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양주시 보육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2008 보육인 한마음 축제’가 오는 11일 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보육인 한마음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양주시 보육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의 노고를 취하하고 보육종사자의 상호간의 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함으로써 양주시 보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축제 한마당이다. 행사는 1·2·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행사는 식전행사로 입장식, 명랑운동회2부 행사는 개회식,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수여, 평가 인증서 수여가 3부 행사는 화합한마당 축제로 피구대회, 800미터 계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주시 보육시설은 현재 241개소의 시설에 1천069명의 종사자가 7천061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양주시 남면초교 양덕분교가 지난 6일 과천 서울랜드 통나무극장에서 펼쳐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 제3회 ‘어린이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어린이안전보도상)을 수상했다. 8일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에 따르면 남면초교 양덕분교 영화반(지도교사 이환규)은 어린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양주시 대표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양덕분교 영화반의 출전작품은 ‘어린이 교통안전 뉴스’로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교통안전 불감증을 뉴스를 통해 실감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가 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양주소방서가 기획했다. 양덕분교 영화반 학생들의 작품은 뉴스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돌발 시청자퀴즈와 공익광고(CF)를 포함하는 등 다른 작품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뉴스 말미에는 일기예보 형식의 오늘의 교통안전 예보 코너를 넣어 심사위원단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양주시 관내 택시업체인 ㈜양주상운과 ㈜한영 소속 노조원들이 지난 6일부터 양주시청 앞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노조원들은 매일 오후 4시 양주시청 앞에 모여 손팻말을 들고 “배고파서 못살겠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양주시장은 악덕사업주를 비호하지 말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원들은 이날 “양주상운과 한영은 우리가 벌어들인 운송수입금을 전액관리제에 따라 매일 수납했는데 길게는 1년이 넘도록 월급을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는 사납금제 때보다 수입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대고 있다”며 “관리감독청인 양주시가 이를 방조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양주상운 관계자는 “전액관리제가 법으로 정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급여, 근무조건 등은 노사 합의를 거쳐야 한다”며 “사전 합의도 없었고 하루 사납금 11만여원보다 훨씬 못 미치는 액수를 입금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월급을 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액관리제는 노사간 합의된 내용이 아니다”라며 “노조원의 하루 수입금이 비노조원보다 낮은데 회사 입장에서 월급을 공평하게 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임금협상이나 노사문제는 시가 관여할 사항
올 가을 양주에서 신명나게 펼쳐질 ‘제1회 양주 세계민속극축제’와 더불어 민속극축제의 장인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또 하나의 맛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양주시는 세계민속극축제 기간(2일~5일)에 맞춰 양주골 한우, 양주부추, 양주골 쌀 등 양주의 농특산 식품을 이용하는 한편 음식문화를 통해 양주의 역사를 부각시키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주지역의 특색음식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2008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양주 별산대놀이마당’ 입구에 ‘송추가마골’, ‘양주골 부추마을’ 등 양주의 맛을 대표하는 관내 15개 업소가 참여해 음식부스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음식문화축제에는 오늘날 서울 노원·중랑·강북·도봉구와 의정부·구리·남양주·동두천시의 모태가 되는 전통의 고장 양주의 613년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오는 3일과 4일 오후 1시에 펼쳐질 ‘613년 양주역사 퍼포먼스’에는 한국조리사협회경기도지회가 진행하는 ‘양주골 한우 비빔밥 만들기’와 양주골 쌀로 만든 ‘613m 가래떡만들기 행사’가 벌어져 양주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를 음식을 통해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교통·물류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옥정·회천신도시 조성과 홍죽산단 등 4곳 지방산업단지 건설 등 도시 변화에 발맞춰 서울과 동두천·연천, 고양·파주, 포천을 잇는 동-서축,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의 도로망 확충계획에 따르면 기존 도로망을 활용해 동-서간 6개, 남-북간 6개 등 모두 12개의 간선도로를 개설해 광적·백석을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 옥정·회천 등 신도시가 들어서는 동부지역, 은현면·남면 등 북부지역, 시청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 고양·파주, 의정부, 포천을 잇는 동-서간 간선도로는 2011년 개통을 목표로 고양시 경계와 장흥면 울대리 국도 39호선 우회도로 8.25㎞ 구간에 건설된다. 국지도 98호선 백석읍 기산리-광사동 구간 확장·연장 공사와 은현면 도하리-덕계동 5.79㎞를 연결하는 민자도로 유치도 추진된다. 또 이미 확장 공사가 끝난 지방도 364호선 남면-봉암 구간과 국지도 56호선 확장공사를 연계 추진해 서쪽으로 파주LCD산업단지, 동쪽으로 신도시지역을 연결할 계획이다. 남-북간 도로는
