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문석 전 의장의 사직원이 12일 수리됐다. 박 전 의장은 ‘의정활동을 지속하기 힘들 정도의 신병상 이유’와 함께 진단서를 첨부해 이날 오전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폐암 수술을 받은 박 전 의장은 최근 식사를 같이 한 조카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자가 격리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 전 의장은 5선 의원으로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성남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했으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박 전 의장 사퇴로 35명이던 성남시의원은 34명으로 줄게 됐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사용 고객의 난방품질 개선 및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 시범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난방배관 개체지원 사업은 배관 내 스케일, 부식 등으로 효율이 저하된 공용 난방배관을 새로운 배관으로 교체해 설비 성능, 난방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과 난방비 절감까지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 예정인 ‘2022년 난방배관 개체지원 시범사업’의 지원대상은 한난와 열수급 계약을 체결한 고객 중 건축물 준공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부분 수리·보수 공사를 제외한 2차측 공용 난방배관(입상관, 횡주관) 개체 또는 전면 공사를 2022년에 착수하는 단지다. 이번 사업은 ▲난방배관 개체 실공사비의 30%(세대당 최대 40만 원) ▲설계·감리 비용의 30%(단지당 최대 400만 원)를 지원 ▲에너지 효율향상 인센티브 명목으로 에너지절감률의 20%(세대당 최대 8만 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기간, 지원자격 등 ‘2022년 난방배관 개체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정상천 한난 사업
성남교육지원청이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언론대응 방법 및 보도자료 작성법 등에 대한 ‘2021 홍보 역량강화 연수’를 원격으로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이 강사로 나섰다. 김 대변인은 교육정책의 성공을 위해 홍보의 역할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홍보마인드 함양과 더불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요점을 잘 드러내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 및 사진과 이미지 활용 방법 등을 다뤘다. 이범희 교육장은 "교육수요자에게 공감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남교육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최근 진흥원 대강당에서 교통, 환경, 도시 균형발전 등 성남시 도시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스마트 도시 성남 실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교통을 주제로 대한교통학회 이선하 회장(공주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명지대학교 금기정 교수가 교통 빅데이터 활용, 공유교통(주차, 차량 등), 교통안전 강화 등 국내외 선진사례와 트랜드에 대해 발제를 했다. 이어 한국교통연구원 신희철 본부장이 지자체 교통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주요 연구 사례를, 서울연구원 김승준 실장이 서울시의 교통관련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와 향후 계획에 대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진흥원 이용규 기획경영본부장은 "스마트 도시 성남 실현 정책포럼은 도시공동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들 중에서 우리 성남시민의 생활환경 및 삶의 질 제고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주제들을 도출하고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생각의 전환과 기술 혁신 및 환경 변화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기후위기 대응,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의 주제로 정책포럼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스마
성남시 조직 내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중에 부동산 투기 의심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공무원, 공무직, 6개 산하기관 임직원 등 모두 6806명을 대상으로 개발지역 내 토지거래 내용을 전수 조사한 결과 투기를 의심할 만한 거래는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전수조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지난 3월 17일부터 시작돼 2일까지 자체 조사와 자진신고 기간 운영 병행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시는 취득세 납부자료, 부동산거래 시스템 정보를 활용해 성남지역 내 공공주택개발 사업 지역인 복정1·복정2·신촌·금토·서현·낙생 등 6개 지구 인근 토지 9887필지의 거래 내용을 들여다봤다. 주로 시 공직자 등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3월까지 그 사이에 이들 개발지역 토지를 거래한 적이 있었는지를 조사했다. 안산·인천·부천 3기 신도시의 부동산거래 내용에 관한 조사도 벌였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부동산거래 신고 내역, 지번별 조서를 받아 3기 신도시 발표 전 5년간(2015~2019년) 3곳 신도시 지역 2만 5829필지에 대한 성남시 공직자들의 토지거래 여부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임용 전 토지 매입(2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김병관 지역위원장은 지난 10일 오는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판교대장지구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사항을 챙겼다. 