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은 “하남선은 올해안에 전 구간 착공이 가능하게 돼 조기개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6일 하남선 풍산역(가칭 3공구·2014년 9월 착공) 건설현장을 방문, “경기도가 당초보다 일정을 앞당겨 덕풍역(가칭 4공구)은 오는 7월에, 검단산역(가칭 5공구)은 올 12월 착공 계획임을 보고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이마트앞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하남선은 그간 미사지구 내에서만 공사가 이뤄지다가 이제 이마트 앞까지 확장되는 등 본격적으로 하남선 건설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며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하남선 조기개통을 위해서는 검단산역까지 금년내 착공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경기도와 국토부를 독려해왔다. 하남선은 지난해 9월 3공구에서 첫 삽을 떴지만 올해 초까지만 해도 국토부와 경기도가 검단산역의 경우 내년 3월경 착공 계획임을 보고하는 등 전구간 올 연내 착공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차관 및 철도국장, 경기도지사 등을 수차례 만나 설득·
하남시가 공중화장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창우근린2호·꿈나무·한마음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 3개소에 대해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또 학암 계곡 등산로에 설치된 이동식 화장실은 최신 화장실로 교체한다. 이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여기에는 2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시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34개소에 달하는 지역 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자동으로 점·소등 되는 전등을 교체·설치하고, 시각장애인용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공중화장실 20개소에는 점자블록, 점자안내판, 비상벨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 외에도 지역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와 시설 파손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년 이상 된 노후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추후 예산을 편성,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가 관내 동파된 수도계량기 교체 비용을 시가 전액 부담하는 대책을 수립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남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앞두고 수도계량기는 수도요금 징수를 위한 설비로, 계량기 동파는 사용자 관리 소홀보다 기온저하에 의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를 설명했다. 하지만 계량기 동파 시 교체비용을 수도사용자가 부담토록 돼 있어 그동안 민원 유발이 빈번했던게 사실이다. 시는 이를 개선코자 올해 초부터 개정 작업에 착수, 지난 20일 시의회 심의를 마무리했고, 22일 시의회를 통과한다면 빠르면 6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하남시 수도급수 조례’도 함께 개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세대별 수도계량기를 각 세대 출입문 외부벽체의 수도 계량기함에 수평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다가구 주택의 경우 옥내 계량기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3.3배 규모 ‘유니온스퀘어’ 내년에 완공 남향위주 배치 혁신설계 ‘눈길’ 지하철 검단산역 걸어서 이용 아이에스동서는 하남시 현안2지구 C-1블록에 짓는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지상 2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 190가구 ▲84㎡A 188가구 ▲84㎡B 187가구 ▲84㎡C 189가구 등 총 75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 인근에는 내년 완공 예정인 대규모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들어선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3.3배 규모다. 국내에 들어서는 첫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쇼핑과 외식, 영화, 문화 공연, 엔터테인먼트, 레저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단지 옆에 위치한 ‘유니온파크’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야외무대 등 주민 친화시설과 다목적 체육시설, 풋살장, 게이트볼장, 실내 체육관 등이 조성된다. 혁신설계도 선보인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배이(일부세대 제외)설계와 대부분 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토록 배치돼 일조권과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무료급식 차량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밥차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자원봉사단체 대표 및 회원, 사회복지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사랑의 밥차는 3.5t 트럭 내부에 취사시설과 냉장·급수시설 등을 갖춰 1회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됐다. 이를 위해 IBK기업은행은 차량 및 급식비·운영비 등 총 1억4천600여만원을 후원했다. 센터는 시청 앞 근린공원에서 다음달 18일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같은달 30일 밥차 전달식을 연 이후 9~11월 주 1회 정식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7~8월 및 12~2월은 기온 등 관계로 운영하지 않으나 재해 등 사유 발생 시 한시적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교범 시장은 “나눔과 봉사야말로 최고의 가치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며 “사랑의 밥차가 급식뿐만 아니라 행복을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재단법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틴볼봉사단’ 60여 명과 덕풍천 일대에서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틴볼봉사단의 세번째 봉사활동으로, 그동안 이들은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생태교란을 일으킨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쿨을 제거했다. 이날 봉사단은 50ℓ 쓰레기 봉투 15개 분량의 외래식물을 제거하며 수거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인성과 자기계발 등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 틴볼봉사단은 매달 1회 테마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심폐소생술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최근 5년간 졸음·주시태만 사고 전체 교통사망자의 61% 차지 봄철 사망자, 겨울철보다 12% 증가 졸음예방 기획 프로젝트 캠페인 실시 5월부터 사투리 이용 현수막 ‘눈길’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졸음, 과속, 주시태만 등 세가지 요인에 의한 고속도로 사망사고 비율이 80%에 달한다’고 밝히고, 대대적인 안전운전 캠페인을 기획 프로젝트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 시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시도해 지난 2012년 101명에 달했던 사망자 수가 2014년에는 59명으로 58% 가량 감소한 성과를 얻어냈다. 최근 수도권본부는 지난 4월부터 관내 고속도로와 주변 시설물 450여 곳에 졸음운전 경고문구를 새롭게 표출하고 있어 많은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졸음운전 목숨을 건 도박입니다’, ‘겨우 졸음에 목숨을 거시겠습니까?’, ‘두시간마다 꼭 쉬어가시요잉’, ‘고속도로 쉬가는데가 천지라에’ 같은 자극적인 문구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5월부터는 ‘졸
하남시가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하남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5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 시·군 지원을 위한 추진실태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 기관표창과 4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평가에는 작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에서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등 7개 분야와 이를 수행키 위한 13개 세부 지표가 적용됐다. 하남시는 특히 세부지표 중 나트륨 저감화 사업, 간소한 상차림 등 식습관 개선운동 전개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좋은 식단 우수업소 지정 운영, 학교 주변 불량식품 퇴치운동 등 각종 특수시책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하남시 등 총 10개 시·군이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표창 전수 및 지원금 교부는 이달 중 관련 절차를 거쳐 내려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중앙회 하남지부, 음식점 영업주 등과 협력해 선진화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하남시 서부농협이 하남문화원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하는 내 고장 문화재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9일 서부농협 직원가족 및 조합원 100여 명은 유병기 하남문화원장의 설명과 함께 이성산성과 동사지 3·5층 석탑 등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농협 안 조합장이 취임하면서 내 고장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적 의미를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원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가족까지 동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안종열 조합장은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 성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계기로 우리고장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해설을 맡은 유병기 문화원장도 “농협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이러한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다른 기관에서도 의뢰가 들어오면 문화원의 소임을 다해 해설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백남홍·조성윤 대학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이교범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새누리당·하남), 문학진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 등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지역특별법 개정안’ 입법저지를 위해 전 하남시민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은 하남시 대학유치위원회 직후 개최된 것으로 이들 외 시·도의원 및 대학유치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지방대학의 수도권 이전을 제한하는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개정안’을 의결, 하남시에서 추진 중인 세명대학교 하남캠퍼스 유치가 큰 제약을 받을 상황에 놓였다. 각 대표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개정안이 낙후된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수도권-비수도권·지방대학-해당 지역 간 갈등 같은 새로운 사회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당초 제정된 특별법의 입법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부당성을 지적했다. 이들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