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달 25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사격장에서 수렵강습회를 연다. 강의 내용은 수렵에 관한 법률, 조수 식별·보호 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수강신청서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3만원(교재비 포함)이다. 문의 440-3531
인천시는 2004년산 추곡 매입가격을 다음달 12일까지 약정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약정물량은 2003년산보다 3천750석이 줄어든 6만8천55석이며 약정가격은 2003년산보다 4% 인하된 1등 조곡 40kg기준 5만8천20원으로 매입가격의 60%인 가마당 3만4천800원을 선금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회동의로 수매가격 및 물량이 변경될 경우에는 선금 지급농가에 추가금액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지역별로 선정한 3개 수매품종에 한하여 약정을 체결하는데 인천지역의 수매품종은 추청, 새추청, 일품벼이며 옹진군은 일품이 제외되고 화성벼를 약정 수매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영농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에 약정을 체결해 선금을 지급 하고 약정체결 및 선금지급 홍보를 철저히 해 약정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 연희동통장협의회(회장 김문수)는 관내 휴경지를 경작하여 수확량 전량을 연말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하기 위한 모내기 행사를 지난 25일 연희동 115 등 4필지 800평 규모의 논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볍씨파종 및 묘판을 설치한 것으로 연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연희동사무소가 후원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회원 및 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수확되는 쌀 전량은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자발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 주민정서 함양과 함께 살아가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지역 학원 및 교습소들이 학원안전공제회등의 보험가입을 기피, 수강생들이 사고를 당할 경우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시내 학원들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운영중인 3천여개의 학원중 학원안전공제회에 가입한 곳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천400여개에 불과하다. 또 교습소(1천600개소)의 경우는 전체 10%정도인 160여곳에 그치고 있다. 인천시조례상 학원은 수강생을 사고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공제회나 보험가입이 의무화돼 있지만 가입여부에 대한 지도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지역 학원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보험가입을 꺼리고 있어 각종 사고시 수강생이나 강사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며 "실태조사를 벌여,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달부터 인천지역 고등학교의 '0교시' 수업이 페지되고 중학교의 교과 수준별 보충·자율학습도 전면 폐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고등학교 '0교시' 수업을 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현재 진행중인 보충수업은 해당 강좌가 끝날 때까지 계속할 수 있도록 했으나 1∼2학년은 주당 6시간, 3학년은 주당 10시간을 각각 넘지 않도록 제한했다. 야간 자율학습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고 토요일(오후 1시 이후)과 공휴일에는 보충·자율학습 모두 금지토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중학교의 교과 수준별 보충·자율학습도 전면 폐지하기로했다. 그러나 학습부진아 또는 도서지역 저소득층 자녀가 원할 경우 보충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교육지침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내려 보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0교시와 강제 보충학습 금지는 왜곡된 입시 중심의 교육 정상화 방안의 하나"라고 말하고 "앞으로 지침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주의조치 등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총장 홍철)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동근)은 2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지역의 광역버스 노선이 대폭 확대되고 중앙버스차로제가 도입되는 등 대중 버스 운영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인천시는 교통개발연구원과 인천발전연구원 등에 의뢰, 버스가 빠르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버스교통체계 개편 기본계획'을 마련, 올해부터 2010년까지 5천억원을 투입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인천시내에서 서울 강남과 북부지역을 오가는 6개의 광역버스노선을 21개로 늘리고 시간당 30㎞의 급행간선 노선 5개를 신설하며 버스중앙차로제를 도입하도록 돼 있다. 또 버스와 버스, 버스와 지하철(전철)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 5곳 및 역세권 환승정류장 11곳 등을 만들고, 버스정류장 시설을 개선키로 했다. 현행 도로 가장자리 차선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를 기존 차로와 함께 6개축 46.6㎞에 걸쳐 중앙전용차로제를 도입하며, 이미 실시중인 '환승요금 무료화' 제를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적자노선에 대한 준공영제 도입 ▲버스운행 종합사령실 구축 ▲공영차고지 단계적 확대 ▲저상버스 도입과 색상 개선 등 버스고급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25일 올해 재활용품 공모전 당선 작품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재활용품 공모전의 대상은 '재활용 분리수거 차'를 출품한 최은숙(31·여)씨에게 돌아갔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빈 깡통으로 만든 우산 꽂이'의 기정조(초등4년)군이, 중등부 최우수상은 '백두산 천지'의 이병철(신흥중 3년)군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야외용 세면대'의 최은순(34)씨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수상자에 대해 최고 7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이들 수상작품을 지역 기업체들의 재활용생산제품 등과 함께 내달 1∼9일 인천시청사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식중독 우려가 높은 집단 급식소, 위탁업소에 대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점검과 간이킷트(식중독균 현장 검사시스템)검사를 실시해 17개 업소를 적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관내 총 262업소(집단급식소 185, 위탁업소 77)중 74개업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에서 구는 17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3개 업소는 사법당국에 고발의뢰하고 나머지 14개 업소는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6월말까지 대상업소에 대한 점검을 마칠 예정이며, 식품제조업소와 학교급식 및 식자재 납품업소도 병행한 특별 위생점검을 6월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한정된 인원으로 한정된 기간내에 444개의 대상업소를 점검 관리하는 것이 무리이며,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점검을 위해서는 점검인원을 보강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위해 식품과 불량한 위생관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고 하절기 위생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재정경제부에서 평가한 2003년 전국 물가안정유공자(단체) 포상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단체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미·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태풍피해, 부동산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한 공무원, 기관·단체 및 관계자들을 포상한 이번 수상에서 인천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3.2%상승(전국 3.6%)의 안정세을 유지했다. 또한 지자체관리 개인서비스요금(49종)은 전년대비 2.1% 상승으로 전국 최저 상승율을 기록(전국 3.7%)해 정부의 지난해 물가안정관리 목표인 3%대를 달성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한편 인천시는 행자부가 실시한 2003년도 상·하반기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