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최진용)는 4일 시장접견실에서 지난달 27일부터 말일까지 본청 실. 과. 사업소별 공직자 3천952명이 참가해 모은 '용천역 폭발사고 희생자 돕기' 성금 2천155만3천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이기상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북한 룡천역 대폭발 사고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인천 서구는 오는 22일 서곶공원 광장에서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만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창의성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고자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인기 만화가 조관제 씨와의 대담을 비롯해 만화 낙서판, 페이스 페인팅, 매직풍선, 코스프레,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추진되는 만화그리기 대회의 주제는 당일 발표하며 분량은 초등부 4칸 만화, 중등부 6칸 만화, 고등부 8칸 만화로 제한시간은 3시간, 시상은 대상 1명과 최우수 3명, 우수 3명, 장려 6명, 입선 15명이다. 참가는 21일까지 서구 청소년문화의집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561-5566), 이메일(youth5566@hanmail.net)로 신청하면 되고 화판 등 대회시 물품은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상설전시관은 오는 9일부터 과학상설전시관 사이언스 홀을 활용한 '일요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과학고교 교사 및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는 '일요과학 프로그램'은 '전기없이 형광등을 켜자!', '카멜레온 화학' 등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20여 가지 주제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켜 창의적인 인간 육성은 물론 학생들에게 꼬마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인원은 당일 2층 안내 데스크에서 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http://www.ienet.re.kr) 공지사항란에서 볼 수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4일 인천시가 추진중인 인천관광공사 설립사업에 대해 "만성적자 및 행정력 낭비 등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기도와 부산시가 비슷한 유형의 공사를 설립했지만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적자가 예상되는데도 관광공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공사 설립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인천시(관광진흥과), 경제자유구역청(투자유치국, 도시기반국), 도시개발공사의 개발사업,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의 위탁관리 대행 사업 등과 업무 중복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결국 행정력 낭비 초래와 퇴직 공무원의 자리 마련을 위한 설립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천시는 수도권 관광시장의 확대와 관광관련 업무의 전문화 및 총괄을 위해 내년 6월 출범을 목표로 관광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IT전문교육 위탁기관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프리젠테이션 기획과 제작과정 및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구축과정, 스페셜리스트 웹디자인 마스터 과정 등 3개 과정이며, 기간은 오는 7∼12월이다. 각 교육과정의 수강생은 20명씩 총 60명이며, 총 교육비는 9천만원이다. 참가자격은 IT전문교육기관으로 국가와 계약할 수 있는 대학이나 법인, 기관,단체, 개인이면 된다. 참가 희망단체나 기관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수탁교육실적 증명서 등을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문의 815-7101
인천시교육청은 신설 학교를 완공하기 전에 개교하는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신설상황 점검단'을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신설상황 점검단은 이에 따라 오는 2006년도 개교예정 학교에 대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한 뒤 설계에 착수하는 등 개교일 2개월전에 학교시설 공사를 모두 완공하도록 했다. 교육기자재 구입 등도 개교전에 모두 마치도록 하는 등 신입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구 검단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관련, 신설예정 학교의 업무추진 상황을 매월 1회 이상 점검토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신·증설 사업비 등 총 1조7천682억9천만원 규모의 올해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시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당초 예산(1조5천315억7천여만원)보다 15.5%(2천367억1천여만원) 늘어난 규모다. 추경안은 ▲교직원 인건비(8천856억9천만원) ▲학교(37곳) 신·증설 사업(1천845억9천만원) ▲교육환경개선사업(261억9천만원) ▲특별교부금 및 예비비(122억8천만원) ▲저소득층 학비 및 중식 지원(43억원) ▲저소득층 자녀 정보화 지원(7억4천만원) ▲사립학교 재정결함 보조금(20억5천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상설전시관은 오는 9일부터 과학상설전시관 사이언스 홀을 활용한 '일요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과학고교 교사 및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는 '일요과학 프로그램'은 '전기없이 형광등을 켜자!', '카멜레온 화학' 등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20여 가지 주제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켜 창의적인 인간 육성은 물론 학생들에게 꼬마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인원은 당일 2층 안내 데스크에서 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http://www.ienet.re.kr) 공지사항란에서 볼 수 있다.
인천시는 생계가 어려워 이혼 등 위기에 빠지는 가정을 보호할 'SOS상담소'를 산하 10개 군·구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상담소는 내달 말까지 설치돼 7월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상담 전화(☎1688-1004)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하고, 긴급 구호가 필요하면 유관부서와 민간기간과도 연결해 준다. 시는 또 내년부터 별도의 상담요원을 뽑아 각 상담소에 2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또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긴급 생계비나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부터 인천 인일여고, 제물포고, 화도진중학교, 송월· 송현·만석초교 등 6개교에 매년 200만원씩 사비를 들여 결식학생들의 중식을 해결시키고 있는 시의회의원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시의회 황인성(50)의원.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각 학교별로 10년씩을 지원하겠다고 약정서를 제출해 더욱 그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는 황인성 의원은 3일 오전 어김없이 중식지원비를 가지고 인일여고(교장 조병복)를 찾아 "지역사회에 나눌 것이 있으면 나누고 싶은 소박한 바람"이라고 이웃봉사의 의미를 담담히 밝힌다. 황 의원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의로 현재 인천 동구 화평동에서 병원을 개원해 운영중에 있으며 인일여고의 교의(校醫)로도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 99년 자신의 전공과는 무관한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한 황 의원은 작년부터 다시 홍익대학교 건축대학원 도시설계과정에 등록해 식지 않는 학구열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현재 인천시의회 경제자유도시특별위원장직을 맡아 이론과 현실을 조화시키겠다는 나름의 의정 철학이 학구열을 자극하는 것 같다"며 "이런 다양한 연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