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 부곡1리 소재 삼성인테리어조명(사장 신제휴)이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효율 조명기기 80세트(1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지역사회를 밝게 비췄다. 이번 지원은 양주시청 공무원 봉사단체인 ‘그루터기’와 함께 공동으로 이뤄졌으며, 봉사회원들이 매주 토요일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조명기기로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제휴 사장은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돼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가 좀 더 밝은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흥면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광중 그루터기 회장은 “이런 지원들이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봉사자로서 매우 기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설치해줘 밝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전했다.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사장 이흥일)에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도영)와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지부장 이종명), 백석읍 소재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은 최근 연달아 시청을 방문,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박도영 양주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모인 삼숭동 소재 주말농장 분양 수익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학생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농협 양주시지부는 지난 2007년부터 총 1억5천만원을 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고려진공안전은 도로안전용품과 건설안전용품(반사경, 이정표 등)을 제작 설치하는 회사로 다수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고용, 양주시 사회적기업 제1호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현삼식 시장은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사회 환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줘 시가 매력적인 교육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양
■ 김정열 나전칠기 명장 양주시 장흥에서 온 정성을 다해 꿈을 그려내는 도 무형문화재 제24호 나전칠기 장인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나전칠기라고 하면 자개장이라 부르는 검은 옻칠 바탕에 반짝반짝 빛나는 재료로 장식한 가구를 떠올린다. 그러나 옛날 시골 할머니 댁에서나 마주했을 듯한 아담하고 옛 스러운 가구로만 생각했다가는 나전칠기의 극히 일부밖에 알지 못하는 누를 범하고 만다. 눈에 들어오는 작품마다 그 규모와 색감의 다양함에 우선 놀라고, 그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빛의 조화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된다.지난해 6월 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작업장과 체험 장을 갖춘 장흥에 둥지를 틀고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고 있는 나전칠기 명장 천봉 김정열(56)씨를 만나본다. ▶▶체험관 인근에는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각공원, 국내최초 600mm급 망원경을 갖춘 동양최대의 송암스페이스센터, 조각을 체험할 수 있는 장흥 아트파크와 조각아카데미,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청암민속박물관, 7만평의 자연생태를 느낄 수 있는 장흥자생수목원 등이 있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이다. △어머니 손이 이끌려 시작한 나전칠기 어릴적 공부를 곧잘 해 꿈
양주시는 시청을 방문한 내방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낮 12시20분부터 30분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2012년 금요정오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6일까지 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양주시지부 주관으로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회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오페라, 탱고, 성악, 재즈 등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지난해에도 인기가 높았던 가수 K가 속해있는 26사단 불무리 밴드의 대중가요 및 팝송과 비보이댄스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시는 무료 음악공연을 통해 직원들에게는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줘 일상생활속의 활력 충전으로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고, 청사 내방객들에게는 다소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의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런 작은 노력들이 관람객들에게 문화향유기회 확대제공의 계기가 돼 시민들의 정서 수준 향상으로 시민 공연문화 욕구충족은 물론, 지역음악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남면 검준산업단지내 날염업체인 ㈜창진(대표 손동후)이 최근 금연에 성공한 직원 6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1인당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화제다. ㈜창진은 양주시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업체 이동금연클리닉을 신청해 지난해 11월 23명의 금연신청자를 받았고, 6개월이 지난 뒤 소변검사를 통과한 최종 6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동금연클리닉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 흡연자의 금연실천율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흡연율을 감소시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1회 신청한 사업장을 방문 금연교육, 금단현상 극복요령, 금연보조제 처방 등을 지원했다. ㈜창진은 이번이 2번째 금연운동으로, 1회째는 금연여부를 화학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양심선언으로 실시해 정확한 금연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는 보건소의 이산화탄소측정 및 소변검사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금연교육과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손우진 상무이사는 “섬유업종은 근무중 흡연하는 사례가 있어 근무기강 확립 및 화재원인 제거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
㈔열린사회복지 교육재단은 7일 양주시청 광장에서 행복한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여성경제인협회, 양주소나무 라이온스, 기업인협의회, 세탁협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치러진 바자회에는 이신우패션, 여성복, 잡화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친구를 강제추행한 범인의 얼굴을 기억, 검거에 큰 도움을 준 초등학생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양주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5일 서장실에서 강제추행범 검거에 도움을 준 김모(11·여) 학생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투철한 시민의식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상장을 받은 김양은 지난 4월11일 덕계동 A빌라 앞 노상에서 친구와 놀던 중 친구를 강제추행하고 도주한 강모(52)씨의 얼굴을 기억하고 지난달 20일 길에서 우연히 강씨를 발견, 즉시 112로 신고해 경찰관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균철 서장은 “아동·여성에 대한 범죄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의 신고와 함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양주시 장흥명 소재 ‘천생연분 정보화마을’에 도내 정보화마을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왔다. 경기도 내 체험우수마을로 선정된 천생연분 정보화마을은 최근 체험 프로그램 벤치마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권역 정보화마을 위원장, 관리자, 담당공무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천생연분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체험프로그램의 성공요인과 정보화마을 운영방법 등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 정보화마을 벤치마킹 행사를 통해 각 지역 정보화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에게 추억을 만드는 정보화마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5월 교육을 받은 음악줄넘기 지도 봉사자들이 최근 ‘양주시 한줄로 음악줄넘기 봉사단(회장 김승희)’으로 등록, 양주시 덕계공원에 모여 첫 번째 정기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기술봉사단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음악줄넘기 지도자(초급 3급) 과정을 이수한 15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공연봉사를 목적으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공원에 모여 연습을 통해 각종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공연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지도능력을 향상시켜 관내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아동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음악줄넘기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수경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음악줄넘기 봉사단이 앞으로 지역 내 재능 나눔 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 분야가 되길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광적면 신천변에서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풍잎돼지풀 일제제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시는 번식력과 생존력이 강한 단풍잎돼지풀 완전제거를 위해 어린 성장기에 뿌리채 뽑아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판단아래 과거와 달리 일찍 제거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보호국민운동 양주시 지역본부를 비롯한 5개 환경단체가 신천과 청담천 등 주요하천을 담당하고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 등 3개 사회단체가 제거작업에 동참해 돼지풀 8톤을 뽑았다. 앞으로 시는 토종식물 서식처를 위협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인 생태계교란야생식물들이 우리생활주변에 많이 번식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피해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단풍잎돼지풀 수매보상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큰 효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지난 5년간 11개 읍·면·동 300여곳 100만㎡ 퍼져 있던 단풍잎돼지풀 제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교란야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