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판코리아(대표이사 신창훈)가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의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위해 성남시보호작업장를 찾아 스마트 원마이 인바디 체중계를 후원했다. 최근 러판코리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근로 활동에 위축된 장애인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해 러판코리아에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 원마이 인바디 체중계’를 후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러판코리아 신창훈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근로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의 다양한 생활건강용품을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정기영 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애써 주신 러판코리아 신창훈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가천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우선협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21년 3월부터 최대 5년으로 연간 사업비 6억 원, 총 30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학(대형)은 가천대를 비롯해 9개교다. 16일 가천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재학생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취업지원을 졸업 2년 이내의 청년까지 확대했다. 가천대는 지난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됐으며 2019년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가천멘토 5개년 발전 로드맵을 구축하여 진로 및 취업 멘토링을 개발했다. 졸업생들을 초대해 선배들의 취업 전략을 듣는 ‘직무박람회’, 진로설정의 궁금증을 토크로 풀어주는 ‘직무토크’, 소그룹 집단상담 멘토 DAY, 멘토와 함께하는 취업스터디 GCU+, 전공기반 취업지원프로그램 가천멘토클럽 ‘잇다’등 다양한 멘토프로그램을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사업의 홍보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성남시민 6명으로 구성됐다. 구성된 서포터즈는 시민 아이디어 모집기간인 3월 말까지 성남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ICT기술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각종 SNS, 인터넷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17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ICT기술을 매칭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지원해 왔으며, 2020년까지 교통, 주차, 복지, 환경 분야의 11개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빙랩 개최가 어려워지자 시민의 온라인 참여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됐다. 접수된 시민의 아이디어는 심사와 기업매칭을 통해 성남시에서 실증 프로젝트로 추진될 예정이다. 실증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50만 원의 시상금이 예정돼 있으며, 총 상금 250만 원이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고위공직자 등의 조사 대상과 조사 지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H가 주도한 성남복정2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면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장산 녹지보전과 성남복정2지구 사업취소를 위한 ‘신흥동 영장산 아파트건립 반대 시민모임’은 15일 성명서를 통해 "성남복정2지구사업도 LH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개발 초기부터 특정 정치인이 관여 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며 "성남복정2지구사업을 중단하고 LH 직원 및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등의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남복정2지구 사업지인 신흥2동·태평4동 단독주택단지는 공원, 녹지, 주차장 등 공공인프라가 매우 열악할 뿐만 아니라 수정구 신흥동, 태평동, 수진동은 성남시에서 폭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라며 "성남복정2지구 택지개발 사업으로 신흥동 영장산이 훼손된다면 수정구 주민들의 주거환경 악화, 폭염으로 인한 기후재난은 더욱 가중될 것이기 때문에 주민과 시민사회는 개발을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기후위기 시대 수
“방치된 주차장을 도서관으로 바꿔주세요”, “우범지대가 돼버린 주차장을 문화시설로 바꿔주세요” 재개발로 인근 주민들이 떠나면서 폐허가 돼 버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3767-9번지 임시공영주차장을 복합문화시설로 바꾸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윤영찬 의원(성남중원)이 본격 나섰다. 지난 13일, 윤영찬 의원은 선창선 시의언, 중앙동문화시설건립추진위원회 빅효영·장주향 공동대표 등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간의 복합문화시설건립추진 과정을 되돌아 보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려고 마련된 자리였다. 윤 의원은 “동네마다 골목마다 5분 거리에 문화, 생활 스포츠시설 등의 공공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공약을 걸었었다.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복합문화시설 추진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깜짝 공개됐다. 그는 “해당 부지의 면적이 1000여 평이나 되지만 식수가 저장돼 있는 배수장 인근인 데다 공원법상의 한계로 추진 자체가 어려웠다”며 “다각도로 논의한 끝에 위례의 스토리박스처럼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다거나 토지용도변경을 통한 추가 건축하는 등의 여러 보완책으로 복합문화시설 추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만간 도환1구
