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남유에프엔씨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의 달 문화생활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뮤지컬(캣츠) 티켓 193매(2000만 원 상당)와 자사제품(손소독제 외 3종 400만 원 상당) 등 총 24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청소년 기관 및 한부모 가족지원센터로 전달했다. 박동철 ㈜남유에프엔씨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의 청소년 및 아동들에게 이 같은 문화생활을 지원해 줌으로써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기에 명량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활동이 어려운 현 시기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관내의 청소년 및 아동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센터에서도 기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열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선창선 의원 등 17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해당 조례는 시정의 전문적이고 일관된 정책 수립 및 추진을 통한 시정의 신뢰성 확보와 실행력 강화를 위한 민간전문가의 행정 참여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민간전문가의 행정참여를 통해 시 행정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행정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사의원들이 발의,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오는 6월 1일 개교하는 분당구 대장동 판교대장초등학교에 방과후 돌봄시설인 ‘학교돌봄터 1호’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돌봄터는 초등학교가 자체 설치·운영하는 돌봄교실과 달리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국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자 성남시가 지자체로는 첫 운영을 맡는 초등학생 돌봄 지원시설이다. 시는 11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영선 판교대장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성남시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시와 학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시설 리모델링비 6000만 원을 지원한다. 판교대장초는 3층짜리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358㎡ 규모의 돌봄터 공간을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 시는 이곳을 초등학생 4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한다. 어린이 식당, 동적·정적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민간 위탁자 모집 절차를 거쳐 센터장과 돌봄종사자(2명), 조리사 등 4명을 운영인력으로 둔다. 방과 후(오후 1~8시)와 방학 중(오전 9시~오후 8시) 이용 학생에 급식과 간식을 챙
성남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3곳에 ‘쉼이 있는 도시공간’을 추가 조성해 모두 5곳을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가 시행한 ‘경기평상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에 ▲수정구 신흥동 2467 신흥역 4번 출구 쪽 보도 30㎡ ▲신흥동 116 수정구청 뒤 산책길 480㎡ ▲중원구 은행동 1078-1 시유지 내 100㎡ 규모 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평상은 생활 속 ‘쉼’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공공 공간에 벤치 등 휴게 시설물을 설치해 휴식할 수 있는 지역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상지로 선정된 신흥역 일대 영화관과 상가가 밀집한 장소 네 군데에 앉음벽을 설치하고 주변엔 수목을 식재해 지역주민에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 신흥초교 통학로로 쓰이는 수정구청 뒤 산책길에는 벤치 10개를 설치하고 120m 길이의 꽃길을 조성한다. 은행동 1078-1 도로변 시유지에는 퍼걸러와 울타리(20m), 벤치 3개를 설치해 커뮤니티형 쉼터를 만든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받은 7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원구 은행오거리와 은행식물원 등 2곳에 쉼이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했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쉼
성남시가 15초에서 1분 이내 숏폼(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MZ세대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는 주요 시책,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짧고 재미있는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1만 명 가까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성남tv’ 채널과도 연계해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 공식 틱톡 채널에 처음 공개되는 영상은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이 코믹한 제스처를 취하며 율동공원, 봉국사 등 성남9경에 포함된 다양한 장소를 소개한다. 또한 게임의 메카인 성남을 알리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게임회사를 초성퀴즈로 알아보는 영상도 함께 준비했다. 이외에도 해시태그(#) 챌린지, 맞춤형 광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채널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 소통을 통해 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공보관실 관계자는 "사람들의 영상 시청 시간은 길어졌으나 하나의 영상에 체류하는 시간은 그만큼 짧아졌다. 소셜미디어 트렌드가 변화한 만큼 홍보의 흐름도 변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지방자치, ESG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성남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주제발제는 전 연세대교수 이광춘 박사의 증거기반의 ESG 전략과 한국수자원공사 심과학 처장이 K-water ESG 경영 사례 및 탄소중립 추진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조정식 부의장을 비롯해 윤석인 성남지속협 공동회장, 이영범 건국대학교 행정학과교수, 손용식 성남시 정책기획과장,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환경공학박사 등이 나선다. 한편,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로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면서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청소년-청년 노동인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노동인권 영상 공모전은 청소년과 청년이 생각하는 올바른 노동의 가치와 기준을 다른 이들과 함께 공유한다. 공모내용은 노동인권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최저임금 ▲괴롭힘 금지 ▲갑질 ▲노동인권 개선 아이디어로 운영되며, 주민등록상 주소 및 재학 중인 학교가 성남인 중·고등 학생 및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와 응모작품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5월 26일 성남시청소년 노동인권 홈페이지(www.sn-right.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이 더 많은 청소년·청년들이 함께 올바른 노동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노동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대상 1작품 50만 원, 최우수상 2작품 각 30만 원, 우수상 10작품 각 10만 원이 부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온라인 노동인권 박람회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여 정책 홍보를 위해 폭넓게 활용될 계획이다. [ 경
성남시의회는 시의회 홈페이지에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해 총 16건의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입법예고 조례안은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성남시 청소년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청문실시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향토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보유단체 지원 조례안 ▲성남시 여성장애인 기본조례안 ▲성남시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 ▲성남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성남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공설시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제정 10건과 개정 6건이다. 조례안에 의견이 있으면 서면·우편·팩스·전자우편·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입법예고된 조례안 및 의견서 서식은 성남시의회 홈페이지에
성남산업진흥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성남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과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진흥원 20주년 축하 영상 및 재미있는 기업내 이벤트 영상 등을 주제로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영상물은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나 상업 용도로 사용된 작품, 기존 유튜브에 업로드 한 영상은 제출이 불가하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로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영상과 같이 이메일(happyvirus@snip.or.kr)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5명은 성남사랑상품권 각 30만 원, 우수상 10명 성남사랑상품권 각 2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각 10만 원이 수상될 예정이며 출품규격을 준수한 공모자에 대해 소정의 참가상(각 2만 원 성남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된 영상은 진흥원에서 일괄 업로드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자동차 정비, 스마트폰으로 찍는 감성 사진,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 색채 심리 등 4개 강좌의 ‘DIY 자기 주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임말로, 코로나19 시대에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자기 스스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제작·정비하고, 취미활동을 하는 주체적인 삶을 통칭한다. 이번 4개 강좌는 모두 140명이 수강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된다. 자동차 정비(20명)는 매주 화·수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 평생학습관에서 8회 과정의 강좌가 열린다.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일상 점검, 계절별 관리 요령, 타이어 점검과 교환 방법, 고장 조기 발견과 소모품 교환 시기 등을 배운다. 스마트폰으로 찍는 감성 사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수정구 위례 평생학습관(20명)과 오후 2시 야탑 평생학습관(20명)에서 각 4회 과정의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의 기초와 구성원리, 구도,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의 특성을 익히고, 인물·음식·정물 사진 촬영을 실습한다.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야탑 평생학습관(20명), 오후 2시 위례 평생학습관(20명)에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