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제6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청소년 의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는 성남시 조례에 따라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 인권, 환경, 행복 등 청소년 분야의 현안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성남시의 청소년 정책기구다. 행복의회에서 제안된 안건은 정책에 반영돼 성남시 조례로 제정되기도 하며 청소년이 생활하는 환경 제반도 개선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14세부터 18세의 성남시 거주 혹은 재학 중인 청소년이며, 오는 23일까지 1차 서류를 접수한다. 제6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청소년 의원 모집 및 선출, 주요 활동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활동 중인 제5대 행복의회는 지난해 청소년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역구별 청소년 의원들이 임기 동안 TFT팀, 위원회 구성과 함께 상임위원회별 의제 도출, 연구, 심의 및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5월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동시대 예술과 호흡하는 미술관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소장품 수집을 위해 ‘2021년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모’를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소장품 구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미술인들의 경제적 지원과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을 성남시 거주자로 한정하며, 2020년 이후 제작한 평면 작품(100호 이상 120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지역 내 작가나 개인 소장가, 법인 화랑 관계자 등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성남문화재단의 소장품 관련 규정에 따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장작품선정위원회, 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장 작품으로서의 적정성과 가격 등을 심사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수집되는 신소장 작품들은 추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예술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예술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의 길을 찾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남시는 오는 5일 지역화폐 통합카드인 ‘성남사랑카드’를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사랑카드는 모바일형과 체크카드형 성남사랑상품권을 묶어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다. 이 통합카드는 지류 가맹점(1만 6603곳), 모바일 가맹점(1만 757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한 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구매)해 놓으면 그 금액으로 카드 사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통합카드 명칭 ‘성남사랑카드’는 앞선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붙인 이름이다. 디자인 역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성남시 마스코트인 새남이, 새롱이로 디자인했다. 성남사랑카드를 발급받으려면 모바일 앱 착(chak) 첫 화면에 있는 ‘카드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신청 일주일 안에 등기우편으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성남사랑카드 발행으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 모바일, 카드형 3개 종류의 지역화폐 모두를 일반 발행하게 됐다. 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지역상품권 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모바일 결제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고, 오는 6월에는 정책수당 잔액조회 기능, 온라인 쇼핑 앱, 배달 앱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최근 초급 부사관(하사)의 사기진작 및 화합과 단결을 위해 초급 부사관 19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사의 날’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지 환경미화 활동과 체육활동이 각각 진행됐다. 15비 하사들에게 환경미화 활동은 부대 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기지 지형을 익히고, 부대의 일원으로서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4개의 팀으로 나눠 풋살·발야구·이어달리기 등 체육활동을 진행하며 팀워크를 도모했다.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하며 서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하사의 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15비 단주임원사 노경배 원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부대에 전입한 하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부족해졌다”며 “이번 ‘하사의 날’ 행사가 15비의 초급부사관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과 단결되는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사의 날’ 행사에 참여한 공보정훈실 박민건 하사는 “만나기 어려웠던 선배, 동기 부사관분들의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 나눌 기회가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일 헬스케어혁신파크 7층 융합홀에서 ‘국산 의료기기 연구개발·실증기반 구축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역량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우세준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임직원과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안병철 전무이사 직무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첨단·혁신적 의료기기 기업 및 제품 발굴을 위한 공동 지원 ▲국산 의료기기의 병원 도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의료기기의 임상/비임상(사용적합성시험, 전임상실험) 실증 연구를 포함한 병원-조합 회원사 간 공동연구 활성화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 및 제품화를 위한 공동 협력 ▲혁신의료기기 기업 및 제품 발굴을 위한 협력 ▲조합 회원사 제품의 병원 내 홍보를 위한 기회 마련 등에 있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제품 연구개발 생태계와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진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
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167개교를 대상으로 교사 내 공기질을 일괄 측정하고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측정항목은 실내 환경 분야 5종(환기, 온도 및 습도, 조도, 소음, 진드기), 실내 공기질 분야 12종(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낙하세균,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라돈,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석면, 오존) 등 총 17종이다. 3년 이내 신설 및 증·개축, 교실 리모델링 등을 진행한 학교는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종을 추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올해부터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공기질 측정은 학교별 상·하반기 각각 연 2회 실시하며, 교직원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경쟁입찰을 통하여 일괄 계약으로 추진한다. 성남교육지원청 김성미 미래국장은 "학생 및 교직원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공통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FC가 4월 한 달 간 초소형 전기차 쎄보모빌리티의 ‘CEVO(쎄보)-C SE'를 활용한 다양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에만 다섯 번의 홈경기가 예정돼 있는 성남은 특히 오는 25일 수원전을 통해 ‘CEVO-C SE’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해당 경기는 3일 오후 4시 30분 치러질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울산과의 맞대결을 비롯해 10일(vs광주), 21일(vs인천), 25일(vs수원)과 14일 열리는 FA컵 1경기(vs부산) 등이다. 성남은 해당 기간 동안 홈경기 시 동문과 서문 광장에 차량을 전시, 관람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 전시된 ‘CEVO-C SE’의 인증 사진을 찍고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매 홈경기 선착순 60명까지 쎄보모빌리티에서 준비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글로벌 인성교육원이 주최하고 수원보호관찰소 평택·여주지소, 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가 주관한 청소년 수강교육과 부모교육이 ‘2021 청소년은 미래, 미래를 밝고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총 48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인성교육원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언어폭력 및 준법을 어기는 근본적인 원인인 사고력과 자제력의 부족 및 소통과 교류가 단절된 이유를 살펴보며 학생들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중점을 뒀다. 수강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강연 속에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즉흥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는 힘을 키워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다양한 활동 수업을 통해 자시의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다. 아울러 부모교육을 통해 보호관찰소를 다녀온 자녀를 둔 한 어머니의 출연으로 부모님들에게 공감과 실질적인 어려움을 어루만져 위로를 받는가 하면, 자녀에게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도하고 이끌어 주어야 하는 부분을 강조했다. 원주준법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플랜트 설비자산 보호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현장근로자 안전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한난은 발전소 내 밀폐공간 및 위험지역 점검 시 현장근무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했다. 대표적으로 ▲밀폐지역 및 위험지역 점검 시 ‘출입자 자동계수 시스템’(APC, Auto People Counter) ▲ 인공지능 기술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AI Vision) ▲플랜트 불시정지 ‘정밀분석 시스템’(일명 DCS 블랙박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VR 기반 교육 시스템’등을 도입했다. 한난은 향후 ▲중앙제어실과 현장 근무자간 실시간 음성/영상/도면/사진정보 등의 정보전달 기능이 탑재된 음성명령 기반의 ‘지능형 영상헬멧’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진홍 한난 안전기술본부장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난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시니어를 젠더 관점에서 재해석하다!’를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제4회 리빙랩과 젠더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령사회 진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빈곤, 차별, 소외, 학대 등 시니어 관련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유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성지은 선임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왜 우리는 시니어를 젠더 관점에서 논의하는가?’▲정덕영 부관장(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의 ‘리빙랩 활동을 통해 본 시니어의 평가와 과제’▲이한철 총감독(나우사회혁신네트워크)의 ‘음악으로 리빙랩하기’▲김지희 대표(㈜효돌)의 ‘고령 산업의 혁신 주체로서 시니어에 대한 재해석과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는 젠더적 관점에서 그동안 소외됐던 시니어들을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주체이자 새로운 소비와 문화의 주체로 재정의하며 이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 이후 송위진 선임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을 좌장으로 서정주 부장(한국에자이), 신준영 대표(㈜캐어유), 장성오 대표(㈜복지유니온), 정나나 총괄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