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 안전확보에 만전을”¶서효원 행정2부지사, 양주소방서 방문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달 30일 양주소방서(서장 방규명)를 방문했다. 서효원 부지사는 이날 오후 양주소방서를 방문, 2층 서장실에서 양주소방서 현황과 업무보고를 받은 뒤 청사를 순시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서 부지사는 소방차량과 식당과 대기실, 휴게실을 비롯한 청사시설을 세심히 살펴보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 부지사는 방 서장에게 “양주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방 서장은 “항상 깨어있는 소방행정으로 양주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양주시 장흥관광지가 ‘문화예술체험특구’로 지정돼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과 연계한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25일 장흥면 석현·일영리 일대 50만9천229㎡를 ‘장흥 문화예술체험특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천경자 미술관, 조각공원, 조각아틀리에, 장흥 아트파크, 송암천문대, 청암민속박물관, 자생수목원 등을 문화예술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또 374억원을 들여 아트타운 조성, 문화도시기반 구축, 오감만족체험 프로그램 등 3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흥관광지는 빼어난 경관으로 관광 상품과 문화 자원이 산재해 있는데도 숙박시설이 난립해 ‘러브호텔촌’이라는 오명을 들어왔다.
양주시는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단풍잎돼지풀 일제제거의 날 행사’를 지난 30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장흥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제92기계화보병여단(여단장 대령 박철희) 장병 80여명을 비롯,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흥면 삼하리 곡릉천 주변 1㎞ 구간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단풍잎돼지풀’은 북미지역에서 1970년경부터 군수물자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외래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있으며 양주시를 비롯해 포천시, 연천군 등 경기북부지역에서 서식밀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단풍잎돼지풀은 자라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서식지가 자꾸 늘어나고 있어 걱정된다”며 “제거작업이 한 두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일인 만큼 오늘처럼 모두가 함께 제거작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흥면 교현리, 부곡리 등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제92여단 장
양주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가올 우주시대의 개척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동양 최대 규모인 송암 천문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우주로의 여행 영어 여름캠프’와 ‘첼린져 러닝 센터 체험’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우주로의 여행 영어 여름 캠프’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체험을 통해 남다른 사고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우주 비행의 발사 원리, 우주여행(태양동력이용), 무사귀환(중력)을 위한 미션 등 다양한 주제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다. 체험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중 교내외 과학 행사 입상학생 또는 과학 성적 우수 학생 133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첼린져 러닝 센터 체험’은 오는 9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 1천600명에게 지원되며 미국전역 30개의 박물관, 교육ㆍ과학 전문가들, 미 항공 우주국 전직 우주 조종사 출신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첼린져 러닝 센터’에서 또 하나의 NASA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주에 대한 관심과 도전의식을 얻을 수 있을 좋은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