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에프디팜, ㈜아람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 된 김장김치는 3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로 관내에 활발히 활동중인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을 통해 관내의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에프디팜 유태영 대표와 ㈜아람 박대철 대표에게 기업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가 공생하는 의미로 이번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결정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사회공헌 활동으로 센터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성남 = 김대성 기자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윤창근)는 최근 영상회의로 제154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기초의원 정수 확대 건의문’ 및 ‘일산대교 무료통행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3개 분야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투표제도에 대해서도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 수도권 인구가 전국 인구의 절반을 이미 돌파했으나 공직선거법상 기초의회 의원의 총 정수는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이다. 이는 실질적인 평등선거와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경기도 기초의원 정수가 인구 규모에 맞게 상향조정되어야 한다’고 선언하며, 투표가치의 평등을 위해 경기도 기초의원정수 확대를 건의했다. 또한, 한강을 연결하는 사회간접시설의 확충이 국가의 의무이고 모든 국민은 평등하게 시설을 이용할 권리가 있으므로 31개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통행인 일산대교의 무료통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입법권의 독립과 함께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이 가능해져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됨에
성남시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규모 사업 투기의혹과 관련해 시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약 7000명 전원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 일제조사를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공직사회의 청렴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해당지역에 토지를 취득한 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직자들이 주요 도시 개발정보 및 교통시설계획을 악용해 개인적 이익을 탐하려는 시도 조차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위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등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조사대상은 3기 신도시 지역 및 관내 주요 개발 사업 인근 토지(건물)매입 내역이다.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의 자진신고를 통해 관련 내역을 1차적으로 사실 확인하고,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의심자에 대한 감사 및 수사를 의뢰한다. 아울러 성남시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관련 지자체 등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사랑과선행이 기술신용평가기관(나이스디앤비)의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에서 최우수 등급에 속하는 TI-3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사회적기업 그리고 고령식품 기업으로서 이와 같은 높은 기술력을 공인 받은 것은 ㈜사랑과선행이 첫 번째 사례다. 기술신용평가는 정부가 기술력에 근거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다. 기업의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0단계의 등급으로 평가한다. ㈜사랑과선행은 고령친화식품 제조 및 유통기술과 관련한 특허(6건)와 상표권(19건)을 확보해 기술적 권리장벽을 구축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양호한 시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수준이라고 평가받았다. TI-3은 총 10등급의 단계 중 상위 3단계에 해당하며 이는 코넥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심사 통과 등급이기도 하다. 이강민 대표는 "기술력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고령식품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식품기업 ㈜사랑과선행은 요양원 위탁급식 브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성남시분당구갑 김병관 지역위원장이 12일 관내 장애인 시설인 한마음복지관과 가나안근로복지관을 방문, 운영 상황에 대해 업무를 청취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재 운영 중인 16개 사업 70개 단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휴관과 부분 운영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상황에 맞추어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전파되면서 불안이 더해가는 요즘,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하는 한마음복지관이 관내에 있어 자부심을 느끼며 장애인 인식개선은 물론 사회통합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김병관 위원장과 함께 참석한 임채철 경기도의원, 이준배 성남시의원은 허영미 관장의 안내로 주간보호센터와 수영장 등 운영 중인 복지관 시설을 살펴보고 지원사업 확대와 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키로 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을 방문해 업무 청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안전 중심의 시설 운영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한난은 지난해 10월 정부·지자체·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상호 정보를 연계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지역난방 공간정보 플랫폼 ‘한난맵’을 도입해 운영중이다. ‘한난맵’은 안정적인 지역난방 시설물 관리를 위해 전국 4400㎞에 이르는 열수송시설물(열배관, 차단밸브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약 3만 개 이상의 밸브와 7000여 지역난방 사용자의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공사 및 중단 사고 발생 시 차단밸브 위치와 열중단 사용자 현황 등의 정보파악이 가능해 현장에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한난은 지난해 11월 한전KDN, ㈜휴먼아이씨티와 ‘전소 스마트 안전지원 기술협력 및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요내용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AI Vision 실증 및 기술개발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확대 적용 및 고도화를 통한 현장 안전 강화 협력 ▲ICT(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환경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내부 정보를 악용한 투기와 일선 지자체 시·도의원 및 공무원 등의 투기 의심 사례가 속속 드러나면서 성남시에서도 전수조사 착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의회는 시의원과 공직자들의 관내 택지개발과 재개발 관련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투기가 의심되는 제보 창구를 개설할 것을 제안하고 성남시의회와 성남시가 자발적으로 전수조사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마선식 대표는 "성남시의 경우 대장, 낙생, 동원, 고등,금토, 복정, 서현지구 등의 택지개발과 원도심의 재개발이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성남시 관내 택지개발과 재개발에 대해 시의원과 공무원들이 개발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투기에 악용했다면 이는 반사회적 범죄로서 전수조사를 통해 발본색원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국회의장과 국민의 힘에 제안한 가운데 당 소속 지방자치 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조사 범위를 확대해 철저히 조사해 나갈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석사를 졸업한 박진혁(28)씨가 최근 넷마블, 카카오, LG 인공지능분야에 동시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씨는 넷마블 인공지능(AI) 엔지니어 경력직군을 최종선택했다. 고교시절 문과였던 박씨는 게임과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아 2011년 가천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 학부시절 ‘빅데이터 분석’관련 수업을 듣고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인공지능은 수학적 이론과 통계적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문과출신으로 관련 지식이 부족해 정규수업, 연구시간 외에도 시간을 쪼개 이영호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으며 전문성을 키웠다. 박씨는 가천대 오픈 컨버전스 랩(Open Convergence Lab)에서 활동하고 지능형뇌과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도 참여했다. 센터의 지원을 받아 기업가정신 해외교육 대상자로 선정돼 독일, 프랑스 등을 방문해 유수기업을 탐방했으며, 201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도 참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도 치열한 MWC 현장은 최첨단 통신제품을 보고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케어콜 상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서비스한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AI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 약 5000명의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10만건 이상의 전화상담을 진행했으며, 2000건 이상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와 관내 기업인 네이버 주식회사가 구축한 인공지능 시스템인 클로바 케어콜은 병원 및 보건 서비스에 특화된 전화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로 자연어 처리·음성인식·음성합성·텍스트 분석 등 최첨단 AI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실시하는 전화상담 모니터링 업무를 AI 전화상담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 상담결과 리포트를 바탕으로 각 보건소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자에 대해 추가 상담, 코로나 진단검사 권유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지난해 5월, 8월, 11월에는 능동감시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방역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선별진료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했다. 그 중에서도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3차 유행(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제공해 반도체 부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닥상장법인 ㈜ISC 정영배 대표이사가 성남상공회의소 제17대 회장에 선출됐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제17대 상의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의원총회’을 갖고 ㈜ISC 정영배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정영배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7대 상의의원님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뜻을 잘 받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성남 소재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상의회원사 영입 및 상의 재정 확충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을 위해 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하이테크밸리간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 ▲회원사들의 경영애로와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 이를 정책화해 정부와 지자체에 제안하는 ‘성남기업혁신정책협의회’ 구성 ▲제1·2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 교통편의 제공 및 지하철역 유치 등을 약속했다. 한편, ㈜ISC는 2001년 2월 설립, 반도체 및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후공정 테스트 소켓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실리콘 러버 소켓의 혁신 제품을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