양주시 은현면 하페리 조모씨(47)의 양계장에서 지난 28일 새벽 3시30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기르던 병아리 3만여마리가 불에 타 숨졌다. 이날 불은 병아리 사육장 3개 동 2천772㎡를 모두 태워 2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 조씨는 “취침 중에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나 안방 창문을 통해 내다보니 양계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주 신도시의 유비쿼터스도시(u-City)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양주시는 24일 옥정·회천신도시 사업 시행자인 토지공사, 주택공사와 각각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건설협약을 맺고 첨단 명품도시를 건설키로 합의했다. 유비쿼터스 도시는 시간, 장소에 구애없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도로와 건물에 방범·방재·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공간에 홈 네트워크화 등이 이뤄지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말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효율적인 u-City 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행정사항을 적극 처리하고 주공과 토공은 신도시 건설계획에 맞춰 유비쿼터스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으며, 양측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도 구성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u-City 구축의 표준화·호환성·확장성 등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신도시와 기존 도시간의 정보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도시통합정보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공은 옥정동 일대 700만5천㎡에 2011년까지 3만5천 가구를 건설하는 옥정신도시 건설을, 주공은 회천동 일원 314
양주시는 시 관재 주거용 건축물(단독주택) 중 세련된 외관(디자인)과 실용성은 물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한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사업’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건축되는 주택들이 표준화된 약식설계도로 지어지는 등 건축물의 형태가 단순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 널리 알림으로써 우수한 주거공간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시는 외부디자인, 건물색채, 마감자제, 주변형태(조경 및 담장설치),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건축물 5동을 선정, 기념패를 수여하고 선정된 건축물을 사진 액자로 제작하여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시청 종합민원실에 게시해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건축물(관내 일반 단독주택과 양주시 주택개량대상주택 대상) 소유주 또는 우수한 주택을 설계한 건축사는 오는 30일까지 유선 또는 사진제출 등의 방법을 통해 양주시 건축과(☎031-820-2590~3)로 접수(또는 추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형태가 단순한 거주의 개념에서 벗어나 여가활용과 휴식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비슷하게 지어지는 일률적인 건축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의 독도망언과 역사 왜곡으로 일본에 대한 반일 감정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시의원들이 국내연수라는 명목아래 당초취지와는 달리 일본의 대마도로 3박4일 관광성 해외연수를 떠나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7일 동두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국내연수를 목적으로 오전 8시 동두천을 출발해 일정에 따라 부산으로 출발했다. 이 특별연수에는 홍모의원을 제외한 6명의 의원과 의회직원 5명 등 11명이 참가했으며 1인당 91만9천원, 총1천10만9천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등 해외연수가 아닌 국내연수로 계획됐다. 의회에서 제공한 일정에 따르면 부산에서의 교육은 출발 당일인 17일 단 4시간의 교육뿐이고 나머지 이틀은 모두 부산을 떠나 18일 일본의 대마도의히타카츠와 이즈하라 및 카미자카 전망대, 미네역사자료관, 에보시나케 전망대, 온천체험, 19일에는 대마역사,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등 관광지 중심의 견학으로 짜여져 국내연수가 아닌 외유성 해외연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기간동안 히타카츠의 와타즈미신사와 민관교를 둘러보는 것으로 돼 있어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발상이라는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동두천시 시민단체의 한
육군 제26기계화 보병사단은 지난 16일 양주시 소재 도락산에서 등산객의 불발탄 발견 신고를 접수,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안전하게 불발탄을 회수했다고 18일 밝혔다. 26사단은 최근 호우로 쓸려 내려온 폭발물에 임의로 충격을 가하다 폭발로 인해 큰 부상을 당한 사례를 확인하고 부대에서 ‘탄약·폭발물 발견시 조치사항’이라는 안내문을 지역기관에 배포 사전에 큰 사고를 예방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 안내문에는 호기심에 의한 임의분해 및 투척을 금지하는 경고와 함께 신고전화번호, 민간인 폭발물 사고 사례, 그리고 유기 탄약과 폭발물 사진 등이 포함돼 폭발물에 대한 일반인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대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안내문을 제작한 탄약장교(대위 정욱종)는 “폭발물은 자칫하면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가 처리해야 한다”며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했을 때는 우선 접근을 멈추고 즉시 인근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불발탄 발견 신고를 접수한 부대는 즉시 현장에 정보분석조와 5분 전투대기부대를 투입, 원점을 보존하고 등산객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부대는 이번 폭발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