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는 지난 30일 금품을 빼앗기 위해 PC방 업주를 납치한뒤 살해해 사체를 은닉한 혐의(살인 등)로 최모(27), 신모(42)씨 등 조직폭력배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PC방 주인이 많은 현금을 소지하고 있어 금품을 빼앗기 위해 살해하기로 공모하고 지난 21일 새벽 동두천시 중앙동 한 주점에서 PC방업주 최모씨(37)를 마구 때려 현금 500만원과 현금카드 2매, 소나타 차량을 빼앗은 뒤 이날 새벽 6시쯤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서 최씨를 살해한뒤 사체를 콘크리트로 은닉한 혐의다.
양주시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처리와 이해,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08 하반기 환경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2008 하반기 환경교실’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하는 250여명의 학생들은 남면하수처리장, 검준지방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이상 양주시 소재), 시화갈대습지공원(안산시 소재), 부천시 폐기물종합처리시설(부천시 소재) 등 4개의 환경관련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현장체험은 환경기초시설 관리자 현장 설명과 환경오염물질 처리원리, 폐기물소각, 재활용과정 등과 갈대습지공원 습지체험 및 생태학습관 등을 체험 하게 되며 차량 이동 시 차안에서 환경 다큐멘터리 VTR상영 교육을 받는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처리의 이해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실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년 2회에 걸쳐 71개학교 2천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양주시 보건소는 30일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제도인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 사업대상자, 가족,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설명회는 사업대상자 사진 상영과 경민대학 다이어트정보과 남정혜 교수를 초빙, 영양이 평생건강에 미치는 영향,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정혜진 담당자의 영양플러스 사업설명, 조혜경 영양사의 식품보관 방법 등에 교육을 가졌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난 9월 계획서 작성을 하고 10월에 영양사 채용과 식품공급업체 공고 10월 27일 농협 하나로마트와 계약해 30일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시는 향후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해 나가고 사업은 11월부터 70명 대상자에 대해 가정방문,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지하대회실에서 도시(공공)디자인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과 디자인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디자인 사업 관련 직원’을 포함, 1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디자인과 공공성, 공공디자인 키워드, 공공디자인 분석 등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문선욱 교수(청운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는 “디자인은 눈에 보이는 것, 현상적인 것보다 그 안에 담겨있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미국 플로리다, 일본 요코하마 등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 의미와 가치가 담겨있는 양주시만의 도시디자인을 만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고읍, 옥정, 회천, 광석 등 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공공디자인 개념이 도입된 경쟁력 있는 아트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난 2월 T/F팀을 구성하여 도시경관 기획, 설계와 시공은 물론 관리감독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적인 디자인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주말(25~26일) 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3회 농업인의 날 행사 및 한마당 양주농축산물 축제를 개최했다.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댄스경연대회, 벼·콩 탈곡체험, 양주 들노래공연 등의 순서가 있었으며 양주 농축산물 판매, 향토음식판매, 홍삼순액 시음회, 천연염색을 비롯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양주를 찾은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풍성함이 넘치는 수확의 계절에 양주의 대표 농업명품축제인 ‘제13회 농업인의 날 행사 및 한마당 양주농축산물 축제’를 오는 25·26일까지 2일간 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어하둥둥 귀한사람 ! 어하둥둥 귀한음식 ! 어하둥둥 귀한농촌 !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양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큰 축제로 첫째날은 식전행사,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축산물축제 개막식, 민속놀이, 댄스경연, 장기자랑으로 진행되며 둘째날은 드럼, 기타 연주 등 문화공연과 벼, 콩 탈곡체험, 양주 들노래 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한다. 상설프로그램으로 농축산물 판매, 향토음식판매, 농촌사진작품전, 친환경 농자재, 포토존과 짚풀공예, 고구마 경단만들기, 천연염색 등 농촌체험과 접시정원, 테라리움, 매다는 정원 등 도시민 생활원예 활동 콘테스트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품목별 연구회에서 생산한 우수농축산물인 친환경 쌀, 시설채소, 버섯, 딸기, 영양부추, 재래부추, 마늘, 감자, 콩, 화훼, 인삼, 양봉, 배, 한우 등 친환경적인 1차 생산품뿐만 아니라 딸기 쉐이크, 잼, 부추녹즙, 마늘엑키스, 프로폴리스 치약, 비누, 배즙 등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6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임충빈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원대식 시의회의장, 양주시홍보대사, 전직 군수, 부군수,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기념식은 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정홍보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민상 표창, 도지사 축하 메시지 전달, 미국 헨라이코 카운티와 자매 결연식, 양주시 홍보대사 위촉(임현식, 임채무, 손진책, 김정엽), 임충빈 시장과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과 통하는 시정 선언식 등을 가졌다. 임충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는 저 멀리 자매도시인 헨라이코 카운티 대표단이 참여하고 임현식, 임채무, 김종엽, 손진책 등 우리나라 연예·예술계의 대표적인 분들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리를 함께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창조 경영으로 ‘Happy Life Yang-ju’,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는 우리의 희망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복지 대상자들의 주거환경을 지원하고자 공무원 1인 1구좌 모금운동을 벌여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하고 나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 건축직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줘 삶의 질을 도모하고 이웃과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각 읍·면·동에 사랑의 집 지어주기 대상자를 접수해 심사를 거쳐 4월 대상자(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복지 대상자) 중 1인을 선정, 9월 시공자 선정 후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건축은 은현면 하패리 925 지상 1층 건물로 연면적 49.50㎡, 건축구조는 조립식 판넬조로 거실, 침실, 부엌, 욕실, 보일러실 등이 구비된다. 그러나 올해 모금액 2천만원으로는 총 사업비에 턱없이 부족해 양주시 기업인 협의회 등에 협조를 구해 건축자재의 무상, 원가제공 등 협조를 받고 있다. 양주시 전언철 건축행정팀장은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통해 열
양주시가 아버지의 의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열린 아버지 학교’가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식을 가졌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전문 강사 등 진행 스탭 30명으로 구성해 실시한 ‘열린 아버지 학교’는 총 59명의 아버지가 4주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은 가족과 함께 레크레이션, 노래 부르기를 시작으로 아내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및 아내에게 쓴 편지를 나누며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가정에서 권위적으로 굴림 했던 아버지들이 각자 아내 앞에 무릎 끓고 아내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아내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세족식에서 많은 아내가 감격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으며 부부가 함께 허깅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위로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연출했다. 수료식은 향락문화, 술, 성, 물질적인 모든 부분에서 순결하겠다는 서약을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상시 표현하는 것이 어색해 자신의 감정을
“취사병들이 힘들다고 생각만 했었지, 이렇게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취사병이 되어보니 우리 병사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 취사병 일일체험에 직접 참석한 육군 제26사단 비호대대장 이경구(39) 중령의 소감이다. 경기북부 양주에 위치한 비호대대는 올해 2월부터 대대장, 중대장, 주임원사들이 개인별 가용시간을 고려해 취사체험일정을 선정하고 취사병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그들의 고충을 이해함과 동시에 급양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취사병인 김민기(21) 이병은 “이번 취사병 일일체험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대장님의 자상하고 따뜻하신 모습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직접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취사병들의 애로사항을 알아내기 위해 몸소 앞치마를 두르신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우리 병사들을 아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호대대는 상호존중과 배려의 실천을 위해 간부들의 일일취사병 체험뿐만 아니라 경계근무체험도 분기 1회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