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친환경운전(Eco-Drive)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9일까지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이하 체험관)을 시청 로비에 개설·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송효율이 낮은 도로교통에서 교통부문 온실가스의 94%를 배출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단지 운전자 개개인의 운전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나 친환경운전(Eco-Drive)을 국민 생활실천 운동으로 적극 전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도시로서 시는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을 개설, 친환경운전을 통한 연비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널리 알려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를 선도적으로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체험관을 통해 친환경운전 간접 체험기회 제공, 친환경운전 실천 요령을 전파하고, 시민 스스로 친환경운전 실천의식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운영한다. 특히 체험관은 온실가스 저감 운전 및 경제운전 교육 홍보의 장으로서 개설기간 동안 운전자 스스로 자신의 운전습관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도권매립지 사용기간 연장종료를 둘러싼 인천시와 서울시의 지자체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수십년간 악취와 분진, 소음과 같은 오염물질에 고통을 받아온 수도권 매립지 인근 주민들은 6일 서울시의 쓰레기 매립지 사용기간 연장에 반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 매립지 인근 주민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위한 인천시민연대(이하 인천시민연대)’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폐기물처리시설 부지가 없다는 이유로 쓰레기 매립지 사용 기간을 2044년까지 연장하려는 환경부와 서울시를 맹비난 했다. 인천시민연대는 “버티면 된다는 시간 끌기와 잘못된 정보로 언론을 이용해 서울시가 시민에게 매립지 연장 사용의 당위성을 공공연히 홍보하고 세뇌하고 있다”며 “쓰레기매립이 기존 계획대로 오는 2016년 종료돼도 30년이상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설로, 침출수 및 매립가스로 인한 인천시민의 고통이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닌데도 서울시와 경기도는 아무런 노력도 않고 시간끌기와 억지 논리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건강권, 환경권,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것은 폭력
2014인천AG(Asian Game) 청년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중국팀과 마카오팀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대규모 연례행사인 ‘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에 총출동 해 AG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6일 서포터즈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한 정명반포 퍼레이드에서는 중국 전통공연팀, 다문화축제 참가팀과 함께 행렬에 합류해 참가자들과 함께 중국을 응원하는 활동을 벌였다. 또한 4일과 5일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에 참가한 중국인들에게 대회 종목을 중국어로 설명하는 등의 게임 시행으로 오는 6월에 열리는 2013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AG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포춘쿠키를 증정하며 중국의 문화를 알리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한편, 2014인천AG 청년서포터즈 4기는 지난 3월 1천명이 모집돼 대회홍보와 더불어 참가국에 관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6월 열릴 실내무도AG와 2014년 인천AG의 민간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고질체납자의 체납세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두 달에 걸쳐 시 본청 세정과 전 직원 55명을 18개 영치반으로 편성, ‘야간번호판 영치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체납차량 소유자들이 주로 아침 일찍 서울, 경기 등 타지로 이동하는 관계로 주간영치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이번 야간 집중단속 기간에는 저녁부터 자정까지 체납차량 단속을 통해 자동차세 체납액 1건은 납부안내문 부착, 2건은 번호판 영치예고, 3건 이상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치된 번호판을 반환 받으려면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본인이 방문해 가상계좌를 통한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등을 통해 체납된 자동차세를 완납해야 한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앞으로 ‘야간번호판 영치 집중단속의 날’ 운영을 비롯, 지방세 체납에 대한 강제 징수활동을 강화해 납세력이 있는 납세자가 세금 납부를 회피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난 3월말 현재 351억원으로 전체 체납액 3천100억원의 11.3%에 달하며,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주
인천시가 노인과 장애인·임산부 등의 교통이용 편리를 도모하고자 교통약자 이용편의 분야에 국비를 포함, 1천5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오는 2016년까지 투입한다. 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저상버스 증차, 장애인 콜택시·복지버스 운영사업, 연안여객선 개선 등 교통수단 개선에 1천150억여원을 쓸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예산으로 저상버스를 전체 운행버스의 40% 수준인 920여대로 늘리고, 장애인콜택시 등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을 장애인 인구 200명 당 1대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보행환경 개선에도 250억여원을 투입키로 했다.
새누리당 박상은(인천 중·동구·옹진·사진) 의원은 서해5도 주민의 지원을 강화하는 ‘서해5도 지원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생활지원금 대상을 넓히고 경영활동 지원범위를 현재 농·어업인에서 소상공인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 또 수산자원 보호 및 불법조업 방지를 위한 시설물의 설치를 지원하고, 여객선 운영에 따른 결손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정부지원을 강화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가중되면서 서해5도 주민들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졌다”면서 “주민 불안감도 커지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열악한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해 보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부동산 경기침체로 정비사업이 정체된 구역의 매몰비용 등 민사적 책임 부분에 대한 분쟁을 대비하고자 정비사업 주민지원 법률 자문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구성된 정비사업 주민지원 법률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변호사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정비사업 법률자문단은 시와 구에서 각 상담 내용을 취합해 법률 자문위원들에게 전달해 답변을 받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주민설명회나 주민교육시 직접 참석해 상담이나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3명은 인천시 변호사회 회원으로, 그동안 정비사업에 관심을 갖고 구역별 자문에 나서는 등 전문적 경험과 소견을 갖춰 정비구역내 주민들이 매몰비용 문제 등의 민사적 부분들에 대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정비사업 2차 구조개선을 진행해 167개 구역 중 22개소를 해제, 145개 구역으로 축소했으며, 시공사·조합· 주민대표 등과 함께 현장합동대책회의 및 주민설명회를 21회에 걸쳐 실시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도 구조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
2014인천장애인AG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5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로봇을 이용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조직위에 따르면 인천장애인AG 알림이로 나선 인천시청소년수련관 로봇동아리 ‘로보티카’ 회원들은 폐깡통과 플라스틱, 폐주전자 등을 이용해 제작한 깡통로봇의 인사말로 대회를 알리는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2족 로봇)은 가수 싸이의 ‘잰틀맨’ 노래에 맞춰 현란한 율동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한 메탈 댄스로봇은 인천장애인AG에 관심과 성원을 촉구하는 문구를 달고 화려한 춤을 펼쳤다. 또한 조직위는 어린이 2명이 1팀이 돼 상대편 영역에 공을 넣는 서바이벌 게임을 비롯, 상대방 로봇을 넘어뜨리는 격투기 경기, 휴머노이드 로봇이 달려가 풍선을 터뜨리는 풍선 터뜨리기 게임 등 다양한 로봇 체험을 진행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준비 기간이 짧은 만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 올리겠다”며 “로봇을 이용한 이번 홍보와 같이 전국의 각종 행사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홍보 전략을 개발, 인천장애인AG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