성남시의회가 15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두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은미 의원 등 30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다. 해당 조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발의됐으며 지난 2월 19일부터 시행됐다. 같은 날 시행된 ‘성남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조정식 부의장 등 19명 공동발의)’는 ‘3분 조례’의 첫 콘텐츠로 게시된 바 있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신경외과 조경기·임재준 교수팀이 환자의 혈액에서 배양한 NK면역세포치료제 CBT101로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이 연장된 것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혈관을 통해 활성화된 면역세포치료제가 종양 주변으로 이동해 면역반응을 증진 시키고 비정상적인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치료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임상의학 국제학술지 플러스 원(PLOS ONE)에 3월 10일자로 게재됐다. 뇌종양의 일종인 재발성 교모세포종은 기존 치료제가 잘 듣지 않고 암 진행이 빨라 평균 생존기간이 6~8개월 정도에 불과한 난치암이다. 이에 분당 차병원 조경기·임재준 교수팀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14명에게 자가 유래 NK면역세포치료제인 CBT101을 투여했다. 그 결과 42%인 6명의 환자가 2년 이상 생존했으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NK면역세포치료 효과가 장기간 유지돼 14명의 환자 중 5명은 2~7년 간 병의 진행 없이 생존했다. 환자 평균생존기간도 18~20개월로 기존 생존기간보다 12개월 이상 연장됐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된 CBT101는 환자의 혈액에서 NK세포를 추출한 뒤 체외에서 증식시켜 제조한 면역세포치료제로 차
국회 정무위 간사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분당을)이 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입법 및 제도개선 실적이 있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장에게 수여하는 ‘소비자권익증진 상’을 수상했다. 김병욱 의원은 소비자 관련 입법으로 대표발의 5건과 공동발의 19건을 했다. 특히 ‘착오송금방지법(예금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장기투자자 세제 혜택법(농어촌특별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사회적 금융 지원법(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집단급식 식재료 품질 관리법(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에 관한 법률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병욱 의원은 핀테크 발달로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착오 송금과 같은 부작용이 함께 늘고 있는 현재, 신기술에 맞춘 법과 제도로 예금 소비자를 보호하도록 힘썼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증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주식시장이 대폭락할 때,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관철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 자본 시장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한 바 있다. 또한 대기 질 악화 등으로 실내 체육·문화시설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 소비자와 지역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성남시가 올해 지역 내 156개 학교와 청소년 지원에 765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성남시는 15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올래 교육지원사업 구상을 밝혔다. 시는 올해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 ▲미래교육의 토대 구축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마련 등 세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토대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사업, 성남형 미래교육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에 집중한다. 우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50개 학교에 스마트교실 구축비 30억 원 지원 ▲학교 빈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성남형 뉴딜사업 추진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48개교 73억 원 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14개교 64억 원 지원 ▲체육관 개방실적이 우수한 10개교에 소규모 시선개설비 학교당 2000만 원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성남형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에듀테크 기반의 온라인 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코딩 등의 프로그램과 강사를 초·중·고 40개교에 지원하는 사업도 펼쳐 나간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 직업체험 기회제공, 자격증 취득 지원 ▲ 청소
경기도의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이름, 우리 동네의 옛모습과 오늘모습, 우리 동네 고유의 음식과 문화 등을 하나 둘 독자 여러분께 들려 드립니다. 우선 경기도민의 일상 속에 가장 가까운 소재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기획으로 우리 동네 이름의 유래와 변천을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성의 남쪽. 성남(城南)이라는 지명이 뜻하는 말이다. 그렇다보니 ‘성남’이라는 지명에 담긴 역사의 뿌리는 깊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고, 국가조직이 생기면서 ‘성(城)’ 또한 계속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역사유적 중 산성과 읍성 등 ‘성(城)’은 전국에 분포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성과 관련된 지명이 많이 남아 있다. 조선의 도읍지였던 한양이나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을 중심으로 ‘성남’이라 일컬었는가 하면, 심지어 중국에서는 중국의 성을 중심으로 ‘성남’이라고 표시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용산구와 동작구 일대를 ‘성남’이라고 불렀다. 경기도 성남시는 남한산성의 남쪽이라는 뜻이다. 1913년 일제강점기에 광주군 군내면과 세촌면을 합쳐 남한산성 안에 중부면 성남출장소가 만들어졌다. 1964년에는 광주군 직할 성남출장소가 되고 광주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