주요 업무 및 교육현안을 보고한 후, 교육지원청 내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성남교육지원청 직원 간의 비대면 소통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소통의 시간에서는 조직개편의 역할을 극대화 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 성남의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학교의 추진 방안 및 비전 공유, 다가올 미래교육에 발맞춘 직원들의 역량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직원들과 진솔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다.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은 “이재정 교육감과 직원들이 경기교육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 및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은수미 성남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광주는 우리 곁에 여전히 펄떡펄떡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은수미 시장은 41년 전 1980년 광주를 카메라에 기록한 전남매일신문 나경택 기자가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현재 70세가 넘으신 나경택 기자님이 미얀마 언론인에게 편지를 쓰셨다"며 "‘5월 광주와 미얀마는 하나다’라는 편지를 보며 5월 광주는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은 시장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2019년 5·18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다시 출범했다. 벌써 9번째 진상조사다. 이번 진상조사위원회는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2만353명의 계엄군에게 모두 전화를 돌리며 그분들에게 한 번만 만나서 진상을 알려달라며 호소하고 있다"며 "아직도 광주의 진상조사는 계속되고 있고 아직도 멀었다는 것에 대해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으로서 광주를 계승한다는 것에 대해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면서 "민주·평화·인권과 같은 5·18 광주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격차,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최근 진흥원 대강당에서 성남시 도시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스마트 도시 성남 실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안병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포럼에서는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정책위원이 기후위기와 관련한 국내외 현황과 대응 동향을 설명하고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성남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발제했다. 서울연구원 유정민 부연구위원이 서울시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소개하고, 성남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전 사무국장이 성남시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실천안을 제시하여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용규 기획경영본부장은 “제2회 정책포럼 주제인 기후위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New Normal)로 떠올랐고,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극복해야 할 문제로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나날이 점점 커지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미 중앙정부는 작년 7월 경제기반의 친환경과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 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발표하
성남시의료원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의 보건, 의료, 돌봄의 유기적 협력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기·비정기 지역 내 어르신 통합건강관리에 관한 연계 ▲기관 및 사업 홍보 지원활동에 관한 사항 ▲지역주민 건강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보건·의료·복지 지역연계 실적제공 및 정보공유 ▲기타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한 공공의료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중원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시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성남시의료원과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욕구를 해소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맞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주도 혁신성장분야 산업 활성화 생태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디지털 대전환 협력지원 ▲지역주도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 ▲고객만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체계 강화 등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 정장식 지부장은 "지난 20년간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지원 사업을 펼쳐온 진흥원과의 정책 연계 및 공동사업 수행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중소·벤처기업 중심 경제 실현의 성공 파트너인 중진공 경기동부지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더욱 내실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스튜디오게일과 함께하는 ‘학용품 나눔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튜디오게일(대표 신창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자 학용품(자사제품 다이어리 문구세트), 총 700만 원 당 물품을 ‘그룹홈 외 아동청소년 기관’ 2곳을 통해 관내 청소년 200명에게 전달했다. 신창환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덕은 센터장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관심을 보내주신 ㈜스튜디오게일 신창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나눔공유플랫폼’의 역할에 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 택시 운전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격벽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16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전자는 안심하고 운전을 하고 승객 또한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는 택시문화 조성을 위해 보호 격벽 설치 지원사업 추진할 것을 성남시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14일 분당에서 20대 남성이 택시기사를 흉기로 살해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며 "또 코로나19에 확진된 승객을 태운 택시기사가 감염돼 택시를 이용한 승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는 상황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런 취객 폭력을 방지하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요즘 택시 안에 보호 격벽을 설치하자는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며 "실제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택시에 보호 격벽을 설치한 도시에서는 운전자에 대한 범죄가 80~90% 줄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국내에서는 시내버스에 2005년부터 보호 격벽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택시는 아직 관련 법안이 없는 상태로 많은 지자
성남시는 수도권 등 유흥시설 및 홀덤펍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를 어기고 영업한 수정구 소재 A홀덤펍 업소 책임자와 이용자 등 10명을 고발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새벽 12시 30분께 영업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관계공무원이 현장을 출동, 게임테이블 3대 등 영업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현장을 확인 후 즉시 적발했다. 성남시 등 수도권에서는 지난 3일부터오는 23일까지 홀덤펍을 포함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모든 유흥시설은 영업을 할 수 없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를 위반한 업소 책임자 및 이용자에게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 및 제80조에 따라 고발조치되며, 위반업소(책임자) 및 위반자(이용자) 9명은 각각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집합금지 조치 및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집합금지 영업장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 보다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 간호학과 박수현 교수가 최근 ‘2020 메리 한나 메모리얼 저널리즘상(Mary Hanna Memorial Journalism Award)’에서 연구분야(Research Category) 3위(Third place)를 수상했다. 메리 한나 메모리얼 저널리즘상은 미국 회복·마취 간호사 협회(American Society of PeriAnesthesia Nurses)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The Journal of PeriAnesthesia Nursing (SSCI, SCIE)에 실린 논문 중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수상한 논문은 ‘Effect of the ASPAN Guideline on Perioperative Hypothermia Among Patients With Upper Extremity Surgery Under General Anesthesia:A Randomized Controlled Trial(미국 회복·마취 간호사 협회 지침이 전신마취 상태에서 상지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중 저체온증에 미치는 영향)’이다. 박수현 교수는 전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마취과 강수경 간호사(現 대한산업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전신마취 수술 시 저체
성남시는 올 하반기 29억 원을 투입해 시민 506명 참여 규모의 ‘공공근로 및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에 닥친 이들에게 한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공근로는 14억 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96명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활력 플러스는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310명에 일자리를 각각 제공한다. 선발되면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정비, 동 방역 활동 등 138개 사업 분야에서 근로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 36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 61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3억 원 미만인 성남시민이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기간에 주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