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주)서인천발전처 옹달샘봉사단(회장 김기태)은 서구자원봉사센터의 안내를 받아 지난 25일 석남1동에 있는 치매 할머니댁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전기시설 전검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옹달샘 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1회씩 불우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서구자원봉사센터 전화 568-1365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주말에는 인천 월미도로 수산물 사러 나오세요" 인천시는 제2회 해양축제의 일환으로 28∼30일 월미도 해사고등학교 앞 주차장에서 수산물 깜짝 판매행사를 연다. 이 기간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냉동꽃게, 대게, 박하지, 오징어, 갈치, 꽁치, 산낙지, 소라, 바지락 등 각종 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고 50% 이상 싸게 판매한다. 또 냉동꽃게 40㎏을 준비해 ㎏당 4천원부터 반짝 경매를 실시한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즉석 바지락까기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바지락, 산낙지, 소라 등을 선물한다. 문의 440-3492
인천시는 시내 간선도로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140여억원을 투입, 차선 확대 등 정비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4㎞의 열우물길(시청 후문∼ 부평구 십정동 십정사거리)과 시청 광장로 주변에 노상주차장 272개 설치 ▲편도 3차선을 4차선으로 확대 또는 조정 ▲좌회전 차량 위한 공간 5곳 확보 등의 사업을 시범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어 2008년까지 주요 도로 86곳(458.8㎞)에 걸쳐 돌출형 버스정차대 설치 및 노상주차장 설치, 차선 추가 확대, 좌·우회전 차량 차선 확보 등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인천시는 다음달 한달동안 1인 이상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지난 한해 동안의 출하액과 생산비, 종사자수, 유·무형자산 등으로 조사원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이용되며, 자료 가운데 개인이나 법인, 단체 등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인천외국어고등학교가 불법쟁의행위와 성실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전교조 교사 2명을 징계해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전학이 줄을 잇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본보 5월 11일자 12면 보도) 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외고가 불법쟁의행위를 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전교조 교사 2명을 파면한 지난달 24일 이후 1학년 12명, 2학년 1명 등 모두 13명이 전학을 갔다. 또 일부 다른 학생들도 전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4명은 자퇴서를 내고 학교를 떠나는 등 교사 파면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인천외고 한 교사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동요를 막기위해 그동안 집단행동을 자제해 왔으나 재단측이 계속 징계철회 요구를 무시할 경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황을 예측하기 힘든 실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외고는 지난달 24일 불법쟁의행위와 성실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전교조교사 2명을 파면했으며 전교조 인천지부 등 지역 사회단체는 부당징계 철회 등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갖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경인전철 인천역을 잇는 제2공항철도가 2016년까지 건설될 전망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인천공항과 수도권 남부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경인전철 인천역∼경부고속철도 남서울역을 잇는 길이 49.3㎞의 제2공항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선 1단계 사업으로 2016년까지 2조2천여억원을 투입, 인천공항∼인천역 구간(20.9㎞)을 개통할 계획이다. 이 구간중 해상구간(월미도∼ 영종도 선착장)은 교량 또는 해저터널로 건설될 전망이다. 이어 인천역∼인천 남동 소래포구 구간(13.3㎞)은 기존 수인선(2008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고, 2020년까지 소래∼경부고속철 남서울역 구간(15.1㎞)을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제2공항철도가 완공되면 경인전철에서 환승이 가능해지는데다 수도권 남부지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로도 연결돼 시민들이 공항을 이용하는데 훨씬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공항철도는 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61㎞)에 걸쳐 건설되는 것으로 1단계로 인천공항∼김포공항 구간(40.3㎞)은 2007년 3월, 나머지 서울역까지는 2009년 12월 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다음달 25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사격장에서 수렵강습회를 연다. 강의 내용은 수렵에 관한 법률, 조수 식별·보호 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수강신청서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3만원(교재비 포함)이다. 문의 440-3531
인천시는 2004년산 추곡 매입가격을 다음달 12일까지 약정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약정물량은 2003년산보다 3천750석이 줄어든 6만8천55석이며 약정가격은 2003년산보다 4% 인하된 1등 조곡 40kg기준 5만8천20원으로 매입가격의 60%인 가마당 3만4천800원을 선금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회동의로 수매가격 및 물량이 변경될 경우에는 선금 지급농가에 추가금액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지역별로 선정한 3개 수매품종에 한하여 약정을 체결하는데 인천지역의 수매품종은 추청, 새추청, 일품벼이며 옹진군은 일품이 제외되고 화성벼를 약정 수매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영농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에 약정을 체결해 선금을 지급 하고 약정체결 및 선금지급 홍보를 철저히 해 약정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 연희동통장협의회(회장 김문수)는 관내 휴경지를 경작하여 수확량 전량을 연말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하기 위한 모내기 행사를 지난 25일 연희동 115 등 4필지 800평 규모의 논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볍씨파종 및 묘판을 설치한 것으로 연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연희동사무소가 후원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회원 및 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수확되는 쌀 전량은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자발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 주민정서 함양과 함께 살아가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지역 학원 및 교습소들이 학원안전공제회등의 보험가입을 기피, 수강생들이 사고를 당할 경우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시내 학원들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운영중인 3천여개의 학원중 학원안전공제회에 가입한 곳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천400여개에 불과하다. 또 교습소(1천600개소)의 경우는 전체 10%정도인 160여곳에 그치고 있다. 인천시조례상 학원은 수강생을 사고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공제회나 보험가입이 의무화돼 있지만 가입여부에 대한 지도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지역 학원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보험가입을 꺼리고 있어 각종 사고시 수강생이나 강사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며 "실태조사를 벌여,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