이날 김 위원장은 권락용 도의원, 정윤 시의원과 함께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판교엘포레, 제일풍경채 아파트 등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사전점검 시간을 가졌다. 이들 입주예정자들은 ▶광역버스 교통체계 확충 ▶송전탑지중화 ▶지하철 3호선 연장 ▶복지관 빛 도서관 조기완공 ▶학교 개교 문제 해결 ▶기타 기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김병관 의원은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210번지 일원 92만 481㎡ 부지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5903세대 1만 5938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개발사업로 오는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며 "성남시도 사업 준공을 위해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 운영에 착수한 만큼 주민 참여를 통한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은 지역난방 공동주택의 난방·온수 사용량 측정과 실시간 상태를 진단해주는 ‘차세대 스마트미터 시스템’ 개발 및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템은 지난 2017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기존의 단순 과금용 계량기와 달리 지역난방·온수 사용량과 함께 고장 여부를 포함한 다양한 진단정보를 공동주택 관리자와 세대 입주민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전달한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미터를 사용한 공동주택 난방·온수 열량, 유량 측정 ▲앱을 통한 실시간 열에너지 사용량 및 열사용 이상 상태 진단과 결과 제공 ▲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한 자동검침 ▲한국암호모듈검증제도(KCMVP)를 적용한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방지 등이다. 정상천 한난 사업본부장은 "차세대 스마트미터 시스템 도입으로 공동주택 기계실 관리자의 업무 경감은 물론 지역난방 사용 고객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마트한 에너지사용이 가능하다"며 "한난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 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난과 에기연은 차세대 스마트미터 확대 보급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에 소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9일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님의 지목을 받아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표어를 들고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안전의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캠페인 참여 사진을 진흥원 공식 SNS에 공유했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류해필 원장은 "이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가 잘 정착되도록 바라며, 진흥원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문화를 실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 원장은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참여자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 SW-SoC 융합 R&BD 나중찬 센터장,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오는 13일 오전 10시 시의회 건물 앞에서 ‘화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날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호접란, 다육식물, 스투키, 제라늄, 피어리스, 형광스킨답서스, 아레카야자, 관음죽, 녹보수, 자스민 등 다양하다. 차량 탑승 상태에서 주문과 정산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상품안내서에 세트 또는 단품의 16종 구성품을 선택·주문하면 판매자가 해당 품목을 가져다 트렁크에 실어준다. 성남사랑상품권이나 현금, 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필요하면 차량 소독도 해 준다. 한편, 성남시는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전 공무원이 ‘식물과 함께하는 쾌적한 사무실 만들기’ 캠페인, ‘화(花)이트데이, 사탕 대신 꽃’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최근 9일간 부대 간부의 사기진작 및 체력증진을 위한 ‘봄맞이 체육리그’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15비 장교·준·부사관·군무원이 참석하는 ‘봄맞이 체육리그’는 참석자들을 4개의 팀(도전·헌신·전문성·팀워크)으로 나누고, 풋살·농구·족구·테니스 4개 종목으로 진행했다. 리그 종료 후에 종목별 성적을 합산해 종합성적을 산출하고, 종합 1위와 2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봄맞이 체육리그’는 부대원의 단결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팀 구성 시 장교·준·부사관·군무원별로 인원수를 정했다. 각 팀은 이에 맞게 팀을 구성, 리그에 참가했다. ‘봄맞이 체육리그’ 행사는 경기준비·종료 시 마스크 항시 착용, 사전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15비 인사행정처장 변수지 중령(공사 49기)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부대원들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봄맞이 체육리그’ 행사가 15비의 부대원분들이 한 번 더 크게 웃고, 건강하게 땀 흘리는 기회가 됐으리가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15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간부와 병사의 체육리그를 분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